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애니 후기를 쓸때 한번씩 좋은 작품은 어떠해야 된다 말하면서 후기를 하면 바로 다음화에 그런 부분이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음.

그런걸 보면서 '역시 잘 만든 작품' 이라고 평가를 했었는데...

이번 10화 보면서 이걸 그대로 느꼈음.

그 간극이 1편도 아니고 거의 몇분까지 좁혀지니까 보면서도 뒤가 서늘한 느낌이 들정도인데, 감독이 이 작품에 나오는 루광이나 청샤오시 처럼 능력을 가진거 아닌가 싶을정도임.

이 감독 나이도 많지 않은데 이정도면 향후 얼마나 큰 거목으로 성장할지 감도 안잡히는데.

천재는 단명한다는 말도 있으니 얼마 사실 안남은걸수도...

10화는 11.

22 1분기

귀멸의 칼날 환락의거리편(P81,991,981,10)/그 비스크 돌은 사랑을 한다(010,911,099,0)

시광대리인 -Link Click- (110,000,990,1)

하코즈메 파출소 여자들의 역습(998,899,980,1)🔼

이세계 미소녀 수육 아저씨와(999,989,90)

괴인개발부의 쿠로이츠 씨(998,999,999)

슬로우 루프(988,9)

도쿄 24구(988,989,988)🔽🔽

아케비의 세일러복(898,888,)

천재 왕자의 적자국가 재생술(898,87)

리아데일의 대지에서(788,878,78)

오리엔트(87)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77)

실격문장의 최강 현자(777)

보류

진격의 거인 The 파이널 파트2(890,001,897,9)

소녀전선(887,)

CUE!(P)

녹을 먹는 비스코(8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