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워터가 대한통운 상차 급으로 허리아팠음

포장워터가 대한통운 상차 급으로 허리아팠음앱에서 작성

아갤러(106.101) 2024.07.03 23:50:08

조회 88 추천 3 댓글 2

요즘꺼 아니고 몇달전 얘기임

상차는 그냥 던지고 깨지지 않게 하더라도 가볍게 내리기를 하지

포장워터는 존나 잡스러워

존만한 홈에 토트를 끼우고 쌓아서 옮겨야하는데

이게 개열받음 ㅋㅋ 고개숙여서 잘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개같다는거

그렇다고 가볍기를 하냐? 절대아님 ㅋㅋ 세제토트 3개 쌓으면 어지간해선 뒤에서 밀기힘듦. 앞에서 허리쓰며 끌어야 수월함

물량 터질때는 상차 급으로 쏟아지고 3개 들어가는 틀에 칸이 비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올려줘야하고

허리만 아프냐? 머리도 아프다

포장라인 잘못걸려서 일 안하고 이곳저곳 뽈뽈 기어다니는 페미할거같이 생긴 뺀질 단발안경돼지년을 보고있노라면 그냥 속에서 천불이 솟구치고 쌍욕이 절로나옴

포장 열심히 하시는 아주머니는 각자의 역할이기 때문에 존중하지만

개좆같은 년들 걸릴때마다 뛰쳐나가고싶었음

그래서 세제 있는건 다 그년한테 몰아줬는데

자리에 없음 ㅋㅋㅋㅋㅋ 자리를 그냥 비워

쌓아준 토트는 몇시간동안 그대로있음

관리자한테 대주는건진 몰라도 오전내내 뺀질거리고 염병할때에도 단속한번 안걸림

모니터에 로그아웃이 떡하니 박혀있던데 이걸 왜 모르지?

난 좆같아서 오전에 심,야간토트 존나보내는걸로 관리자한테 엿먹였지만

너희들은 포장워터 걸리고 좆같은 꼴 볼거같으면 다 씹어 ㅋㅋㅋ 좆까라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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