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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아름다운 생명체인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7.01 11:11:22
조회 125 추천 1 댓글 3

그냥 '남자' 라는 사실이 너무 꼴림

매일매일 바깥에 나갈때는 품위를 위해서 바지입고 팬티입고
멀끔하게 다니지만 그 안을 살펴보면 번식을 위한 우유 액기스가
가득 담긴 탱탱볼과 탐스러운 막대기가 흔들흔들 찰랑찰랑

걸을때마다 리듬에 맞춰서 흔들리는 쌍방울 그거
빤스입어서 남들에게 안보여주고

혼자 꼴려서 딸 칠 때는 아무도 없을때

적절히 신음소리내서 손으로 흔들면서
자기 탱탱볼 안에 쌓아있는 우유를 빼내면서 욕구를 분출할 것 같음

사랑하는 사람이랑 둘이 있을때는
허락된 상대에게 몰래 보여주면서 그동안 감추고 쌓여왔던
하얀 물을 빼내기 위해 왔다갔다 격하게 추삽질 한 끝에
번식을 위한 행위를 마칠거 아니야

콘돔끼고 사정하고 나서 남은 정액들을
끝에만 묶어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는 행위들을 하겠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ㅇㅇ

그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적어도 한달이나

한주에 몇번씩 반복하고 살아가는 거 개꼴림

그게 '남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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