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소녀 - 작화 좋고 시발 그런대로 볼만함 이세카이물인데 좀 다르고 

길모퉁이 마족 - 캐릭터성이 좋음 작화도 좋고 시발 의외로 재밋음 

타이의 대모험 - 시발 그냥 재밋음 원래는 90년대에 원작이 방영되엇는데 중간에 잘리고 끝남 

사랑은 세계정복후에 - 작화는 좀 떨어짐 그래도 시발 특정 장면에서는 작화력이 올라감, 스토리 전개 방식이 거부감이 없고 기숙사의 줄리엣이 생각남 

쿠노이치 츠바키 -  스토리가 크게 이어지는게 아닌 약간 옴니버스식이라 가끔 봐도 부담감이 없음 캐릭터도 좋고 

파티공명 - 소재가 시발 내가 별로 흥미 없는것들이라 그래도 시발 작화는 좋더라. 작붕이 거의 없음 

경계전기 - 건담을 통해서 메카물에 접근햇는데 1기는 그런대고 볼만햇는데 2기는 뭐 억지로 보고 있긴 하지만 그렇게 끌리지는 않음 

책벌레 하극상 - 이거 이세카이물이엇나 기억도 안나는데 아무튼 그렇게 큰 전개나 사건 없이 3기까지 왓따는게 미스테리 그리고 의외로 작화도 좋음, 별 내용이 없어서인지 계속 보는듯 

방패용사 - 1기도 재밋엇고 2기는 아직 진행중이라 크게 재밋는지는 모르겠는데 더 나와봐야 알겠고 

마법사의 여명기 - 제로에서 시잓하는 마법서인가 이거 후속편 같은데 등장인물도 거의 같고 뭐 이쪽은 한물간 캐릭터로 나오지만 아직 큰 사건 같은게 일어나지 않아서 좀 지루한편 

해골 기사 어쩌고 - 이세카이물인데 이거 시발 오프닝 부르는게 외국 유튜버로 아는데 쉬즈곤 잘 부름 , 거의 애니나 메탈 락 음악 부르던데 애니에 나오는 주요 캐릭터가 별로 없어셔 맘에 듬 , 병신 같이 인해전술로 나와서 이름 햇가리는거보다 

용사 그만 - 용사 그만두고 반대로 마족편에 서는 내용인데 초반엔 소재가 그렇듯이 좀 개그물 같은데 좀 지나니 그냥 개그물은 아님 작화는 좀 봐줄만한데 남주인공인 용사 작화가 별로인게 문제 특히 갑옷 

이 힐러 귀찮아  - 웃긴거라 보게되엇는데 그렇게 웃기지않음 말장난 개그가 많은 편이고 

개노잼 - 파티공명 

개꿀잼 - 길모퉁이 

스파이 패밀리 재밌다고 하는데 이거보다는 섬머타임이 더 끌리는중 그런데 시발 다른거 <예전 애니들> 보는 중이라 

솔까말 저위에거 보는것도 힘들다.시발 다 보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