처음에 쿠팡이 다같은건줄 알고 캠프 허브 갔는데 와 이게 쿠팡맛인가.. 진짜 힘들다...

한달에 7번함 몸이 완전 무너짐..거의 3주 아작나서 투잡 못했네요.

근데 센터라는게 있네??

오늘 다녀옴.

센터 허브 천사야...

캠프는 한사람당 즙을 다 짜낼때까지 욕하고 악지르고 쪼는 분위기인데 완전로켓 연료에 쓰이는것같음

센터는 다들 천사임. 분위기가 완전다름. 약직분들도 보면 다양한 연령들로 가득하고 친절하더라.

그리고 캠프에 없는 고인물들이 보임. 아주머니들도 많고요.

그리고 센터는 방송으로 쪼는게 없음.

캠프는 관리자가 악지르고 욕하는데 완전 분위기가 다르네요.

오늘도 마찬가지 자기일만 묵묵히 하면 터치도 없더라. 그리고 약간 못하는 인원들 있으면 약직형들이와서 알려주고 훈훈함

센터는 밥도 주는데 밥도 맛있음 ㅎㅎ

또 하려고 지원했는데 문자 안오네요.. 방학기간이라서 그런가 사람은 엄청 많네요.

오늘 너무 습했는데 그래도 센터 너무 천국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