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류의 특징 

"열등감을 표출해 상대방을 내려치는 새기들"

찐따 / 존나 빻음 / 연애 못해본 관상 / 사회성 제로 / 저급 말투 / 씹돼지 & 멸치

이런 애들은 일하는 곳에서 ㅈ병신 취급 받으며 꿀을 빨고 있는 부류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보니 잡부로 끌려가는데도 싱글벙글 ㅋㅋ

지 주제는 생각 못하고 힘든 일 하는 사람이나 나이 많은 사람

지보다 우월하게 생긴 사람 인기 많은 사람에게 열등감을 표출함 

괜히 상대방 기분 나쁘게 시도하려고

힘든 일을 조롱하거나 나이를 조롱하거나 상대 커리어를 조롱하고

상대방의 결점을 알고 조롱하고 좋아하지만 

정상적이고 자존감 높은 사람은 정작 타격이 1도 안들어감

애초에 그런 사람은 자기인지 지능이 발달해서 자기 단점도 인정하기때문에

자존감이 단단하고 강점도 알아서 매력을 어필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잘함

찐따들은 그것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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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 스타일

남녀노소

이런 부류들은 쳐먹고 살찐 근육도 없는 쳐먹기만 하는 가축 씹돼지새기거나 

아예 일을 안해본 멸치새기들이 쌘척 존나하며 자기방어하는데

참 그게 하급 부류의 스탠스인지 전혀모름

지 거울을 봐도 자괴감도 못 느끼는 병신 하급 부류임

그리고 이런 애들 특 사람들하고 못 어울리고 같은 폐급끼리 어울림 ㅋㅋ

그래놓고 자기 분수도 모르면서 남을 비난하고 조롱함

지가 까이면 ㅇㅈ못하고 개빡쳐 하면서 자기 방어하는데

그래봤자 주변에서는 병신인 줄 다 알고 있음

쿠순이 쿠돌이한테도 존나 질척거리며 눈치가 없음

이런 애들 특징이 운동이나 직급이 사람들의 관심이 올라가는 순간

지가 뭐 된 줄 알고 깝치는데 결국에 평판 때문에 쫓겨나고

다시 그 악순이 반복되면서 정상인의 찬스가 날아가고 다시 병신으로 회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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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류의 자아의식상태

이런 애들이 재밌는 것은 지 분수를 알고 있지만

정작 살아오면서 대우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대우를 받게되면

지가 뭐 된 줄 알고 깝치기 시작함

그러다 주변에서 평판에 존나 까이면 다시 쭈글거리기 시작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며 병신처럼 굴며 다시 원복함

성형해서 용된 케이스들과 비슷함 

성형은 해서 뭔가 달라지긴 했는데 내적인 부분이 개병신이라

모순 점이 생겨 만나도 금방헤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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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의 치유법

자기 의지밖에 없음 어려운게 없음

감사하면 감사한 줄 알고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사람들이 좋게 보면 더 좋게 하면 되는 것이고 

말을 뱉을 때 필터링만 하면 중간은 간다고 생각함

존나 빻았던 개차반이던 간에 

이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이 분명 존재함

누군가는 자기를 좋아해줄 사람이 있음 분명히 찾아오게 됨

그런 사람 따라다니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롤모델로 잡고 가다보면

결국 찐따 탈출은 쉬워짐 

하지만 보통의 찐다들은 경험이 없고 지능이 낮아서 이게 힘듬

그나마 찐따지만 지능높은 애들은 그나마 탈출가능함

난 이 부분을 특목고에서 깨닫고 

학생회장도 하고 동아리회장도 하면서 지금은 정상으로 살아가는 중

누구도 흑역사는 있는데 이불킥만 할 것인지 정상으로 돌아갈 것 인지 자기 몫임

조금만 생각해봐도 쉬운 길은 존재함

-관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