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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통계율로 보는 흑인 인종차별의 진실.jpg
2017년 이후 미국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사람 수를 인종별로 비교한 그래프 연구팀은 총을 쏜 경찰과 총에 맞은 민간인의 인종을 들여다봤다. 미국 경찰은 백인이 73%, 흑인 12%, 히스패닉이 12%다. 88%가 남성이다. 총격을 한 경찰은 79%가 백인, 12%가 히스패닉인 반면 흑인은 6%였다. 총을 쏜 경찰은 남성이 96%였고 대부분 10년 이상 경찰 경력이 있었다. 흑인 경찰의 총에 맞은 사람은 백인보다 흑인이 많았다 FBI 강력범죄 자료 강간범죄 1위 절도범죄 1위 특수폭행범죄 1위 차량절도범죄1위 매춘범죄 1위 불법무기범죄 1위 살인범죄 1위 미국 내 흑인 비율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수치 미혼모 비율은 흑인이 가장 높음 미국의 인종별 영유아사망률이다. (단위 : 인구 1,000명당 사망수) 흑인13명, 백인6명, 아시아인 5명의 순이다. 인터폴(국제형경찰기구) 발표 인종별 범죄율, 흑인이 압도적으로 높다. 미국내 인종별 범죄율 : 살인, 강간, 강도, 폭행, 차량절도 등 강력범죄 위주 통계 흑인은 백인의 거진 4~5배에 달하는 범죄율을 자랑한다. 다음은 인디언들이다. ① 첫경험 시기 (미국의 경우) : 흑인 14.4세 > 백인 16세 > 동아시아인 16.4세 ② 부부들의 주당 성관계 : 흑인 5회 > 백인 4회 > 동아시아인 2.5회 ⑤ 10대 혼외 출산율 : 미국의 경우 흑인 75%, 백인 25%, 동아시아인 1% 미만 ⑥ 매독 발병률 : 흑인 10만명당 22명, 백인 0.5명, 동아시아인 0.1명 ⑥ AIDS 발병률 : 전세계 보균자 중 80% 이상이 흑인, 동아시아인은 1% 이하 미국에서 흑인의 인구는 13%지만 폭행·살인의 50%, 절도의 67%가 흑인 여성살인자 중 75% 흑인, 백인 13%, 동아시아인은 1% 미만 모든 흑인 주체 국가는 치안이 엉망이며 선진국에서 조차 흑인 집단 거주 구역은 치안이 엉망이고 각종 마약, 강간, 강도가 판치고 있다. 흑인들이 지들이 피해자라고 말하는 것도 통계학적으로 헛소리 코스프레다
작성자 : 보이는여고생고정닉
군대 진급 누락 가능해졌다.
이런..- '일병만 15개월' 나오나…병사 진급누락 가능 기간 제한 풀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17982?sid=100 '일병만 15개월' 나오나…병사 진급누락 가능 기간 제한 풀어 진급심사 제도 운용 강화…육군의 경우 복무기간 최대 400만원 적게 받을 수도 병사 월급 인상으로 병사 계급의 금전적 가치가 높아진 가운데 군이 병사 진급 제도 운용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2n.news.naver.com(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병사 월급 인상으로 병사 계급의 금전적 가치가 높아진 가운데 군이 병사 진급 제도 운용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29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해 6월 개정한 '군인사법 시행규칙'을 통해 병사의 진급에 심사를 적용하도록 했다.그간 병사는 복무 개월 수를 채우고 딱히 사고를 치지만 않으면 사실상 자동 진급이 됐는데 이제는 심사를 거치고 누락될 수도 있도록 한 것이다.이어 국방부가 진급 심사 강화와 성실 복무 유도 차원에서 지난달 마련한 병 인사관리 훈령 개정안이 본격 시행을 앞두면서 그 내용을 두고 논란이 본격화했다.기존에는 병사가 진급 심사에서 떨어지더라도 군과 계급에 따라 최대 2개월까지만 진급이 지연됐다.그런데 개정안은 진급이 누락된 병사가 일병에 머무를 경우 전역하는 달의 1일에 상병, 전역 당일에 병장으로 진급시키도록 통일했다.즉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도 예전에는 최대 두 달이 지나면 진급이 됐다. 그런데 이제는 이등병 2개월 이후 전역하는 달의 직전 달까지 줄곧 일병으로 있다가 병장을 딱 하루 체험만 하고 전역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이등병은 훈련소에서 거치는 체력 검정 등이 진급 기준이어서 훈련소를 정상 수료하기만 한다면 이등병 계급이 쭉 유지될 일은 없다고 전해진다.새로운 병 인사관리 훈령에 따른 '진급 누락 가능 기간 확대'는 각 군이 최근 일선 부대에 지침으로 하달했고 이르면 내달부터 실무에 적용하게 된다.이 때문에 일선 병사들과 병사의 부모들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청원 등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이다.병 월급이 미미했던 과거에야 진급이 되든 말든 군 내부 생활 측면 외에 실질적 차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상당한 액수가 된 병사 월급으로 인해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이다.현재 병사 월급은 전역 시 지급되는 내일준비지원금 적금을 제외해도 이등병 75만 원, 일병 90만 원, 상병 120만 원, 병장 150만 원이다.일병 계급이 전역 전달까지 유지된다면 육군의 경우 18개월의 복무기간중 정상 진급한 이들과 이론상 약 400만 원의 수령액 차이를 보이게 되기에 반발이 작지 않다.하지만 군은 진급 심사가 전투력 측정과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 확고해 보인다.진급 평가에서 체력 부분 점수가 70%를 차지하는데 누락자는 대부분 체력이 문제가 된다고 한다.일병에서 상병 이상으로 진급할 때는 체력 2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체력 기준은 특급과 1, 2, 3급이 있으며 그 아래는 불합격이다.불합격 수준을 넘어서는 일정한 정도의 체력만 된다면 다음 계급장을 다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한 관계자는 "병 진급 심사는 전투력 측정과 강화를 위한 제도이고, 전투력의 기본인 체력이 심사의 주요 기준이며, 2급 정도의 체력은 엄격한 요구조건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또한 진급 심사 도입 이후에도 1∼2개월만 버티면 진급은 어차피 되니 누락에 개의치 않는 병사들이 일부 있었는데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라도 진급 누락을 일률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가 다수다.다만 징집제도로 운영되는 현재의 병역 체계에서 진급에 차등을 두는 것은 불합리하고, 그에 더해 소득까지 차별하게 된다는 점에서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목소리가 병사 부모들을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다.- 병사 자동진급 없앨 예정이라네최악의 경우 일병 15개월 할 수도 있다는데 몸 불편한 애들도 다 끌고 가는 마당에 이게 맞는거노 ㅋㅋㅋㅋ https://youtu.be/iso5-68uU4k?si=TbK4LqLzmXzzfnto "병사 자동 진급 없앤다" 일병만 15개월 나올 수도 [MBN 뉴스7]【 앵커멘트 】 현역으로 입대한 병사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병장까지 자동으로 진급해 전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군이 진급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심사에서 탈락할 경우 사실상 일병으로 전역하게 하는 새 규정을 각 부대에 하달했고 일부 부대에선 이미 시행 중인데요. 병...youtu.be- 진급심사 정리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8645?sid=100 “일병만 15개월 하라고?”…병사 진급심사 강화에 반발 확산국방부가 병사 진급 제도를 강화해 자동 진급을 사실상 폐지하기로 한 데 대해, 병사들과 부모들이 반발하면서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6월 개정한 ‘군인사법 시행규칙’에 따라 앞으로는 병사들도 진급 심사를 거쳐야n.news.naver.com기존에도 진급심사에서 탈락하면 누락되는 시스템은 있었다. 하지만, 이병->일병은 원활한 적응을 위해 자동진급, 상병장 진급은 원활한 분대장 자원 확보를 위해 8개월 이후 자동진급 가능했음 (목적은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규정 찾아보면 써져있음) 그리고 간혹 일병 8개월, 상병 8개월 이상 해서 간혹 전역할때 병장 못다는 친구들 있는데 그 친구들 위해서 전역날에 병장 진급명령 내릴 수 있게하는 규정도 있었음. (단 강등받은 이력 있어서 전역날까지 상병계급이면 얄짤없이 상병전역) 근데 이번에 바뀌는건 상병장 8개월 자동진급을 없애겠다는 소리임. 그래서 달리기 3급도 안나오는 친구들은 진짜 전역직전까지 일병달 확률이 높아짐. 그래서 이번에 개정하면서 그런애들도 어쨌든 병장제대는 시켜주려고 전역 전날에 상병진급 가능하게 해놓는 규정도 추가하는 것으로 추측됨 혹시 미필 새붕이 있으면 다른건 몰라도 체중관리는 미리 해놔라 국군 3대종목이 마른애들한테 유리하고 무엇보다 달리기에서 무릎이 체중을 못이겨서 완주도 못하는 애들 종종 봄. 그런 친구들 보면 안타깝지 혹시 관심있는 새붕이 있으면 군대 징계에 관해서도 정리해보겠음
작성자 : 식샹숑고정닉
[스압] 6th 이벤트 방문후기 - 2일차
[시리즈] 6th 이벤트 후기 · [스압]6th 이벤트 방문후기 - 전일~1일차 2일차 아침이 밝았...지만 사실 2시간인가 밖에 못잠 ㅋㅋ편의점이 6시 30분쯤부터 열어서 호텔조식은 이미 2번이나 먹었다보니 대충 편의점쓰자 하고 편의점으로 감갔는데 말붕이 두명이 자기네 지인들거 챙기는지 삼각김밥을 한 60개쯤 봉지에 담고있더라..그뒤엔 레드불을 비슷하게 잔뜪 챙긴 사람이 있었는데아앗... 고생 많으심다..암튼 대충 편도 먹으면서 티비에 노래나 틀어놓음,호텔티비 그냥 쓰기엔 제한적인데 폰 공유 연결 쓰니까 스포티파이고 유튜브 내거 재생이고 다 되서 잘 써먹음,콜가이드 영상도 멍하니 틀어놓고 봤다그러다가 8시20분쯤 나가서 9시 물판 첫타임뜀, 공연일 물판은 처음 서봤는데(토요일은 진즉 타임오링나서 못넣음)금요일보다 스탭이 배는 있는거 같더라이번에 수령한건 1일차 새벽에 추가로 산 내 밴드&키링과 주딱과 상의해서 산 랜덤트레이딩 굿즈들,이건 오늘 배송될테니 받은 말붕이들은 모두 즐겁게 까보셈물판 받고선 한동안 할거없어서 방에서 멍하니 영상보다가TV아래 배선판이 들려진다는걸 알아차리곤 거기에 수건 끼우고 혼자 룸꾸하고 놈이쁘죠?그러다 어제 같이 움직인 인형박이 아저씨가 또 사진찍으러 간다길래 시다겸출동,나도 한장 찍음, 인상적인게 일본은 돌피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보니까 지나가다 물어보곤 사진찍거나 그 아조씨랑 돌피이야기 나누거나 하더라고,저거 찍은 SSA 입구쪽 계단에선 찍는다는 사람이 폰카 다루는게 딱봐도 사진좀 찍는 사람 같아서 사진 찍냐 물어보고 셋이서 잡담좀 즐겁게 나눔문젠 그 친구 헤어질떄 나름 신경써준다고 셰셰 하고 가버려서 둘이서 싸해짐 ㅋㅋ일요일은 확실히 신데그레 방영 때문인지 토요일보다 더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이 많은게 느껴졌음,특징이라면 사이타마 신토신 동네 사람들에겐 그냥 넓은 동네 공원 같은데라 산책오거나 애들 데리고 놀러오곤 한다는 점이었음동네사람들도 이런 잦은 이벤트에 익숙한지 할머니 두분이 지나가면서 '쿄오 난카 아루와네~' 이런 대화 하더라고암튼 카메라도 챙겨왔겠다 행사장 말붕이들이나 찍으러 다님, 참고로 DAY1 사진을 어제 깜박해서 그것도 몇개 섞여있음사이클말붕이들의 팔코&스틸 자전거퍼펫가지고 모인애들 얘들이 모인데가 SSA 입구 들어갈때 한가운데라 유난히 더 눈에 띄었음이건 굿즈코너 반대편에서 하던 공개처형대 완창더비 4명이 동시에 불러서 상위 점수자 2명한테 상품주는건데그냥 아래 말붕이들도 모두 콜하고 그냥 공연전에 제일 신나보이는 곳이었음하 팔코랑 디지털 햣피가 존나 이쁜데 이거 팔때 안산게 아까움이번에 여실히 느낀건데 굿즈 꼴릴때 안사면 후회밖에 안남음워낙 다양한 말붕이들이 모이다 보니 드레스코드 특이한 친구들도 있었음,이 친구는 영국경마장 드레스코드 느낌? 그외에 트랜옷이랑 에이스스카쟌은 입은 사람 진짜 많았고모자캐 오시인 애들은 각자 모자나 말귀 달아 온애들이 많았음 제일 감탄한건 저니 슈트케이스 이타백만든분, 이분은 머리랑 안경도 저니따라해서 준 코스프레 레벨이었음 일본 말붕이들은 멀어서 못보던 SNS 지인 만나거나 해서 여럿이서 삼삼오오 모여서 연번 사진찍거나뭉쳐서 놀고있던데 난 어제 하려던 목표달성은 다해서 걍 적당히 구경하면서 밴드 교환이나 야금야금함굿즈 코너는 보시즈 굿즈 전시해둠, 사실 어제 공연중에 교체해서 퇴장하면서 볼 수 있던건데 비와서못봤던거 지금 봄뉴에라 커엽네... v자매 뉴에라는 살까말까 고민중.. 가을엔 다들 이거 존나 쓰고 다닐텐데리얼가챠 출구쪽은 약간 삼삼오오 모여서 오시 굿즈 교환이던 느낌에서 꽤 많이 바껴서 좌판깔아놓는 느낌에 가까워짐,이거 둘러보면서 또 굿즈 받자마자 어떻게 케어하는지도 겸사겸사 배웠는데 이것도 가이드에 함께 적어보도록 하겠음두번째 사진은 딱지 무료퍼주기등 재밌는게 많았음그러다가 슬 입장해야할 타이밍이라 원래 같이갔던 사람한테 연락하고 약속장소 잡다가 보니다른 돌피인형들 가져온 사람들이 보여서 여기에 있다고 하니 그 아조씨 라모누 가져와서 다른 돌피오너들이랑 같이 사진찍고 떠드는거 구경함, 전날엔 비블로스도 있었다는데 이날은 없어서 아쉽그리고 입장시작... 이날은 다들 입장시작서부터 몰렸는데 그 입장조차도 좀 연기되다보니티켓 끊는 조작조차 셀프로 하고 직원은 그냥 티켓만 보고 들여보내는 개대충 프로세스로 진행됨줄서는 동안 입구 위쪽에서 비르시나수건 어필이나 벨노 수건 어필봐서 사람들이 환호해주고 했는데이벤트 좀 다닌 아저씨가 나중에 저기 있는 사람들은 오늘 티켓 안되서 공연장 못들어가는데 저기서 대기하다가 공연시작하면공연장 소리 새나오는거에 스트리밍 키고 블레이드 흔드는 자린고비 메타란걸 배움 ㅋㅋ이번엔 좀 일찍 입장했다보니 플라스타들도 알던 작가들거 위주로 찍음, 이게 C아레나 인데 줄 못찾아서 헤메다가 행사장을 한바퀴 통으로 돌았는데와 진짜 플라스타가 행사장 360도 전체로 다있더라 이건 날쪼개서 하는거 아니면 다 찍으려면 절대 무리겠다고 느낌 ㅋㅋ그렇게 착석 이날은 운좋게 아레나C 석 5열이 당첨됨근데 번호가 5열이지 좌우 블럭만 1열이 있고 여긴 2열부터 시작이라 위치상으론 4번째 였음안내방송으로 내부 현금 물판 있다길래 혹시나 타올 남는거 있나 가봤더니 보여준 상품목록..여기서 돈나나 하나 더 집었음그리고 시작한 신데그레 상영, 실제 방송보단 10분 정도 늦었던거 같은데뭐 나쁘진 않았는데 내용 자체가 평이한 편이어서 다들 신나는 그런 타이밍은 적고 개그포인트에서 다같이 웃거나치요 나올때 몇명 소리지르고 하던거 정도였음, 급식아줌마랑 승부할떄가 제일 호응 좋았음겸사겸사 생각나서 찍어본 VIP석.. 확실히 멀리서 봐도 좋아보인다 싶은 비쥬얼이었음그리고 이제 본공연 시작이번 인트로 실루엣은 젠틸돈나 정면이었다.할말이 꽤 길어지는데 관심없을 게이면 단락 스킵을 추천함1일차에 방향 조지기를 당했다 보니 크게 기대를 안하고 반쯤 체념하고 있었는데여전히 MC할땐 아나운서석 정면이 잦았지만 단체곡 할땐 대부분 넓게 포진해서 나쁘지 않았음내 위치에서 가용 개인시야가 이런 느낌이었는데이러다 보니 저 방향 정면일때랑 사이드스테이지 쪽에 왔을때 가깝고 다른쪽은 미묘한 느낌,개인적으로 2일차는 크로노/칼스톤 메인오시로 갔는데 크로노는 이번에도 반대편이었고 칼스톤은 스타팅 포스때오른쪽 끄트머리에 있어서 좋았음 타올들고 어필했는데 이런 무대 첨인지 꾸벅 해주던 ㅠㅜ문젠 정작 노래할땐 다 딴데 가버림겟제로 할땐 시치가 사이드스테이지 와서 시치 풀로봄, 이게 바로 눈앞에 누가 뭐하고 있으면화면에 눈돌릴 틈이 없어서 화면에 뭐 나왔는진 나중에 아카이브 보고나 알 수 있음그리고 다음곡 바로 이어지거나 깜짝 등장할거면 조명어두운 상태로 댄서랑 캐스트들 올라와서 대기해서 대충 감잡기가 되는데끝날때쯤 올라오는데 실루엣에 실크햇이 있는거임, 중계게이들은 자막 찐빠로 유메하야테를 이미 알고있었겠지만난 화면을 못보고 1일차에 안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보자마자 바로 녹색 바꾸고 정신못차림첫키를 너무 높게 잡아서 힘겹게 부르긴 했는데 이게 현장에서 보면 에코나 함성 그리고 무엇보다 안무나 움직임 세세한거에정성이 들어간걸 알아서 가창력이 높으면 좋다만 그건 부차적인 문제가 되더라유메하야테 샘플 뜰때부터 가사 핫산하고 준비하면서 100번가까이 들은 곡인데 그걸 눈앞에서 해준다는게 무엇보다 너무 좋았음그후에 윈바리 솔로도 바로 해줬지만 완전 반대편에서 해서 아레나는 위치 때문에 진짜 뒤통수 꼭지만 보이는 수준이라 이건 화면봄그리고 카치타이는 이거 영상도 아카이브 보니 개좋던데 현장에선 사람들 무대 있는거 보느라 제대로 못봤었음사이드 스테이지로 4명 쪼개져 부르는건데 난 부케가 왔었음그거랑 시치 칼스톤 생일 불꺼주기... 이거 사실 난 하나 늦게 꺼서 찐빠냄..칼스톤이 빌리브랑 둘다 타올재고가 마지막 까지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너무 찰떡으로 나와서 팬좀 늘어났을거 같아서 좋았음그다음 재의 메이모어... 고루시가 센터로 섰는데 다른곡도 그렇고 이날 내자리가 그냥 고루시 특등석이었음Boc'z 사이드 스테이지였는데 내쪽엔 러브즈와서 파트 빌때 하트 뿅뿅날려대는거 구경하고게이즈온미는 반대편이라 아 조졌구나 했는데 1절 끝나니 반대편 와줘서 와 이놈들 진작 잘하지 하고 생각함그리고 본능스피드.. 이게 제일 아까운데 긴쪽 양면으로 공연해서 난 옆모습밖에 못봄 ㅠㅜ이게 뒷모습이면 차라리 그냥 화면 봐버리는데 사이드면 본인들 옆모습은 보이니까 화면에 눈길 못주고 계속옆통수에 눈길감빅토리아는 젠틸이 센터서 시작함 이게 우마뾰이처럼 오래되서 콜 확실한 곡들 빼면 말딸 곡들이 중간에 코로나껴있어서콜들이 자주하는곡이나 최근 곡(최근곡들은 좀 노골적으로 콜 포인트 박음)빼면 다들 콜이 개판인데 락/메탈 계통 곡들은일단 신나는 곡이라 다들 잘박음, 이치니! 외칠때 좀 기분좋음 ㄹㅇ올페저니도 좋았고에버라스팅 비츠는 난 황금일족이니 노란색 꾸준히 켜놨는데 다들 국룰로 녹색 켜둬서 바꿔야 하나 생각했는데그래도 멀리서 노란색인 친구들 보여서 나도 꾸준히 켜뒀음, 스테고 발표되고 함성속에서 다들 부랴부랴 노란색 바꾸는거 보고만족감 느낌 ㅋㅋ신데그레 파트는 어제도 좋아서 동일한 재미, 승부복 입고 나온건 좋았음의상으로도 임팩트 줄 수 있다는게 나름의 말딸 이벤트의 강점 포인트 아닐까 싶음특히 영상에선 불이 파란색으로 나오는데 실제 보면 흰색이라 이게 오구리랑 엄청 어울려서 좋음그리고 글로이아이즈.. 유메하야테랑 투톱으로 잔뜩 들었던 곡이라 이것도 오늘 해줘서 매우 좋았음처음 방향 반대라 조졌네 했는데 이건 무대 다 돌면서 해줘서 모든 사람이 만족했을거 같음안무도 좋았고... 특히 이 노래는 중간에 아이 묵음에 콜넣어줘야 하는데 유튜브에 콜 가이드 돈덕에나말고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외쳐줘서 2절땐 제대로 모두가 아이 외칠수 있던거 같음그리고 위닝더소울... 어제 1일차 하고 뒷풀이에서 역시 요즘 최고존엄은 이로도리다 위닝더소울의 시대는 갔다이딴 대화 나눴는데 그딴거 없음ㅋㅋ 특히나 5th때 꾸준히 한곡이다 보니 관중들 콜이나 관중숙련도가 높아서일체감이 굉장히 높았음그리고 신곡 AmpReFire,어제 여명에 피는 꽃은 신곡이라 다들 우왕 좌왕 하는것도 있지만 방향이 아나운서석이라 다들 애매했는데이번엔 각자 한명씩 방향 맡고 노래도 신나는 곡에 호응 퍼포먼스도 좋아서 다들 개신남이번에도 고루시가 센터였는데 (da!) (da!) 맞춰서 팔뻗거나 하는거 멋있었음레전드체인저 하고 이제 WWE후에 앵콜,쉐이크 더 월드도 이게 '알려줘 본명(우마무스메!) 너의 본명(우마무스메!)' 이쪽의 우마무스메! 콜에서 자기 오시말딸을 외치게해놨는데 어젠 다들 잘 몰라서 그냥 화면 따라서 우마무스메! 라고 외치던데 오늘은 제대로 수정해놔서 각자 자기 최애말딸 외침이번 공연내내 반대편이라 얼굴구경도 못하던 크로노가 2절때 사이드스테이지로 오길래 타올들고 엄청 흔들었는데알아차리고 윙크랑 손가락 가르쳐줌...ㅠㅜ그리고 우마뾰이, 앵콜 우마뾰이가 꽤 자유롭게 풀어줘서 각종 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라스트찬스라 칼스톤수건들고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노래시작하자마자 셋이서 뭉치더니 반대편으로 뛰어가버리고 그대로 돌아오지 않았다..그래 그게 칼스톤이지....그렇게 즐거운 시간이 끝났다... 1일차에 시야 조진 문제때문에 상대적 효과가 있었겠지만 엄청 만족도 높았음특히 유메하야테 센터 정면뷰랑 고루시 센터 2번 볼 수 있었다는게 꽤 좋았음이번 센터스테이지가 내가 못본만큼 남들도 못보는게 있으니 각자 잘본 순간을 즐기면 되는거 아닐까 싶음그리고 아레나라 긴테가 존나 썩어넘치는데 다들 무시하고 가더라 1일차에 전방 아래서부터 건네받은 긴테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뒤로 건네주는데 또 뒷자리 놈은 이런 문화 모르는지 이미 있다고 생까는거 ㅋㅋ 그래서 걍 바닥 손으로 쓸어 집은뒤에 200lv 좌석 뛰어가서던져줌가을도 갈까말까 일정 뜨면 고민해야지 했는데 마지막에 일정 발표해버려서 부랴부랴 퇴장길에 일단 숙소부터 예약박음,2일차는 술집 예약을 다들 안해놓기도 하고 내일 일찍 돌아가야 되는 사람들도 있어서 술집 알아보다 망하고 결국 SSA 앞편의점에서 맥주 한캔씩 까먹고 ㅂㅂ함마지막으로 세팅해놓고 갔던 RGB 젠틸보니 어그로 개쩔긴 하더라나중에 뒤져보니 러브즈맘은 발견해서 사진찍어놨음ㅋ큰맘먹고 꽤 길게 준비한거였는데 준비한만큼 즐거웠던 순간이었음,단순 노래듣는게 아니라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잔뜩 모여있는 테마파크에 간다는 기분에 가까운 경험이기도 했고공연도 내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연출이나 여러가지가 인상깊게 남았던 경험이었음아이러니하게도 이거하면서 바빠서 정작 겜을 제대로 못했었는데이제 다시 정상패턴으로 돌아가면서 가능하면 10월 공연도 갈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 겠음긴 후기글 읽어줘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작성자 : 5555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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