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구상한 망가 스토리인데 어떰?

애니-일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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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매우 유익한 국악상식들 거문고의 마지막 줄은 "무현"이라고 한다.또한 거문고의 주법 중에는 "로"나 "리"가 존재한다.따라서 거문고로는 "로" 뒤에 "무현"을 연주할 수 있으며 "로" 뒤에 "리"를 연주할 수 있다.그리고 실제로 인간문화제 국악인 중 "로리 리"가 존재한다. 국악 궁중무용 연화대무의 이명으로 "자지무"가 있다.이 "자지무"를 두명이서 추게 될 경우 "쌍자지"라 부른다.하지만 "자지무"나 "쌍자지"는 모두 여성 궁녀들이 춘다.그리고 고려시대에 송나라에서 제사용 악기를 수입해온 사람 중 "왕자지"가 있다. "왕자지"는 한반도 최고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절친으로도 유명하다.앞선 둘보다 임펙트는 덜하지만 "무규"나 "후웅"등도 존재한다.아청법 처벌조항에서 음성이나 텍스트가 빠지게 된 것에 판소리 춘향전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사실은 꽤나 유명하다.작중 춘향은 16세이며 이몽룡은 17세이다.참고로 좋을 호자는 이렇게 생겼다.판소리 적벽가 중 조조가 적벽에서 패퇴한 후 인원파악을 휘해 점고(현대의 점호)를 실시하는 장면이 있다.이때 병들고 다친 병사들이 조조에게 한탄을 하기 시작하는데 한 병사가 유비군에게 해병식 항문조교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장면이 있다.참고로 앞선 해병 고문장면에서 병사의 항문에 삽입된 주장군은 옛날 똥지게에 쓰는 똥드럼통이 맞다. 작성자 : ㅇㅇ

방금 구상한 망가 스토리인데 어떰?앱에서 작성

ㅇㅇ(49.174) 2022.06.22 19:07:13

조회 34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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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배경은 약간 판타지거나 미래 배경임

권력자의 자식으로 태어나 평생 자기 잘난맛에 살고 남들 다 깔보던 여자가 주인공인데

예전에 굴욕을 줬던 사람이 준비한 함정에 당해서 몸파는곳에 넘겨져버림

정신차리고 눈을 떠보니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한 방에 있었고 목에는 초커가 채워져있는데

초커에는 타이머가 붙어있었고 시간은 계속 줄어들고있었음

알고보니 타이머가 0이되면 착용한 사람의 뇌를 녹여버리는 무시무시한 장치였음

시간을 늘리는 방법은 단 하나였고 그건 바로 가버리는거였는데

가버릴때마다 뇌에 연결된 장치가 인식하고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는 방식임

헛소리라고 생각했던 주인공은 실제로 작동하는 장면을 본 뒤 현실임을 깨닫게되지만

여전히 자존심을 버리지못해서 혼자 자위해서 해결하면되는거 아니냐며 방으로 들어가버림

방엔 소리까지 들리는 감시카메라가 여러개 설치되어있는데

이것때문에 수치심을 느끼는 주인공은 자위조차도 망설이고있음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다가 잠들어버렸는데 일어났더니 타이머가 한시간 정도 밖에 남지않음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온 주인공은 아직도 자기 입장을 깨닫지 못한채

당장 풀어달라고 욕도 하고 자기 부모가 누군지 아냐며 협박도 해보지만 통하지않고

스피커너머에서는 네 말대로 자위해서 가버리면 되지않느냐며 조롱섞인 말만 할뿐이었음

어쩔수없이 자위를 시작하는데 공포와 긴장으로 잘 되지않아서 한번 가버리는데 30분 넘게 걸려버림

타이머의 시간이 늘어나는걸 보며 조금 안심하려고하지만 늘어난 시간은 겨우 10분정도밖에 되지않았음

10분은 너무 적다고 울먹이며 항의해봐도 스피커 너머에서는 여자는 계속 갈수있으니 멈추지말고 계속하면 되지않냐며 비웃기만함

그래도 죽기는 싫었던 주인공은 살고싶다는 생각으로 쾌감과 고통을 참으며 울면서 억지로 자위를 계속함

이미 한번 가버린 덕분에 첫 절정보다는 훨씬 빠르게 가버려서 시간이 조금씩은 늘어나는데 결국 사람이라 점점 지쳐버림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고 늘어져있는데 스피커너머에서 말해주는걸 잊었다면서

절정이 깊으면 깊을수록 늘어나는 시간도 길어지는데 어차피 열심히 계속 자위할테니 상관없겠다며 조롱섞인 말을 건냄

더 이상 자위할 힘도 없고 정신도 몽롱해진 주인공은 이미 자존심이고 뭐고 생각할 겨를도 없었기때문에

결국 제발 자신을 범해달라고 울면서 애원하게되는데...

이런 내용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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