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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체 누가 누굴 쏜건지 모르겠는 고전영화 총격전
대체 뭔 일이 있었노범죄자 동료들이 싸그리 죽는 부분은 갑작스럽고 너무 터무니없게 사람들이 죽어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들이 떠오른다. 그 장면을 실제로 대충 봐도 말이 안 되는 게 일단 총을 쏜 사람들은 다른 4명의 사람들을 가운데(두 명의 사이)에 두고 자기들끼리 먼저 서로 총을 쏜 것이다.[8] 가운데에는 총을 들은 다른 사람(벨의 동료)도 있었는데, 둘이 난리가 난 상황에 가운데서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다 그냥 죽은 것이다.[9] 막상 벨은 조지에게 바로 총을 맞는 바람에, 반격으로 조지에게 달랑 한 발만 쏜 게 전부고, 바로 쓰러져 죽는다. 나머지 6발의 총성은 조지 혼자 쏜 것인데, 그 중 처음 두발을 벨에게 쐈고🔟, 벨에게 쏘다 자기도 총을 맞는 바람에 남은 4발은 벽에 등을 기댄 채 총을 든 자세로 굳은 상태에서 팔도 못 움직이고 그대로 그냥 방아쇠만 4번 마구잡이로 당겼을 뿐인 상황이었다.[11] 그랬는데도 앞 쪽에 일렬횡대에 가깝게 서 있던 벨의 동료와 자신의 동료들(합치면 4명)이 다 그의 총에 1인당 한 발씩 맞아 죽은 것이다.[12][9] 거기다 총성이 울린 횟수를 다 합쳐봤자 고작 7발인데 6명이 다 총에 맞는다는게...🔟 두 총알 다 벨 뒤의 문 쪽에 맞은 듯이 문이 두 곳 파손된 모습으로 나올 뿐인데 벨은 총을 맞은 듯이 쓰러져 죽는다.[11] 실제 상황에서 사람이 그 자세로 쏜다면 4발 모두 비슷한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12] 심지어 전부 총을 쏘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쓰러져 죽은 장면이 나온다. 거기에 사람들을 다 죽인 뒤, 총상입은 상태로 쓰러지지도 않고 건물 밖으로 나가 차를 운전하여 자기 집으로 가서 모든 일의 원흉인 자기 아내까지 쏘고서야 죽는다.뭔 위키를 봐도 모르겠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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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 뭐있노
자원이 너무
적
그린
있으면 만들었다
만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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