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편의점이랑 쿠팡이랑 비교하는 지능낮은 유인원들 많이 보이네

애초에 나오고 싶은 날만 나오는 일용직 프리랜서랑

주5일 한달내내 365일 발목잡혀있는 오갈대 없는 찐 노예 알바랑 같냐?

지능이 진짜 유인원인가 ㅋㅋ 비교할때다 해라

결이 달라도 180도 다르구만 진짜 지능이 이렇게 낮으니까 시궁창인생

못벗어나지 차라리 쿠팡은 인력사무소랑 비교를 해야 맞는거지

어떻게 인력사무소 얘기하는 새낀 1마리가 없고 얼척없게

뭔 편의점 찐노예랑 비굘하고 자빠졌어

일용직 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미래가 있다

본업 설계가 가능하거든 일용직으로 반찬값 벌어가면서

입에 풀칠하다가 본업 넘어가는 인간 한두명 본게 아니다

근데 월급알바 노예는 진짜 그것만 해야지 딴 일 못한다

이미 근무 환경 자체가 그렇게 생겨먹었어

난 오히려 일용직 나오는 인간들은 그냥저냥

당장 사정이 급한 인간들인갑다 생각드는데

뭔 직장도 아닌곳을 주5일 한달내내 365일 발목잡혀서 일하는 것들 보면

진짜 인생 좆박은 븅신이구나 여기서 뼈를 묻으려하는구나 싶고

실제로 이런 인생들 중 그 생활 탈출하는 사람 본적이 없다

뭔 탈쿠해서 편의점을 갔다고 자랑하듯 얘기하냐 진짜 지능수준봐라 ㅋㅋ

그 지능이니까 쿠팡을 안가고 편의점에서 인생 좆박고있지

요약 : 일용직은 자기 인생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지만

편의점 알바는 자기 인생이 편의점이라 거기에 뼈를 묻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