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디시애갤러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디시애갤러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日, 1년에 300대를 훔치는 도쿄의 자전거 제왕 체포! 수익만 2억이상 난징대파티
- 대학생 때 투니버스 성우 최종 합격했었던 전현무 ㅇㅇ
- 와들와들 태세전환 ㅈ되는 주커버그 리우루
- 싱글벙글 해군 입대한 스페인 공주 어제자 근황...jpg ㅇㅇ
- 훌쩍훌쩍 사회초년생이 인생에 좌절할 수밖에 없는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일본 자위대 짬밥 ㅇㅇ
- 싱글벙글 각 국가별 수도 이름의 유래 미나늘
- 싱글벙글 2024 세계어항꾸미기대회 수상작들.jpg 최강한화이글스
- 4컷 안에 모든걸 해결하는 용사.manhwa (단편) 다음주휴재
- 尹측 "체포시 구치소도 경호구역 지정해야" 군문.
-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고급차가 대수냐, 싹 밀어! 마스널
- [단독] 돈봉투의혹 민주당 전용기 의원, 검찰 소환 불응 ㅋㅋㅋ ㅇㅇ
- 오늘자 이강인 경기 스탯...gif 메호대전종결2
- 당근에 간병인 구하는 글 그거 납치한거래 o o
- LA 산불이 더욱 크게 번진 이유 ㅇㅇ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 추산”
- 관련게시물 : 젤렌스키: '북한군 2명 생포'드가자ㅋㅋㅋㅋㅋ - [속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 추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499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 추산”국가정보원은 13일 “북한군 피해 규모가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으로서 사상자 수가 3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n.news.naver.com국가정보원은 13일 “북한군 피해 규모가 사망 300여명, 부상 2700여명으로서 사상자 수가 3000여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교전 참여 지역이 쿠르스크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고 여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최근 입수한 북한군 전투 영상을 분석한 결과 첫 번째로는 무의미한 원거리 드론 조준 사격, 두 번째로는 후방 화력 지원 없는 돌격 전술, 현대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러시아 측의 북한군 활용 방식이 결과적으로 대규모 사상자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됐다고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또 “전사자 소지 메모에서 북한 당국이 생포 이전에 자폭 자결을 강요하는 내용이 있고 또한 병사들은 막연하게 노동당 입당, 사면을 기대하고 있는 사실도 메모에 기재돼있는 것이 발견됐다”며 “최근 북한군 병사 1명이 우크라이나 군에 포획될 위기에 놓이자 ‘김정은 장군’을 외치며 수류탄을 꺼내서 자폭을 시도하다 사살된 사례도 확인됐다”고 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국정원은 또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과의 실시간 공조를 통해 북한군 2명 생포와 포로 진술 내용을 입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 2명은 정찰총국 소속의 전투원으로, 2500명이 파견되었는데 그때 동반해서 파병된 것으로 소속이 확인됐고 두 번째로 북한 당국이 파병 급여에 대한 약속이 없이 ‘영웅으로 대우한다’는 공지를 받았다고 진술한 점이 있다”고 했다. 문광호 기자 moonlit@kyunghyang.com - dc official App- 북한군 신문 영상 - 북한군 "우크라 사람들 다 좋은가요? 여기서 살고싶어요"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55127?sid=104 젤렌스키, 북한군↔우크라군 교환 제의…북한군 "여기서 살고싶어요"(종합)"러에 붙잡힌 우크라군 석방 조건…귀환 원하지 않는 北병사들엔 다른 방법이 있을수도" 젤렌스키, 한글로 북한 김정은 언급…생포 북한군 심문 영상 공개 이재림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에n.news.naver.com- [속보] 국정원 "北당국, 러 파병군에 생포 이전 자폭·자결 강요"- 속보요) 김정은이랑 대화 가능성 있는 빨갱이 검거ㅋㅋ - [단독]“北, 中서 복귀시킨 무역대표부 수백명… 외화벌이 위해 러시아로 북한이 중국에 파견됐다가 복귀한 북한 무역대표부 인력들을 러시아로 다시 파견하려는 동향을 정보 당국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북-중 당국이 물밑에서 관계 개선을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 당국이 외화벌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단 중국에서 빼낸 무역 일꾼들을 러시아로 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보 당국은 북한 당국이 지난해 중국에서 복귀시킨 무역대표부 인력 수백 명을 러시아로 내보내려는 움직임을 추적 중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북한 파견 노동자 문제에 대한 북-중 간 이견에 따른 것으로 정보 당국은 보고 있다. 중국 당국은 새로 중국에 입국하려는 신규 노동자들에게 비자를 내주지 않는 등 파견 노동자 문제에 완강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북한에 체류 기한이 만료된 중국 내 북한 노동자들을 전원 북한으로 귀국시키라고 요구한 바 있다. 북한의 노동자 해외 파견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지만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각각 수만 명의 노동자를 비공식적으로 파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북한이 해외 노동자 파견으로 연간 7억5000만∼11억 달러(약 1조1000억∼1조6000억 원)를 벌어들이고 있다고 추산했다. 중국 당국이 중국 내 북한 노동자의 귀국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신규 북한 노동자 파견을 차단하자 북한은 중국에 대한 반발로 지난해 말 중국 내 무역대표부 인력 대부분을 이례적으로 복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은 “북한 무역일꾼들이 사업을 하는데 중국이 여러 편의를 봐주지 않다보니 평양에선 위축된 중국 내 사업을 러시아로 돌리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국가정보원도 “중국에서 복귀한 무역대표부 인원들의 재파견 동향을 추적 중”이라며 “그간 북-중 간 노동자 관련 갈등 상황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은 외화벌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갈등을 빚고 있던 중국 대신 러시아로 새 노동자 파견 루트를 개척해 왔다. 지난해 4월 북한 김승두 교육상이 방러해 러시아 교육기관의 북한 학생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논의했고, 지난해 6월 북-러 간 새 조약에도 ‘교육 분야 교류·협조’가 명시됐다. 이후 유학생으로 위장한 노동자들이 대거 러시아로 향했다. 대북제재로 노동비자 발급이 어려운 만큼 북-러가 관광비자보다 체류 기간이 긴 유학생 비자를 활용해 노동자를 편법 파견하는 시도를 본격화한 것. 국정원은 지난해 10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올해) 러시아로 파견된 북한 노동자는 4000여 명이고 급료는 월 800달러(약 120만 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12월 16일 북한 두만강역과 러시아 하산역을 오가는 여객열차 운행도 재개된 만큼 올해 북한 노동자의 러시아 파견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조 석좌연구위원은 “북한 여행 수요가 적은 상황에서 북-러 열차 개통은 사실상 북한 노동자를 열차로 실어 나르겠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링크는 댓에 - dc official App- 북한군 포로 1명 신상정보가 공개https://t.me/bochkala_war/21111 **이철남 – 1999년 11월 30일생, 북한 평양 출신.** 러시아 쿠르스크주 오를롭스코예 마을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95공중강습여단 대원들에게 생포됨. - **소속**: 북한군 총참모부 정찰총국(GRU) 5대대 3중대 3소대 2조 저격수 겸 정찰병, 계급은 병장. - **복무 경력**: 2016년부터 북한군 복무. **포로 진술 내용** **첫 교전 (2025년 1월 8일)** - GRU 소속 북한군 7명씩 구성된 두 개의 돌격팀(총 14명)이 투입됨. - 교전 결과 포로가 된 이철남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사망.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 북한군 병력은 해상 운송을 통해 러시아로 이동. - 전투 지역에서는 병사 7명이 한 참호에 거주. - 통신 장비는 병사 2명당 무전기 1대. - 주요 투입 부대는 북한 특수부대 91여단과 94여단. - 손실이 발생할 경우 지속적으로 병력 보충이 이루어짐. - 현재 추정되는 GRU 북한군 병력: 약 2,500명. **무장 상태** - 병사들은 러시아에서 지급된 AK-12 소총으로 무장. - 중화기: 북한에서 반입된 60mm 박격포. **사기 및 심리 상태** - 포로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군 병사들은 전투 의지가 매우 강하며, 명령을 거부하는 병사는 없었음. - 큰 손실에도 불구하고 전투 의지가 전혀 흔들리지 않음. **조선인민군 사령부 지휘 체계** - 제5대대장 - 김문기 중령; - 제5대대 3중대장 - 심오송 대위(사망) - 제5대대 3중대 3소대 2단장 - 방호섭 중위. - "우크라 살고 싶어", 국정원한테 털어놓은 북한군의 진심.jpghttps://youtu.be/5q_6bE2my_Y?si=6p8RRDwM8wncLCvi "밥 잘 먹어라" 국정원 따뜻한 말에 울컥한 북한군...술술 털어놨다(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2명을 심문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남성의 통역으로 진행된 심문에서 북한군은 "우크라이나에서 살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우크라이나와 싸우고 있는지 몰랐다"며 "(지휘관이) 훈련을 실전...youtu.be비극의 처참한 희생양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넥슨손가락사태 다룬 bbc기자 정체
얼마전 넥슨 남혐손가락사태로 bbc에서 기사가나왔는데 기사내용은 그냥 한국페미들이 주장하는것과 동일하게 복붙해놓았음 기자이름을 잘보면 진멕켄지 저사람이 누구냐면 bbc코리아 기자 진멕켄지랑 동일인물 bbc코리아는 한국서 페미옹호기사로 여성신문과 투탑으로 많이보이는곳이다 무려 1년동안 돌아다니면서 한국출산률에 조사햇다는데 1년을 조사햇다는데 남자인터뷰는 보이질않는다..? 아무튼 남자가 육아안도와줘서라함 같은여자라고 안귀령열사만들고 선동하는것도 bbc코리아의 한녀기자들 bbc에서 한국페미니즘을 다룬 기사는 90프로는 bbc가 아닌 bbc코리아고 본사기사도 최근것들은 bbc코리아소속인 진멕켄지가 쓴기사들이 많음 진멕켄지랑 이름으로인해 bbc코리아랑 본사랑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는데 코리아는 기자대부분이 한국여자들로 구성된곳이다 느그집 무슬림으로 불타는중이다 이기
작성자 : 꼭이요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