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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동행에서 일해요앱에서 작성

레미엘ㄻ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04 17:13:16
조회 277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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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안 시켜줘요


그리고 집안 연기들 엄청 나요 우선 할머니랑 대화 했는데

할머니 연기 하심

사건은 이러 합니당.


누나 동행에서 일하고요 저 퇴원을 안 시키고 제돈 매달 30만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강아지를 받고 난후 집에 와서 강아지 사랑이 간식 사러 다이소에 시리우스 윌이라는 간식 저희 강아지가 매우 좋아 하는 간식 4개를 사들고 집에 왔습니다. 하지만 집에 오고 난 후 작은 삼촌께서 주거침입 제 명의로 되어 있는 집에 주거 침입을 하셔가지고

강아지 사랑이를 데리고 나가셧습니다.

저는 놀라서 바깥으로 바로 뛰어나가서 작은 삼촌께 강아지를 돌려 받으려고 하엿는데 작은 삼촌이 언성과 폭언 하시면서 저는 "왜 그러시냐고 강아지 사랑이 저랑 있을꺼라고"
이야기 하면서 부터 언성과 폭언 험담이 시작 되었고 주변 다른 바깥 아파트 거주 하시는 주변 분들도 들으셧습니다.

그리고 작은 삼촌이 경찰 부를 꺼라고 이야기 하시고 저는 집안으로 들어 가고 난후 작은 삼촌과 경찰분들 경관분들이 동행해서 작은 삼촌이랑 같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작은 삼촌 한테 고함 치면서 경관님분들께 "작은 삼촌은 집에 들어 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그러고 나서 작은 삼촌은 다른 경관분과 같이 다른데로 이동 하시고 경관분들께서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강아지 주인이 누구냐고 그래서 경관분들이 찾더니 강아지 구매 분이 누구시냐고 강아지 "우리나라 법이 강아지 반려동물도 소유주 물건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법이 그래서 소유주 구매자를 알아야 된다고" 그래서 구매자 누나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알코올 했냐 술 안하셧냐 여쭤 보시는 겁니다. 아무래도 제가 고함을 언성을 쳐서 그런거 같은데 술 알코올은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경관분들께서 저희랑 어딜로 가야 되는 데 잠시 시간이 있으셔야 된다고 하시길래 강아지는 작은 삼촌 한테 가야 될꺼 같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전 강아지 드릴수 없다고 차분히 상황과 설명을 하면서 이야기를 드렷죠 그러다가 강아지 맡아 줄분을 제가 "그럼 강아지 잠깐이라도 맡아줄 분 계시면 되지 않냐고 하였습니다"

그러고 옆집이나 아랫층으로 내려가서 강아지를 맡겨주면 잠깐 맡아 주면 안되냐고 하였는데 다들 "집안 일이 있고 직장 때문에 바쁘시고 애들도 있고 그래서 맡아 줄수가 없다"

그래서 경관분께서 "자식 처럼 피붓이 아니면 잘 안 맡으려고 해요 그러고 저희들이 동행해서 아무래도 불편들 하실꺼에요"

그러셧습니다.

작은 강아지지만 오랜 시간 떨어져 있고 함께 같이 있고 싶어서 데려온건데...

그래서 결국에는 강아지를 간식과 함께 관리소 관리 사무소에다가 맡겼습니다.
관리소 관리소장께서 흔쾌히 허락 하시더라고요 강아지 이쁘다면서요
관리소에다간 1시간 2시간 안에 오겠다 허락을 맡았으며

그러고 나서 강아지랑은 헤어지고

경관분께서 "차량에 타시면 되요 잠깐 저희랑 어딜 가야 되거든요" 그러셧습니다.

어딘가로 연락들을 취하시는 겁니다.
차량에 타서 경찰 차량에 한 15분 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지구대로 이송을 하더라고요
지구대로 가서 박카스 한잔이랑 달걀 받고 나서 잠깐 앉아 있으시라고 하셔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조사서 쓰는 데 곳이 있는데 그런데론 가지 않고 경관분께서 전화를 계속 걸더니 갑자기 구급차가 오더라고요. 구급대원 분들도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잘 모르시고 어렷푸시 그냥 들으시고 응급 후송 한다고 하시더니 타라고 하시고

응급차 구급차량에서 "혈압이랑 맥박좀 재어도 될까요" 허락을 구하셔서 그러셔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딘가로 가더니 수원에 태어났지만 한번도 안와 본 곳이더라고요

구급차에서 내려서 병원으로 경관분이랑 같이 들어 갔습니다. 구급대원 분들은 가시고요. 그러더니 경관분께서 이야기를 하시는 거에요 "여기 병원인데 강아지를 작은 삼촌이나 누나 한테 가는 게 어떠냐 강아지가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고 위험 할수도 있다 병원에 있으셔야 된다 강아지가 다칠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고 강아지 소유권이 누나라서 누나가 만약에 고소라도 하게 되면 이길 자신 있으시냐 고소하게 되면 형사 처벌도 받을수 있고 항소에서 지면이지만 어쩔수 없다" 이거 협박 아닌가요?

그러고 경관분께서 작은 삼촌 한테
"왜 그러신 거에요" 여쭙더라고요

그래서 전 과거 이야기를 하였죠

"예전에도 일하고 들어 와서 맥주 뭐지 가스인가 화이트인가 맥주 마시고 폭언과 함께 싸대기 때리면서 제 소중히 아끼는 슈즈 워커 던지면서 때리고 할머니네서 나가라고 한적 있다 조사 하시면 아시겠지만 경찰 부른 기록 있으실 꺼다 그때 당시에는 경관 분들이 작은 삼촌은 폭력 행사했는데 저는 그냥 조용히 이 상황을 물론 경관 분들 한테 이야기는 안했습니다. 하지만 작은 삼촌 고함 치면서 경관분들 있는 데 나가라고 하셧거든요 근데 경관분들께선 작은 삼촌은 조사도 하지도 않은 채 경관분들이 저보고 어린 나이니까 나이랑 성명 여쭤 보고 경관 분들께서 거주 하는 집으로 돌아가시라고 하셧습니다.

이게 과거 이야기
이렇게 있는 그대로 설명 하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설명 하시고 원무과에 경관분이 서명 하시고 난 후 병원 원장님이 오시더니 "이분이세요?"

그러고 나서 저는 "담배 한대 펴도 되냐"고 여쭙고 담배 한대 피우고 나서 경관분들이나 구급대원들은 떠나고 병원 보호사 한테 인계 되고나서 병원에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안가요 조사서도 쓰지도 않고 사소한 작은 건데 강아지로 인해서 작은 삼촌 한테서 강아지를 데려오려는 집안과의 마찰인데 이게 그렇게 크게 까지 갈 일이고 입원 까지 갈 일인가요?

아니 알코올이나 술은 하지도 않았고 단순한 사소한 일인데 이게 그렇게 큰 일이고 생명에 위협되며 제가 자살이나 뭐 타살이나 그런거 까지 갈 일인지 알고 싶네요...

작은 삼촌이 경관분들이랑은 어떤 대화를 하셧는 진 모르겠습니다만

제 상황 사건 경위를 쓰자면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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