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만 미러링 화법이 대유행?! 여자의 주장을 따라하는 수법에 페미 발광 『아빠는 전업주부가 된다』
野原ひろしミラーリング話法が大流行⁉女の主張を言わせる手法にフェミ発狂 『父ちゃんは専業主婦になる』
https://togetter.com/li/2461521





발단
https://x.com/3F9XXmF5o719520/status/1839456238729650571

짱구야, 오늘부터 아빠는 '전업주부'가 된다. 전업주부는 ｢연수입 1000만 상당｣이라고들 하니까. 사표는 이미 냈고, 아빠의 연봉은 오늘부터 '배'가 되었다. 봉미선, 뭘 울고 있는 거야 빨리 아르바이트 갔다 와라.
しんのすけ、今日から父ちゃんは''専業主夫''になる。なんでも専業主婦は｢年収1000万相当｣らしいからな。辞表はもう出してきたし、父ちゃんの年収は今日から''倍''になった。みさえ、何泣いてんだ早くパートに行ってこい。

패러디

みさえ、(미사에 | 봉미선)
검색하면 여존남비에 저항하는 신형만을 잔뜩 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봉미선 설거지는 다했…어, 그래
그럼 짱구랑 짱아를 목욕시…켜 끝냈는가
급료도 전보다 올랐고, 그러면서도 전보다 가사육아 참가율도 올랐어
그러니까 자신은 완벽하다고?

하아… 그건 말이지 봉미선, 완벽한 자신에게 취했을 뿐이라고
너는 우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
상담 받으러 가라

봉미선, 아이는 금방 (부모를) 부르고 수면도 불규칙하니까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지, 가사육아는 24시간 365일 노동이라고.

뭐, 아르바이트로 지쳤으니까 쉬게 해달라고? 저기 말이지, 돈만 벌고 육아를 하지 않는 건 부모 실격이라고. 「네 엄마는 육아를 하지 않는 나쁜 엄마다」라고 아이에게 설명해도 괜찮을까. 저기 짱구야

짱구야, 전업주부인 아빠는 흑인 노예와 같은 입장이다
봉미선, 빨리 일하러 가서 돈을 벌어와라
주인이 노예를 먹이기 위해 일하는 건 당연하잖아

봉미선, 내가 「외풍이 춥구나」라고 말했을 때 「확실히」라고 공감했지만, 실은 창문을 닫고 난방을 켜고 물을 끓여줬으면 했다.
왜 헤아려주지 못했지? 일하면서 고객의 니즈를 미리 파악하는 건 잘하는 거 아니야?
대충하지 마 봉미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