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박사 : 고래는 매년 피부를 새로 교체한다?

1/1

눈으로 욕하는 햄댕순이 저기 집사야... 나 안꺼내주니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고래박사 : 고래는 매년 피부를 새로 교체한다?

고래박사

2024.11.11 15:00:24

조회 131 추천 1 댓글 0

고래는 인류가 보존해야 할 유산이자 3천만년의 장구한 진화의 역사를 간직한 신비로운 동물이다. 그러나 우리는 점점 이 엄청난 인류의 자원인 고래를 지구의 바다에서 사라지게 하고 있다. 해양 오염과 플라스틱 남용, 바다에 떠다니는 엄청난 수의 선박이 내는 프로펠러 소리와 군사용 해저무기가 내뿜는 각종 음파와 소음은 고래들의 청각을 마비시키고 극단적으로는 고래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이런 고래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래를 알아야 하기에 고래에 대한 지식을 조금씩 전하고자 한다. 위의 유트브 채널로 오시면 매주 한개씩의 고래관련 지식 영상이 업로드 됩니다. 이번주의 주제는 <매년 피부를 교체하는 신비한 고래의 피부 순환>에 대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y4U8BHCJ_GQ

매년 피부가 교체되는 고래?(毎年肌を入れ替えるクジラの肌) #animals #대왕고래 #고래 #우영우 #혹등고래 #水族館 #クジラ #그린피스 #whale #장승포 #고래고기

고래는 매년 피부를 교체한다. 그럼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항상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런 고래의 능력은 인간보다 한참 더 진화한 형태가 아닐까?クジラは毎年皮膚を交換する。それで肌を保護し、常に健康な肌を維持することだ。このような鯨の能力は、人間よりはるかに進化した形ではないだろうか？

youtube.com

고정닉 1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600811	바보쥐 [1]	_eerie	02.04	306	7
600810	그루밍하고 멍충해짐 [1]	읭(211.201)	02.04	330	6
600809	햄따뚜이 [3]	ㅇㅇ(175.198)	02.03	947	14
600808	우리집 햄 념글갔네 [7]	아와	02.03	1192	25
600806	장갑으로 핸들링하면 손도 적응됨?	ㅇㅇ(220.74)	02.03	172	0
600805	살다살다 햄스터한테 엉덩이를 물려보네.. [16]	동갤러(118.34)	02.03	1987	25
600804	작대기 [3]	동갤러(125.248)	02.03	239	5
600803	비단털쥐 과거현재 [13]	햄연하(58.228)	02.03	1892	28
600802	얘 왜 가만히 앉아만있냐 [2]	ㅇㅇ	02.03	292	4
600801	밥 주세요 [4]	ㅇㅇ(175.118)	02.03	264	6
600800	햄은 보통 몇개월까지 응애로 보냐 [2]	ㅇㅇ	02.03	228	1
600799	무차별적 쥐 만지기 [6]	일카이귄도안	02.03	627	12
600798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상황파악중.. [5]	동갤러(121.181)	02.03	1311	14
600797	쿠키 사진도 올려봐 [2]	동갤러(211.117)	02.03	259	2
600796	드워프 자1지 실좆이노 [4]	ㅇㅇ(106.102)	02.03	287	0
600795	토끼 적정 온도 [2]	동갤러(211.117)	02.03	177	0
600794	우리집 햄찌 [11]	동갤러(115.137)	02.03	1420	20
600793	깜짝놀란 햄스터 [5]	읭(211.234)	02.03	1293	21
600792	햄스터키우면 인생망함 [6]	ㅇㅇ(106.102)	02.03	1414	19
600791	임마맨날 탈출각보는데 [5]	ㅇㅇ(106.102)	02.03	711	12
600790	햄스터보고가 [12]	동갤러(49.169)	02.03	832	22
600789	햄찌가 탈출하려고 긁다가 손에 피가 난 모양 어뜩함	ㅇㅇ(211.36)	02.03	140	0
600788	마트에서 분양 받는 거 왜이리 부끄럽냐... [8]	동갤러(222.103)	02.03	547	7
600783	햄숭이 그자체 [7]	ㅇㅇ	02.03	1000	20
600782	초보집산데 햄찌 어제 케이지 탈출해서 내 옆에있는 거 보고	ㅇㅇ(220.72)	02.03	154	0
600780	우리집 햄스터야 [7]	아와	02.03	645	16
600779	커여운 래트들 [8]	ㅂㅂ(49.172)	02.03	514	10
600778	햄스터 오늘 대려왔는데 [12]	로즈몬티스	02.03	1252	14
600777	햄스터 대리고 왔다! [12]	로즈몬티스	02.03	1144	17
600776	혹시 탬펫 가본사람 있냐? [8]	멘사#267	02.03	286	2
600775	드워프 이런 화장실 써도 상관없음? [5]	동갤러(118.34)	02.03	302	0
600774	다람쥐 씹새끼들은 존나 아프게 물던데 [1]	ㅇㅇ(106.101)	02.03	215	0
600772	쥐새끼 암컷 1마리에 수컷 3마리 합사하면 [2]	ㅇㅇ(106.101)	02.03	256	0
600771	늘어난떡 [5]	멘사#267	02.03	420	12
600770	어제 데려온 햄 왜 밥을 안먹지 [3]	동갤러(111.91)	02.03	220	0
600769	호박씨핧기 [1]	빙그레바나나우유	02.03	233	8
600768	제주 골든햄(분양)	동갤러(106.101)	02.03	137	0
600767	고래박사의 고래이야기:고래도 치매에 걸린다?	고래박사	02.03	105	0
600766	햄스터 밥값으로 코인하다 날림 [1]	ㅇㅇ(106.101)	02.03	168	0
600765	햄찐이 안녕 [21]	이레(7)	02.03	1592	42
600764	햄지 하늘 갔다 [22]	혬미	02.03	1929	48
600763	편식 고칠려고 간식 안주고 있는데 [3]	zellystar	02.03	324	8
600762	드디어 다했다! [5]	로즈몬티스	02.03	335	8
600761	동글동글 [12]	아가요	02.03	1213	16
600760	동기갤식 밥 어케 주는거임 [1]	ㅇㅇ(220.74)	02.03	216	0
600759	은신처 없으면 어케됨? [3]	ㅇㅇ(220.74)	02.03	191	0
600758	털만두사진올려다오 [1]	ㅇㅇ(118.235)	02.03	276	6
600757	병에 담아둔 우유가 상했어요 [10]	ㅇㅇ(175.198)	02.03	2199	22
600756	쥐 혀 [8]	일카이귄도안	02.02	1434	9
600755	우리집쥐 [12]	ㅇㅇ(175.118)	02.02	1419	14
뉴스	故김새론, 19일 발인식 비공개…유족 뜻	디시트렌드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