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하니ㅣ 그 작가 신작 읽어야 되는데

애니-일본 갤러리

1/3

[충격] 일본 미성년 자녀 성폭행한 30~50대 남자 7명 체포.jpg https://x.com/Sankei_news/status/1899286508567499225 産経ニュース님(@Sankei_news)「3歳から仕込んでる」未成年娘らへの性的暴行動画共有　父親ら30～50代男7人逮捕x.com 작성자 : 감돌

총균쇠 하니ㅣ 그 작가 신작 읽어야 되는데앱에서 작성

퀸리스

2021.10.27 21:36:34

조회 84 추천 0 댓글 2

대변동이라는 책인데

이거 출판할 때 한국에

컨퍼런스인가 세미나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선일보 단독(맞나?) 인터뷰는 여러 번 읽어 봤었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09/2019110900105.html

나와 세계의 미래를 구하는 강력한 해법!

기존의 상식을 뒤바꾸며 세기의 역작이 된 《총, 균, 쇠》, 《문명의 붕괴》, 《어제까지의 세계》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문명연구 총결산 미래의 기회 편 『대변동: 위기, 선택, 변화』. 위기, 선택, 변화로 달라지는 미래를 완벽하게 통찰한 역작으로, 인류사적·문명사적으로 거대 담론을 논했던 기존의 저작과 달리 보다 구체적으로 현재와 미래의 세계에 집중한다.

저자는 무엇이 위기인지 정의하고, 국가적 위기 해결을 위한 핵심 요인을 12가지로 설명한다. 이는 개인의 위기 극복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국가의 위기에 확대 적용한 것이다. 12가지 요인의 핵심은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정직하게 평가하여, 새롭게 닥친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부분과 바꿔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가려내고, 궁극적으로 선택적 변화를 이루는 것이다.

국가가 위기에 빠졌다는 국민적 합의,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책임의 수용, 해결해야 할 문제를 규정하기 위한 울타리 세우기, 국가 정체성, 역사적으로 과거에 경험한 위기, 국가의 핵심 가치 등 12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중대한 위기를 맞닥뜨렸던 핀란드와 일본부터 칠레와 인도네시아, 독일과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미국까지, 7개 국가를 분석한다.

특히 저자는 지정학적으로 한국 사회와 가장 밀접한 일본과 미국이 당면한 위기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하는데,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현실을 적확하게 포착하며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최선의 해법을 제안한다. 국가 간 불평등, 환경 자원의 부족, 기후변화, 핵전쟁, 인구 변동 문제를 어떻게 타개할 수 있을지, 이후 세계의 전망과 과제를 냉철하게 파헤치고, 마지막으로 ‘위기는 변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세계를 움직이는 석학 중의 석학, 문화인류학에서 역사, 과학, 미래 전망까지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대한 지성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60년 문명연구 총결산이 된 대망의 4부작은 이제 미래 역사로 나아간다.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의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 성공과 자멸을 결정짓는 터닝 포인트는 무엇일까? 지금까지의 모든 저작을 넘어서며 미래를 위한 지혜와 해법을 선사하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위기의 심각성을 인정하고,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게 너무 끌림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매니저들에게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10	-	-
33859	롤 <~ 식물인간 움직이게 만든거 같은 쾌락	트로나	21.10.28	32	0
33857	롤도사는 그냥 되어있는 것이지	수밈	21.10.28	33	0
33855	롤 못하는 이유 [2]	다네다리사	21.10.28	39	0
33854	무슨 애니임? [1]	ㅇㅇㅇㅇㅇ(211.107)	21.10.28	53	0
33853	롤도사 <- 되려면 어디서 수련해야함 [2]	김젤딘	21.10.28	40	0
33850	잠안오네	치카치카	21.10.28	24	0
33849	하루 두판씩 이기고 자기 씨발 조ㅓㄴ나힘드네	트로나	21.10.28	21	0
33848	하루 두판씩 이기고 자기 씨발 조ㅓㄴ나힘드네 [3]	트로나	21.10.28	52	0
33847	옥수수수염차 마실까	퀸리스	21.10.28	27	0
33845	게이사우나 ㅇㅂ	수밈	21.10.28	44	0
33843	오타쿠 본능은 어쩔수 업는듯	붸에에드래곤	21.10.28	35	0
33841	에혀... [1]	수밈	21.10.28	44	0
33839	씨발 롤 줫같네	트로나	21.10.28	41	0
33838	지랄 옘병 [1]	트로나	21.10.28	44	0
33836	피습이 레트로게임기...	포이즌슬라임	21.10.28	22	0
33835	11	퀸리스	21.10.28	41	0
33834	오랜만에 듣는중 [1]	경은	21.10.28	44	0
33832	이번 분기 일상 럽코 뭐있냐	ㅇㅇ	21.10.28	27	0
33831	4분기 레전드 빨통 [1]	수밈	21.10.28	89	0
33830	무지성 젖보똥 난사 [2]	DarkAccel	21.10.28	93	0
33829	버튜버 쉬는날<<<머함... [3]	ㅇㅇ(119.70)	21.10.28	55	0
33828	요새 중고등학교 성교육 관련 책도 좀 관심이 생겼음	퀸리스	21.10.28	42	0
33827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수밈	21.10.28	21	0
33826	에그드랍 먹은날은 배아픔 [2]	경은	21.10.28	45	0
33825	버튜버 많이 안보는 사람 [6]	심장병	21.10.28	62	0
33824	자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4]	ㅍㄷruby	21.10.28	45	0
33823	기프티콘 어디 팔아치울곳 없나 [4]	목짱구	21.10.28	57	0
33821	가끔씩 스윙스 인방은 몇 달에 한 번 보는 듯 [3]	퀸리스	21.10.28	49	0
33820	개새끼들이문제야 [4]	미음	21.10.28	49	0
33818	어쩌다 로젤 응원봉 사게되셨음 [4]	게르드	21.10.28	43	0
33813	버튜버 봐도 재밋는 부분을 모르겟음... [5]	퀸리스	21.10.28	59	0
33812	오늘도 또 망한 인생 [1]	퀸리스	21.10.28	39	0
33811	뫼비 이쁘네	ㅇㅇ(211.227)	21.10.28	143	0
33810	으악 깁스한데 간지러워 [1]	J8	21.10.28	34	0
33808	뿔님 곰곰이 생각해보니 괜찮을 것 같음 [1]	게르드	21.10.28	42	0
33806	열받네 ㄹㅇ	트로나	21.10.28	27	0
33805	릿틀즈 [5]	ㅊㅁ	21.10.28	64	0
33804	머리 자른 거 가족들이 완전 비틀즈 같다구 함 [7]	찌릿＃	21.10.28	79	0
33803	한밤중 애니를 보기 [2]	러브몬즈(착해짐)	21.10.28	36	0
33802	아니 어떻게 3시간 앵벌뛰엇는데 [2]	빛나는새벽	21.10.28	42	0
33800	지릿상 기면증임? [6]	퀸리스	21.10.28	63	0
33799	근데 이 빛나는 요술봉이 5만원 넘는 건 [2]	게르드	21.10.28	66	0
33798	필름라이브2 ㄱㄱ	게르드	21.10.28	30	0
33797	지듣누 [3]	미음	21.10.28	51	1
33796	붸에에	붸에에드래곤	21.10.28	29	0
33795	요즘 고래 근황 [1]	수밈	21.10.28	56	0
33793	[속보]24시간 뒤 오픈하는 게임	김젤딘	21.10.28	47	0
33792	아 기절햇네 [5]	찌릿＃	21.10.28	52	0
33791	라프텔 이넘들 미쳣나 [3]	■┠Οㅔ∧│ロLοㅏ□ㅣㅌㅏ	21.10.28	90	0
33790	오늘 야식 [1]	차단먹음	21.10.28	39	0
뉴스	이상인, 첫째 아들 자폐 스펙트럼 의심…부부 눈물의 고백	디시트렌드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