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애니-일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애니-일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남친이 너무 못생겨서 스킨십 하기 싫다는 여성 감돌
- 오랜만에 사진쪄왔어 캐나다떡대
- 신성델타테크 주식을 보유한후 기록한 1년간의 이야기 초전도파민
- 신규 ip들이 망하고 있다는 반다이남코 근황 ㅇㅇ
- 싱글벙글 사천당문 잏현
- 인스타 공구 믿거해야하는 이유 ㅇㅇ
- 블라인드)전업 주부한다니까 이별통보... 관심종자
- 오싹오싹 지금 나왔으면 논란이 심화됐을 공익요원 근무기록장치 ㅇㅇ
- 념글 VR 장비 체험 후기 ㅇㅇ
- 블라인드에 1000만원 쓴 여자 후기 관심종자
- 싱글벙글 금색의 갓슈 명장면....JPG 금발양아치누나
- 드라마 원경 플롯은 상상과 허구라고 지적하는 역사학자.jpg ㅇㅇ
- 사진기 사고 찍었던 것들 코라
- 진짜 쿠데타 내란 증언 나왔다!! ㅇㅇ
- 싱글벙글 고딩때부터 가슴이 폭풍성장 했다는 누나.jpg 최강한화이글스
김카이입니다 / 정확한 사실들 (쿠키런 시위)
안녕하세요, 이번 시위 총대인 김카이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굉장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고민끝에 글 씁니다. 쓰지 않고, 참고 넘길려 했던 부분까지 가감없이 다 쓰겠습니다. 그래도 멘탈 부여잡고 용기내서 팩트만, 정확히 기억나는 것만 썼어요. 글 굉장히 깁니다. 오늘 근조화환 시위 1일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까 오전 10:20~오후 1:00에 일어났던 욕설, 무단촬영 및 조롱, 욕설 사건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일부 직원들이 두 명(시위 현장의 저와 지인) 중 저를 '김카이'라 확정 지었습니다. 아마 당시에 제가 화환 배치 등 관련 일을 주도하고 있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저와 제 지인에게 조롱을 하신 주요 분들의 소속 계열사를 알고 있습니다. 지인 분은 모르십니다. 저는 사원증을 직접 보았고, 어느 건물에서 나오시고 들어오시는지 다 체크했습니다. 다만, 계열사 분란은 원치 않기에 밝히지 않겠습니다. 해당 욕설 및 조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건 오전 10:20~오후 1:00 사이 입니다. 대상은 저와 고 3이신 지인, 총 2명이었고요. 이것까지는 공개하지 않으려다........ 쓰게..되었네요.... 들었던 대부분의 욕설은 총대 '김카이'를 대상으로 한 것들입니다. "애새끼야, 학교나 가"...도 제게 한 말입니다. 화환을 정리할 때, 데브 직원 분들께서 '제'가 있는 곳으로 와 비웃으며 조롱을 했고, 저의 닉네임인 '김카이'를 부르며 "애새끼야 네가 그러니까 조리돌림..", "병신년이 왜 지랄", "씨발 작작 해 이 지잡아"라고 아주 정.확.히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정확하게 생각나는게 이 3개입니다. 무리지어 오셔서 말씀하시더라고요..네... 단체로 지나가시며 그렇게 조롱 하셨습니다. 저와 이번 시위를 계속 제게 들리도록 크게 비꼬시며..그렇게 가시더라고요.. 아주 노골적으로 저의 앞을 지나가며, 째려봄과 동시에 비웃었습니다. 어떤 직원께서 저희를 찍기에, 그만 찍어달라 계속 요청드렸다만..묵살 당했습니다. 쫓아가며 말씀드렸는데, 끝까지 찍으시더라고요? 그후에도 무리지어 오면서 촬영 했습니다. 계속 찍지 말아달라 말 했으나, 무시 당했네요. 다. 조리돌림 아시는 거 보니...갤러리 많이 보시나 봐요...어떻게 그걸 언급합니까...감히.. 근데...음...지잡...음... 일단..제게 왜 이걸 지금 말하냐, 주작이냐 하시는 분들께... 그 때, 무척이나 바쁘고 정신없었기에 '아 내가 이런 말을 들었다' -> '이거 욕이..잖아?'까지 생각이 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들었던 단어들과, 그 말을 하신 분들이 들어가시던 곳 등 인지만 하고, 생각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후에 저와 지인은 직원들의 조롱에 대해 짧게 논의 했습니다만, 참기로 결정했습니다. 왜..?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시위인데 문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시위 신고하고, 언론사 30곳 넘게 컨택하고, 보도 기사 작성하고, 사비로 대전에서 데브 답사 오고, 성명문 내고, 시위 계획 짜고, 화환 업체 조화, 배송 2일 가능한 곳 찾고, 총합 70분 상대로 시위 관련해 연락하고...다 제가 했습니다. 학생으로서 할 일 하며 시위 준비 하기 위해, 잠 4시간으로 줄여가며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일 잘 못했으나,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의 [쿠키런:오븐브레이크] 다시 살릴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너무나 절박했습니다 그냥.. 지인 분 대상의 조롱이나 욕이 거의..없었기에 저만 참으면 끝나는 문제였습니다. 오후 3시 조금 넘어서 지인과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서 간단히 '데브 직원 분들께서 비웃고 가네요' 글 썼습니다. 그제서야 제가 당한 일이 이해가 돼서 계속 울었습니다. 시위에 있으신 분께서 제게 보톡 하셨을 때, 그때마저도 참지 못하고 울고 있었습니다. 카페에 있으며, 저의 지인은 입장문을 제 디시인사이드 계정 통해 올렸습니다. 저는 뭐 그냥 멘탈 터져서 앉아만 있었고요. 그러다가 ㅈㅈㅈㅅ님 오셨고, 억지로 멘탈 부여잡고 웃으며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다행히도, 원하는 바를 총대로서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제가 뭘 듣고, 뭔 일이 일어났는지 체감이 안됩니다. 그냥 차차 정신 차리면서, 이렇게 글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유저 분들께... 거짓말 없습니다. 쿠오븐 살리기 위해 현생 꼬라박은 애가, 고소 당할까 두려워 쫄던 애가, 새벽 4시에서 대전->서울 온 애가, 멘탈 약한 그 애가...진심으로..거짓말을 하리라 생각하시나요..? 그간 저를 지켜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번 시위에 진심이였습니다. 쿠오븐 회생을 위해 할 수 있는거 진짜 다 했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유저 분들이 저 의심하실 때, 멘탈 다 나갔어도 계속 시위 이끌었습니다. 지금도 멘탈 나가서...계속 참고 넘어가려 하지만, 이것만큼은 정확히 말 해야겠습니다... 저는 내일(12일) 수요일 시위에 참석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 예정입니다. 해당 직원분들과 데브시스터즈께.. 제게 욕설을 하신 건 직원 개개인이나, 그들은 '데브시스터즈 직원'으로서 제게 하신겁니다. 따라서 회사인 데브시스터즈 또한 이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몇십 명이 그렇게 미자 한 명 다구리 치고 조롱하니까 좋으셨나요? 진심으로? 또 왜 제가 오늘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시위할 때, 아무도 내려오지 않았나요? 왜 단 한명도 제게 사과를 하거나, 대처를 하거나, 대응을 하지 않았나요? 이 시위 한 번 오려고, 새벽 4시에 나와서 온..미성년자한테...어떻게 이럽니까.. 미성년자 애새끼이니까..괜찮을거라 생각하신 건가요...? 책임자라는 자리는 '책임'을 지라고 있는 자리입니다. 행동을 했으면, 책임을 지세요. 내일이 마지막입니다. 내일 마땅한 대처가 없다면...그냥 쿠오븐은 이렇게 망하는겁니다...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다시보니 너무 두서 없게 썼네요. 이해 해주십시오. 모두, 내일 시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dc official App- 2월 12일자 쿠키런 시위 현황입니다 (11시 20분)데브시스터즈 사옥 앞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27) 시위 현장입니다현재 데브시스터즈 본사 앞에서는 기존 쿠키런 유저들의 과금액을 휴지조각으로 만든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축복 패치 및 데브시스터즈 소속 직원의 미성년자 대상 욕설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습니다.사진에 나와계신 시위대분들은 전원 모자이크 없이 사진 촬영 및 공유에 동의해주신 분들입니다.언론 보도 및 커뮤니티에 자유롭게 공유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작성자 : 김카이고정닉
싱글벙글 인상깊은 세계의 유언 모음
1.역사적 맥락이 이해하는데 필요하다면 곁들여 서술하였음 2.그 인물의 죽음, 혹은 일생과 관련하여 임팩트 있다고 생각되는 유언을 모았음. 3.이순신같이 너무 유명하면 거름. 4.뒷이야기가 너무 복잡해서 유언을 설명할때 너무 깊은 역사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거름. 1.김처선 "전하께서는 다리가 잘려도 걸을 수 있으십니까?" 미치광이 왕으로 유명한 조선의 연산군 시절 연산군의 미친 짓을 비판하다 결국 팔과 다리가 잘린 환관. 그 모습을 보며 연산군이 걸어보라고 모욕하자 여기에 역으로 조롱하며 이 말을 남김. 2.임형수 "그대도 한 잔 마시겠는가?" 조선시대의 관리로 왕에게 사약을 받아 죽음을 맞기 전 이 사약을 가지고 온 관리에게 이 농담을 함. 3.조헌 장부가 국난을 당하여 어찌 구차하게 살기를 바라랴. 이 땅이 나의 죽을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의 의병장으로 10배가 넘는 왜군에 포위되어 남긴 마지막 말. 4.김상용 속이 답답하니 담배를 피우고 싶구나. 불을 가져오라. 조선시대의 관리. 유언 자체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사실 뒷이야기가 있다. 그의 사망 당시 조선은 병자호란 시기, 즉 청의 침략을 받고 있었다. 그는 청군이 몰려오자 저 말을 해서 사람들이 불씨를 가져오게 한 다음 그걸 들고 화약고로 갔다. 그리고 거기에 불을 붙여 자폭했다. 5.사도세자 흔들지 마라. 어지러워 못 견디겠다. 뒤주에 갇힌 그 왕자. 갇힌 지 7일째에 그가 살아있는지 보려고 병사들이 뒤주를 흔들자 했던 말이다. 6.김홍집 "시끄럽소! 일국의 총리로써 동족에게 죽는건 천명이야! 남의 나라 군인의 도움까지 받아서 살고싶지는 않소!" 조선 말기의 개혁가. 일본의 도움을 받아 정변을 일으켜 대개혁을 이루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외국군의 도움을 받아 도망치라는 말을 듣자 위와 같이 담담히 답하고 군인과 시민들에게 찢겨 죽었다. 7.박두성 "점자책은 쌓지 말고 꽂아 두어라." 대한민국의 교육자. 한글 점자를 만든 사람이다. 참고로 점자책은 오돌토돌하게 튀어나와있는 부분이 중요한데 책을 쌓아 보관하면 이게 납작해져서 꽂아 보관해야 한다고. 8.이홍장 "인재를 키우고도 나라를 망쳤으니 그야말로 한스럽도다!" 청나라 말기의 개혁가. 나라를 바꾸고자 하는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청나라는 프랑스와 일본에 연패하며 멸망의 길을 걸었다. 그가 사망한 지 딱 10년후 청은 멸망한다. 9.하라 다카시 "출발" 일본 제국의 관료, 정치인. 그는 수십년간 꼬박꼬박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었는데, 기차를 타고 이동하기 전 쓴 메모가 이것이다. 일본의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한 거물이었지만 극우파의 테러에 의해 살해당한다. 10.이누카이 쓰요시 "방금 그 젊은이들을 다시 불러와라. 잘 얘기해 보겠다." 일본 제 29대 총리. 일본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군부와 극우파를 견제하였지만 이에 열받은 해군 장교들이 그의 집에 찾아와 그를 쏴죽였다. 참고로 현직 해군장교였다. 위 말은 그를 쏜 해군장교들이 떠나자 그가 하녀에게 한 말. 11.사이온지 긴모치 "도대체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느냐..." 일본 제국의 거물 정치인. 그는 일본 황가 출신으로 일찍이 청년 시절에 영국에 유학하며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에 우호적이었다. 그러나 그가 사망할 무렵 위 두 인물의 유언에서 짐작 가듯이 일본은 군부와 극우의 폭주로 전쟁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한평생 일본의 민주주의와 개혁을 외쳤던 그에게는 정말 절망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1940년, 그가 사망했고 1941년, 일본은 미국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12.호세 리살 "잘 있거라! 나의 사랑하는 조국이여, 사랑받는 태양의 고향이여..."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처형 직전 남긴 유언이다. 13.알렉산드로스 대왕 "가장 강한 자!" 그리스에서 인도까지 이어지는 대제국을 건설한 전설적인 황제. 그가 죽기 직전 그의 장군들이 후계자가 누구냐고 묻자 위와 같이 답했고, 제국은 장군들에 의해 조작조각 찢어졌다. 14.칼 12세 "걱정 마라, 짐이 총알 한두 번 본줄 아느냐?" 스웨덴의 국왕. 군사적 능력은 정말 천재적이었으나 군대의 맨 앞에서 병사들과 돌격하는 것을 즐기는 영 좋지 못한 버릇이 있었다. 결국 위 말을 외치며 나서다 눈먼 총알에 맞아 죽었다. 15.마리 앙투아네트 "실례합니다, 무슈. 일부러 그런 건 아니예요"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왕비. 교수대에 걸어 올라가며 간수의 발을 밟았는데 이에 대한 사과가 마지막 유언이었다. 16.조르주 당통 "내 머리를 나중에 민중에게 잘 보여 주시오.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프랑스 혁명 시기의 혁명가. 짤에서도 보이듯이.. 머리가 꽤나 컸다. 사형당하기 직전에 이 말을 했다고. 17.조아킴 뮈라 병사들이여! 네 의무를 다해라. (내 잘생긴) 얼굴을 쏘지 말고 심장을 쏴라. 발사! 프랑스 제국의 장군(원수계급) 이자 나폴리 왕국 국왕. 총살당했다. 아주 뛰어난 군사적 재능을 지닌 명장이었고 그 카리스마를 발휘하여 자기를 쏘려는 군인들을 지휘하여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18.베토벤 "아깝다 아까워, 너무 늦었어!" 모두가 아는 그 유명한 독일 작곡가. 출판사에서 그가 좋아하는 라임 와인을 보냈다는 소식을 듣자 위와 같이 탄식했다. 그리고 실제로 와인이 도착하기 전에 죽었다. 19.에이브러햄 링컨 내 목숨을 노리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그들은 꼭 해내고 말 거야. 그렇게 될 게 운명이라면 그걸 막을 도리는 없지. 미국 16대 대통령. 노예해방령을 내린 그 대통령이다. 보좌관에게 이 말을 한 바로 그날 극장에서 암살되었다. 20.그레고어 멘델 "언젠가는 나의 시대가 올 것이다." 싱붕이들도 중학교/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들어봤을 멘델의 법칙 창시자. 유전학의 아버지. 천재 과학자. 살아생전 그는 사이비 과학자 취급을 당하여 업적을 인정받지 못했다. 물론 지금은.. 21.오귀스트 로댕 "나 로댕은 신이다!" 프랑스의 천재 조각가. 그런데 말년에 완전히 미쳐서 이 유언을 할 때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물론 조각의 신으로 여전히 추앙받을만 한 업적을 세우긴 했다. 22.이름모를 소련군 용사 "나는 죽어가지만 항복하지는 않는다. 조국이여, 안녕!" 나치의 침략에 맞선 어떤 소련 병사가 2차대전 당시 포위된 요새에서 남긴 낙서. 요새의 소련군은 전멸했다. 23.버나드 B. 폴 "우린 총격전을 한 차례 치른 후 통제선 중 한 곳에 도착했는데 뭔가 냄새가 난다고─즉 뭔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혹시 기습─" 저명한 종군기자. 베트남 전쟁을 취재하다 지뢰를 밟아 사망. 24.살바도르 아옌데 조국의 노동자 여러분! 저에게는 칠레와 칠레의 운명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칠레 28대 대통령. 군대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듣고 라디오를 통해 연설한 후(위 글귀는 연설의 일부.) 총을 들고 맞서 싸우다 결국 자살했다. 25.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일어나라,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아 일어나라, 굶주림의 노예들아..." 루마니아 인민공화국의 공산주의 독재자. 잔혹한 독재정치를 펼치며 국민을 학살하고 잔인한 통치를 펼치다 혁명이 일어나 총살당했다. 총살당하며 공산주의 이념을 담은 노래인 '인터내셔널'을 불렀는데 그 가사가.. 참으로 역설적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와르르쾅쾅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