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팡 포장워터 

- 포장 6명이 같은 라인이면서 워터 2명이서 같이 일함 

(밥먹을 시간에는 교대로 1명 근무)

- 포장 3-4명은 같은 라인이지만 워터 1명이서 혼자 일함 

(밥먹을 시간에는 포장하는 사람이 교대로 근무)

- 포지션은 워터 2명에 포장 6명 기준이면 1명당 포장 3명씩 반으로 쪼개서 

컨베이너에 토트박스 물건 오면 포장하는 사람한테 물건 배분 함

업무강도 : 어느정도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왔으면 난이도 : 중하

중간에 포장 시키고 그런 것 없이 워터만 꾸준히 수행하면 됨

(하이브리드 제외)

토트박스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아서 

(많아도 마켓컬리처럼 10초에 10개씩 오고 그런 것 없음)

어느정도 순발력이 있으면 누구나 하는 업무임

약직이 일 할만한가요? 그러길래 컬리보다 30배 편하다고 하면서

아래 내용 ↓ 줄줄이 말하니까 개 놀래더라 

2. 컬리 엔드 (포장워터)

- 포장 14명-18명이 같은 라인이면서 워터 2명이서 같이 일함

* 파트 타임 올 때 까진 무조건 ㅈㄴ 힘듬

(밥먹을 시간에는 교대로 1명 근무)

- 포지션 1은 1명은 컨베이너에 토트박스 물건 받아서 1줄에 6개 쌓는 주업무

- 포지션 2는 6개 쌓는 1줄을 포장 하는 사람한테 배분 하면서 주변 정리 + 드라이아이스 배달

업무강도 : 최상 (진짜 인건비 아껴먹는 흔적 보임)

상대방 (까꿍) 워터가 어리버리하면 

안그래도 힘든 워터가 지옥의 맛을 보게 될거임

고로 결론은 쿠팡이 선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