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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깜짝 미성년자 포르노를 팔았던 연예인....JPG
97년도에 '빨간 마후라'라는 미성년자 포르노가 제작됨...당시 비디오를 본 사람의 증언...여중생이 남고생이랑 단체 섹스하는 실제 미성년자 성착취물이였음...여중생은 가출청소년이였는데 성폭행을 당했고집단섹스도 거부했으나, 자포자기 상태로 촬영을 했는데 남고생들이 그걸 돈 벌려고 몰래 청계천에 비디오로 팔아버림...근데 이 비디오를 열심히 팔았던 연예인이 있었다?! 헉!!!당시 고딩때 '빨간마후라' 복사비디오를 2만원에 팔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뒤지게 혼남... 최초유출자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려고 검찰청에 반성문까지 씀....그때는 딱히 법이 없어서 찍은 애들만 조금 처벌받고 끝났고2010년 이전까지도 인터넷에서 마구 돌아다녔지만 지금은 당연히 보기만 해도 아동포르노 시청죄로 처벌받으니 찾아보지 마라! 진짜 또라이였노!!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짤막 밀딱 상식)군대에선 시간대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19세기 군대의 기계화, 세계화가 이루어진 이후 군대는 시간이라는 새로운 장애물을 하나 맞이하게 되었음일부 선원들을 제외하면 시차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만큼 이동했던 과거와는 달리, 증기선이나 디젤엔진으로 구동되는 군함, 기차로 빠르게 재배치되는 지상병력, 걸핏하면 해외에 아군을 파병까지 했어야 하기 때문.이런 문제는 결국 표준시가 제대로 맞지 않으면 머나먼 본국에서 세팅된 작전개시시간과 현지 병력의 작전개시시간이 맞지 않고, 전훈 분석시에도 시간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발생하는 문제를 불러왔음.이외에도 시차 문제는 무역 등 각종 문제에서 복잡한 오차가 발생하게 되므로 당시 최선진국이였던 영국, 그리고 그들이 세웠던 그리니치 천문대를 중심으로 GMT(그리니치 평균시)가 만들어졌고,이를 바탕으로 1972년엔 협정 표준시인 UTC(Coordinated Universal Time)가 제정되기에 이름그럼 그냥 UTC 맞춰서 이동하면 되는 거 아니냐? 싶긴 하다만, UTC 시간대는 각국 표준시가 있고 표기도 UTC+0부터 12, UTC-0부터 -12까지 가야하므로 간결하지도 않고 오해의 소지도 많은 표기 방법이였음.이런 문제를 깨닫고 표준화를 통해 해결하기로 한 것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5개국으로, 위 국가들은 연합 통신-전자 위원회 라고 불리는 CCEB(Combined Communication-Electronics Boards)를 통해 해당 문제를 정리하여 표준화하는 작업에 들어갔음.눈치빠르면 알겠지만 흔히 말하는 파이브 아이즈의 구성국과 정확히 일치함.해당 위원회의 역사는 알아서 영어 위키피디아를 검색하면 대략의 정보가 나오니 생략하고,이 위원회는 통신-전자와 관련된 통일된 지침을 만들어 해당되는 5개국 군대에 배포하고, 이를 표준으로 삼아 상호간 군사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데이때 만들어진 표준은 연합 통신 지시서(Allied Communications Publications)를 통해 CCEB 회원국에게 배포됨. 내용이 괜찮으면 나토 공용으로 쓰기도 함.아무튼 1970년대, CCEB는 UTC로 정립된 시간대를 기준으로 간략화된 군사 시간대를 설정, 이를 ACP 121에 수록하여 표준화하는데, 이게 바로 오늘 설명할 군사 시간대(Military Time Zone)임이는 UTC+0부터 +12까지, UTC-0부터 -12까지 시간대가 25개인 것을 착안하여, 각각의 시간대에 알파벳을 붙인 것으로 갈음하게 됨.UTC+1은 A(Alfa Time), +2는 B(Bravo Time), +3은(Charlie Time) 순으로 UTC+12는 M(Mike Time)으로 끝나게 되고UTC-1은 N(November Time)으로 시작해서 -12는 Y(Yankee Time)으로 끝나게 됨.그럼 맨 끝글자 Z가 남지? 얘는 Zulu Time이라고 해서, UTC+0을 의미하며, 공식적인 군사 표준시임.A가 왜 알파고 B가 왜 브라보인지 궁금하면 나토 공용 포네틱코드 표를 한번 보길 바라고근데 의문이 드는 사람들도 있을거임??? : 지랄하지 마라.. 영어 알파벳은 26갠데 시간대는 12+12+1 해서 25개고 그럼 알파벳이 하나 남는건데 이건 어디다 처박아둔거냐? 또 이 씹새끼 뇌피셜로 념글 먹으려 드네?실제로 옳은 지적임. Military Time Zone에는 알파벳 하나가 빠져있음. 바로 J(Juliet Time)인데, J time은 따로 지정된 게 아니라 기입되는 현지 시간대에 바로 사용가능하게 세팅되어 있음.다만 미육군 간행물에서 L(Lima time)은 원래 현지 시간(Local time)을 의미하는 약어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이것이 ACP 121 상 Military Time Zone과 충돌하는 오류가 있었어서, 2022년에 미육군에서는 현지 시간으로서의 약어로 L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LT라는 약어로 변경한 상태임또한 UTC-1에 해당되는 November time은 서머 타임을 감안하여 UTC+13까지 확장되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게 표기되어 있음.그럼 이걸 실제로 어떻게 사용하느냐?대한민국의 협정 세계시에서 시간대는 UTC+9으로, Military Time Zone에 의거하면 I(India Time Zone)에 해당되는 구역임.그래서 대한민국 해군 내부 공식 문건에서 시간대를 표기할때는 24시를 기준으로 시간을 표기하고 i를 소문자로 병기하는 것을 사용하고 있음. 그리고 우리는 해당 기준시를 따로 지정하지 않고 i time을 표준시처럼 이용중임.지금 이 내용을 쓰고있는 시간은 오후 7시 31분이니, 이걸 Military Time Zone으로 환산하면 1931i라고 쓸 수 있음.만약 아 해역에서 작전하는 영국 해군이 문건을 작성할때는 1031z 또는(UTC+0 기준 오전 10시 33분) 1931j, 1931i 등으로 표기할 수 있을거임. 이는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이제 대다수 국가의 군대는 전세계를 아우르며 작전을 하는 것이 어느정도 필요한 시기가 되었고, 특히 어떤 나라들은 전 세계에 수시로 배치되어 작전할 뿐만 아니라, 시간대가 다른 나라들과 공동으로 연합작전을 펼쳐야 하는 시기가 왔음.이럴때일수록 모든 나라들이 한방에 이해할 수 있게 가능한 모든 것을 표준화하여 배포하는것은 실제 작전에 돌입하기 전 발생할 수 있는 인간오류(Human Error)를 제거하는데 큰 도움이 됨.군사 시간대(Military Time Zone) 역시, 이런 오류를 최소화 시켜 원활한 작전 진행이 되도록 하는 군대가 수행했던 노력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음.- dc official App
작성자 : 어린이회원고정닉
뿌본 지역축제 억까 대백제전 분석 평가내용공유
뿌본 직원들의 대백제전 축제 평가하기뿌까는 실수라던데뿌본 직원들은 위생이나, 가격이나, 요리나 다 평가하는 내용들을 보니 알고있는데본인들이 하는 지역축제에서는 그렇게 개판을 친거네본인들이 말하는 초상권은 어디에 있는가? 뿌본은 맘대로 촬영해도 되는거?위생이라는 말듣고 존나 어이없어서 웃었네 뿌본이 위생이라니뿌본애들이 평가를 한다는거 자체가 존나 웃김평가를 받아도 빵점짜리 애들이 모여서 평가를 한다고??감자튀김 평가중 기름맛이 많이 남 ㅋㅋㅋㅋㅋㅋ 금산축제에서 인삼튀김 후기 찾아보면 기름맛이 많이 난다는 후기기름 쩐 맛 - 본인들 프차 음식 평가하는 줄자주 평가되는 음식 불초밥ㅆㅂ 소고기를 그럼 바짝익혀서 불초밥 만드나? 내가 먹은 불초밥은 다 겉만 그을린 소고기가 맞는데 바짝익히면 소불고기초밥아니냐?초대리가 강하고 안강하고는 개인적인 입맛인데 그걸 평균으로 평가하는거 자체가 존나 웃김뿌본 애들은 먹는 모습보면 좀 더럽워 보인다고 해야하나아니 환경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이나 반납하는걸로 태클거는건 도저히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됨축제에서 그나마 환경 살린다고 테이크아웃임에도 반납을 유도하는게 잘못된건가? 이게 평가받을 항목인가?우유아이스크림 + 마카롱 육천원맛있는데 비싸다고 징징거림아니 본인들이 아이스크림을 안팔면 가격을 물어볼수있지만본인들 뿌다방에서 아이스크림 저따구로 육천원받고 팔면서 개소리 하는거 그냥 무조껀 까기위해서 억까중가운데가 텅텅빈 육천원 짜리 뿌다방 아이스크림 마카롱도 아니고 씨리얼 올린여기 축제 위생이 잘못된건 사실임 맨손으로 묵 무쳐서 음식 나온걸 알리는 뿌본직원존나 화들짝 놀라면서 무아가 맨소으로? 라고 말하는 모습 우리 무아는 절대 안그러겠지ㅆㅂ 무아 새끼 축제 현장에서 손씻을 곳도 없는데 맨손으로 주물럭 거림야이 ㄱㅅㄲ 야 너나 잘해라무아새끼 혀에 백태.. 혀 뽑고 싶노축제에서 이정도면 뿌본 바베큐보다 퀄리티 좋아보임 가격도 좋아보임 뿌본 200g에 만이천원 받아먹음누가 봐도 저 고기에 간을 하면 소스때문에 간이 과하게 되는데 고기에 간을 안했다고 평가함.기본 서비스, 컴플레인 응대등을 너무 잘해서 우리나라 1등 프랜차이즈를 이끌어 가는 뿌본코리아!!이 종합평가에서 어이가 땅바닥으로 떨어짐이 새끼들 이렇게 평가할 정도면 다 알면서도 안한다는거네? 라는 생각이단말기 영업사원인지 지역을 살리는 요리레시피 혹은 지역상행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해야 하는데 축제 전 단말기 사용교육이라니.- 더본코리아가 금산인삼축제에서 보여준 상생의 역설지역축제, 그 본질은 ‘함께 잘 사는 것’지역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님.
한 지역의 문화, 경제, 공동체가 어우러져 서로를 살리는 상생의 장**‘금산인삼축제’**는 충청남도 금산군의 자부심이자,
인삼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일 년 내내 공들인 노력의 결실이 만나는 자리라고 생각 함
여기에서 대기업이 함께한다면? 당연히 기대는 상승하지만 이번 축제에서 더본코리아가 보여준 모습은 완전 정반대‘상생’이란 이름으로 자리만 차지한 대기업더본코리아는 이번 축제에 ‘인삼을 활용한 개발 음식’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음
하지만 그 요리들을 들여다보면, 상생도 진심도 없는, 상업주의적인 태도만이 눈에 들어옴메뉴내용실질적 한계삼계국밥인삼 우린 국물인삼 향 거의 없음삼계국수국물에 인삼 사용전형적인 쌀국수, 지역성과 무관삼구마칩인삼+고구마 튀김170도 고온, 성분 파괴, 흑갈색 변질인삼슬라이스튀김얇게 썬 인삼 튀김170도 고온, 기름맛, 본연의 맛 사라짐음식 구성도, 맛도, 영양도 **‘그럴듯하게 포장한 마케팅 메뉴’**에 불과문제는 음식이 아니라, ‘태도’더 심각한 건 더본코리아의 오만한 태도그들은 축제에 참가한 지역 부스의 메뉴를 ‘평가’더본직원들이 직접 먹어보고 한 말들
“인삼향이 너무 강해서 먹기 힘들다” - 인삼이 주제인데 인삼향으로 트집잡는건 이해 안됨, 금산인삼축제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참가자 대부분이 40~고령층으로 확인됨.
“인삼빵이 질기고 특별할 게 없다” - 천안호두과자, 경주십원빵 각지역마다 특색을 묻힌 디저트류가 많은데 인삼가루를 묻힌 인삼모양의 빵에 질기다는 소리는 무슨 소리인지
“큼지막한 통 인삼이 들어간 삼계탕은 그냥 평범하다” - 본인들은 인삼우린 국물로 쌀국수,국밥,닭반마리를 판매하면서 먼 개소리인지 싶음
“이런 음식은 어느 축제에서나 볼 수 있다” - 더본코리아 축제 메뉴 소시지,국밥,쌀국수,닭반마리,인삼고구마튀김,인삼슬라이스튀김 이건 특별한 메뉴임??
…이런 말들이 진짜 문제
지역민이 손수 만든 음식을 두고 대기업 직원들이 ‘심사위원’이라도 된 듯 깎아내림
그 기준이란 것도 결국 본인들이 만든 음식과 비교한 자의적 평가일 뿐상생은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하는 것그런데 더본코리아는 지역을 아래로 본 채 훈계하려는 태도만 보여줌영양학적 허점까지… 인삼의 의미는 사라졌다인삼은 건강의 상징임
진세노사이드, 비타민 C, 폴리페놀 등 풍부한 약리적 성분을 자랑함하지만 더본코리아는 대부분의 요리를 170도 이상의 고온에서 조리더본코리아만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본인들이 지역민들의 요리에 훈계를 하고, 또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하는 거라면 적어도 영양학적 분석은 해야 하지 않았을까?성분효과열에 대한 민감도진세노사이드피로 회복, 항산화고온에서 분해비타민 C면역력 강화60도 이상에서 파괴폴리페놀항염 효과100도 이상에서 산화결국 그들의 요리는 ‘인삼’이라는 이름만 남은, 영양은 사라진 음식일뿐'“왜 참여했는가?”라는 근본적 의문더본코리아의 축제 참여 목적이 무엇일까?
진짜 인삼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새로운 시장을 열기 위해?
절대 아니지
이번 축제참가 및 컨설팅은 명백히 ‘이미지 마케팅’에 불과함 그것도 본인들!!
전통에 대한 이해는 없음
지역 음식에 대한 존중도 없음
같이 참여한 상인들에게조차 상생의 태도는 더더욱 없음
지역 브랜드를 밟고 올라서려는 갑질적 마케팅, 결코 상생이라 부를 수 없음상생, 말만으론 부족하다더본코리아는 지역상생을 타이틀로 걸고 돈을 받고 컨설팅을 하는거면책임감 있고 성숙한 태도를 보여줄 수 있는 위치라고 봄하지만 금산인삼축제뿐만 아니라 지역축제에서 더본이 보여준 모습은:
상생의 이름을 빌린 자기 과시였고,
지역 문화의 가치를 무시한 영업 행위였으며,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의 공감 없이 진행된 일방적 쇼케이스일뿐
지역의 전통과 축제를 상업적 배경으로 이용하고,지역의 소상공인의 정성과 노력을 비하하는 태도는 정당화하기 어려워 보임여기까지 더본에서 내놓은 축제 음식들
작성자 : 농약통백셰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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