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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러간 사이타마 여행기 마지막날 (사이타마시)
[시리즈] 사이타마 벚꽃 여행기 · 꽃보러간 사이타마 여행기 2일차 2편 (치치부) · 꽃보러간 사이타마 여행기 2일차 1편 (나가토로) · 꽃보러간 사이타마 여행기 1일차(교다 쿠마가야) 마지막날의 아침밥 김치차햔 그냥 그렇더라 사이타마시 우라와역에 도착 코인라커위치가 잘 안보여서 꽤나 애먹었음 역사에 축구팀광고가 꽤나많더라 우라와레즈(그 레즈가 아니라 레드 다이아몬즈 줄임말임)라는 팀이 유명한걸까 일단 점심먹기위해 도착한 우나기 마사시노 타베로그 3.95로 점수도 상당히 높은데에 비해 웨이팅은 별로없더라 사악한 가격의 오늘의 우나쥬 오늘의 장어는 미야자키산을 썼다는거 같은데 잔가시처리부터 장어 양념맛 모든게 완벽했음 재방문의사 있음 다만 기모스이까지해서 6930엔이라는 메챠쿠챠 사악한가격 다음목적지 까지 걸어가는데 조그만한 골목에 듬성듬성 나있는 벚꽃은 왜이렇게 감성적인걸까 이 지역에서 유명한 츠키노미야신사 공물 반출입때문에 도리이가 없는 신사라던데 대체 얼마나 탐욕스러운 신사냐 테미즈야의 커여운 토끼쟝 여기 고슈인이 커엽다고해서 받으려고했는데 3월 말부로 안그리고 있단다.. 역으로 돌아가는길 우연히 발견해 들어간 라호라는 찻집 교쿠로를 시켜 마시면서 흩날리는 벚꽃을 구경하니 매우 좋더라 꼭 와라 진짜 기억에 남는 장소중에 하나임 ㅇㅇ 이번여행 마지막 목적지 오미야에 도착했음 근데 벚꽃시즌이라 그런지 인파가 도쿄쪽이랑 별다를게 없더라 벚꽃이 한창인 오미야공원에 가기위해 히카와산도를 통했음 히카와신사로 이어지는 옛날부터 유서깊은 길임 ㅇㅇ 히카와산도를 통하다 가는길에 줄이 길게 서있길래 먹어본 히카와당고 미타라시당고중에선 제일 맛있긴했는데 줄서서 먹을정도인가 싶긴함 ㅇㅇ 히카와신사 초입부에서 하던 궁도부시합?인가 봄 궁도부원 학생들이 입구에서 활들고 엄청많았음 덕분에 좋은구경했다 히카와신사에서 고슈인받는겸 참배를 해볼까 했는데 줄을 보니 엄두가 안나더라 빠른포기 근데 고슈인받을때 서양언니들이 고슈인 그리는거 사진찍고있던데 그거 매너위반 아니던가 오미야공원에서 본 인도를 뒤뚱뒤뚱걷던 오리쓰 벚꽃축제장에 들어서자 엄청난 인파 벚꽃은 참 아름답구나 진짜 찐막목적지 오미야분재미술관이 있는 분재촌 지역이름이 분재촌인 만큼 분재로 일가견이 있는 지역임 나중에 따로한번 천천히 둘러보고싶더라 오미야공원에서 20분정도 걷다보면 분재미술관에 도착함 분재미술관에 들어오면 사진촬영 불가지역엔 분재의 역사, 분재도구나 방법, 분재촌의 역사등등 여러가지가 적혀있는데 사실 분알못인 나도 꽤나 흥미를 가지고 읽을수있었음 밖으로 나오면 여러가지 분재를 볼수있고 200 300년된 분재도 오래됐다 생각했는데 1000년이 넘으셨다 사실 관갤에 어느갤러가 벚꽃분재로 고민하던글 보고 보러간거였는데 일반벚꽃분재는 이미 끝났고 시다래벚꽃분재만 남아있더라 분재미술관 자체를 엄청 잘꾸며놔서 310엔인데 이 값어치 이상을 하는거 같았음 옆갤에서 오미야에 판쵸가있다는 글을 보고 바로 판쵸 오오모리 한접시를 마지막식사로 때리고 하네다 2터에 2시간전에 도착했는데 막상 출국수속 5분컷 출국장에서 스벅에서 유자티 한잔마시고 아나기내식 쳐먹고 ㄹㅇ 환오한 그래서 다음엔 어디를가볼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집에가기싫다고정닉
보즈먼 BZN 공항 후기
무슨 롯지나 콘도같이 생긴 보즈먼 공항보즈먼은 주도도 아니고 최대도시도 아니지만 항상 국립공원 방문객 수 TOP 5안에 드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북쪽 관문을 담당 (남쪽에는 잭슨홀 JAC) 하는 관계로 몬타나 주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공항주 내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다고는 하지만 몬타나 인구밀도가 워낙 낮은 관계로 상당히 한적함옐로스톤 로드트립의 종점 또는 기점인 관계로 각종 렌탈업체들은 다 입점해 있음. 대부분의 소형 공항이 그렇듯 셔틀같은건 없고 공항 터미널에 바로 붙어있고, 반납도 셀프.전반적으로 공항 건물은 옐로스톤 내 역사가 오래 된 Old Faithful Inn을 참고하여 디자인 한 것 같음 몬타나 광물도 전시 해 주고한적한 시골공항이라 TSA Precheck 시설은 따로 없고 프리첵 티켓 보여주면 저 파란 카드를 CBP 직원에게 보여주고 금속탐지기만 통과하는 식대부분의 시골공항들이 이렇게 처리함터미널 내 먹을 곳은 많지는 않았음. 식당도 Old Faithful 느낌 낭낭함이날 탔던 델타 비행기이유는 모르겠는데 버거를 시켰더니 개방형 버거로 나옴맥주도 한잔 때리고이날 BZN 출발 항공편리스트만 봐도 다 허브 내지는 포커스 시티 행 비행기들임터미널 내부는 한산해서 앉을 자리도 많고 전자기기 충전도 여유로움시골공항이어도 오히려 청결도라던지 인프라는 더 좋은 경우가 많음인바운드가 온타임이라 당연히 다른 딜레이 없이 바로 보딩 시작.옐로스톤 가게되면 아마 또 이용할 일이 있을지도
작성자 : IIGKBAB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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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ㅁㄱ
주우재 화교야?
아이유?
아이유
니 짱깨지? 잘나가는 연옌들 다 나열하고 짱개라 우기는것봐 시발 조상이 우긴다고 바뀜? - dc App
이거 서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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