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가는게 제일 한심한 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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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단기는 열심히 하면 바보임 아갤러
쿠순이 잘 지내고 있겠지 아갤러
집품은 MBTI에 N 들어간 애들만 해라 ㅇㅇ
고쿠 오후조 층별로 느낀점 ㅇㅇ

교도소 가는게 제일 한심한 삶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2.117) 2024.07.07 08:34:07

조회 144 추천 7 댓글 2

가난하고 힘들어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찰나에 욕심과 분노를 못 이겨서 인생 나락열차 타는 인간들 많더라

근데 이 양반들이 초반에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살다보니 뭐가 막 안 되는거임

이걸 시도해도 잘 안 되고 저걸 도전해도 실패만 하니까 자꾸 사회탓
남탓만 하게 되는거임

그럼 이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찾아보기보다는 가장 먼저
자기 내면에 쌓인 스트레스를 빨리 풀기 위해 제일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선택함 그게 범죄고.

예전에 좆팡 칼부림 기사 뜬 적도 있었잖아 그게 괜히 그런 게 아니야
마음의 여유가 없고 늘 열등감+분노만 가득한데 꾹꾹 눌러 참다가
누가 톡 건드리기만 하면 풍선처럼 터져선 그게 살인이 되고 폭행치사가 되는거임.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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