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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각하 되려면 4명 이상 각하 필요
- [SBS내용중] 탄핵 각하가 유력한이유 나옴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1241439 '한덕수 사건' 선고 미루는 이유 따로 있다?이 내용은 임찬종 기자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Q. '한덕수 사건' 선고 미루는 이유 따로 있다? [임찬종 기자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덕수 총리 사건에 대한 결정을 먼저 선고하면 윤석열 대통령 사건에서 가n.news.naver.com이번 심판은 탄핵가부 논쟁거리도 안되는것을sbs가 우회적으로 잘 정리해줬는데탄핵소추는 내란혐의인데정작 그걸 빼버렸음.비유를 하자면뺑소니도 안했는데뺑소니 혐의로 소추시킴.그러다가재판가니 뺑소니를 혐의에서 뺌.결국 심판근본이 무의미한것이지.하지만 극좌재판관들은 당연히 이또한 무시하겠지.반면중도보수 심판관들은 법리대로 하기에 절차적 하자를 문제삼음.이것 때문에 평의가 길어지는걸로 보이는데여기서 중요한건 이제 여론임.만약 절차적 하자 무시하고 인민재판식으로 결과만 인용해버린다면누가 승복하겠나?그때는 온국민 다 들고일어나겠지- mbc도 헌재 꼬집음\- 탄핵 배팅 사이트 근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확률 48%로 개씹떡락ㅋㅋㅋㅋㅋㅋㅋㅋ국힘 씹새들 아무도 안도와주고순전히 윤카 개인기와 지지자들의 노력이이뤄낸 결과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Sutton고정닉
김수현 가세연과 유족 고발함 ㄷㄷㄷ
- 김수현 고소한 내용봐 허위사실 적시로 안함 ㅋㅋㅋ허위사실로 고소하면 사실적시인지 허위사실인지 나오니까 그걸론 안한거봐 존나 머리썼노 ㅋㅋㅋ - 김수현은 “열애설 사실무근” 사과부터 했어야 했다 [전형김수현은 “열애설 사실무근” 공식입장에 대해 사과부터 했어야 했다 [전형화의 직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최근 고 김새론 유족의 입장과 더불어 고인과 김수현의 사진이 연이어 공개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측에서 입장을 냈고, 고인의 유족도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다시 입장을 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두고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폭로에 대한 비판과 그로 인해 김수현 역시 큰 화를 입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말들과, 고인이 과연 지금 상황을 원했을까란 말들과, 유족은 과연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란 말 등등등 무수한 말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은 타당하고, 어떤 말은 어이없으며, 어떤 말은 심각합니다. 이 무수한 말들의 홍수에, 놓쳐선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말을 더합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이번 일과 관련해 입장문을 배포했습니다. 당초 이번 주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으나, 이날 새벽 김수현이 심리적으로 급격하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절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김수현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 지속되고 있기에 긴급히 입장문을 배포했다고 알렸습니다. 소속사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교제는 사실이었으나,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부터였으며, 위약금에 대한 내용증명은 회계감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조치였을 뿐 고인을 압박하기 위함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맥락이 제거되고 사실이 왜곡된 근거 하나로 누군가를 죄인으로 만들고, 죄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단죄의 대상이 됩니다. 가세연의 보도 이후 김수현씨는 과거의 모든 행적이 마치 의도된 악행처럼 해석됩니다. 타인의 사생활을 무단으로 유출한 자극적인 이미지와 함께 김수현씨가 당시 16세의 김새론씨를 사귀었다는 주장이 반복됩니다. 이 과정에서 허위사실이 기정사실처럼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며 셀 수 없이 많은 가짜 뉴스가 파생되도록 만듭니다. 단죄의 대상이 된 당사자가 이 모든 것들을 일일이 반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한다 해도 수많은 근거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합니다. 그 사이 당사자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습니다”고 밝혔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입장문의 사실 관계를 따지기 보단, 그저 입장문의 이 문장들을 되짚어 보고 싶습니다. 김수현 소속사 입장문의 이 문장들은, 그 소속사 입장에서 정말 하고픈 이야기였을 터입니다. 김수현이 입장문대로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게 아니라면, 그로 인해 파생된 여러 가짜뉴스들에 터무니 없는 고통을 받고 있을 터입니다. 파묘라며 수없이 양산되고 있는 수많은 말들로 단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김수현 소속사는, 이 말들을 공식입장에 쓰면서 자신들도 이런 일을 겪었기에 얼마나 고 김새론이 힘들었을까 뼈저리게 알게 됐다면서 고인과 고인의 가족들에게 사과부터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김수현 소속사가 고 김새론과 관련한 가짜뉴스를 공식입장으로 배포한 장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김수현 소속사는 고 김새론이 지난해 3월24일 김수현과의 사진을 SNS에 올리자 공식입장이라면서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상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씨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공식입장으로 고 김새론은 거짓말쟁이가 됐으며, 셀프 열애설이라는 비난에 혹독하게 시달렸습니다. 바로 김수현 소속사의 공식입장 때문에 허위사실이 기정사실처럼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며 셀 수 없이 많은 가짜 뉴스가 파생되도록 만들었으며, 단죄의 대상이 된 당사자가 이 모든 것들을 일일이 반박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한다 해도 수많은 근거와 자료를 정리하기 위해 막대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으며, 당사자는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수현 소속사는, 김새론과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란 공식입장을 밝힌 뒤 고인이 얼마나 가짜뉴스에 시달렸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그간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김수현 소속사는 이 입장문에서 김새론과 교제 사실을 인정할 생각이었다면, 또한 저런 내용의 입장문을 밝힐 생각이었다면, 먼저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던 데 대해서 고인과 고인의 유족에게 사과부터 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김수현 소속사에서 이번 일로 밝힌 입장문 예고를 포함한 총 4번의 입장문 중 그 어느 것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김수현은 고인의 장례식장도 찾지 않았습니다. 사귀었던 전 연인의 마지막 길인데다, 소속사 영입 1호 연예인의 장례식장인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 때만 해도 둘의 교제 사실이 폭로된 것도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그저 골드메달리스트 명의로 “김새론 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밝혔을 뿐입니다. 물론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4번의 입장문 중 한 번 정도는 이에 대한 설명 혹은 사과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김수현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으로 먼저 이 부분들부터 사과했다면, 그 이후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란 안타까운 생각에 말을 더합니다.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와 김수현에 대한 걱정, 또한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또 다른 루머가 양산되는 것들에 대한 비판들은 이미 충분히 나오고 있으니, 이 부분만 말을 더합니다. 김수현 소속사에서 다음 입장문을 낼 계획이라면, 이런 점들을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형화 기자 brofire@edaily.co.kr 전형화(brofire@edaily.co.kr) 일간스포츠 전형화기자는 참 언론인임 - 타인의 하의일종에 성적수치심 ㄷㄷㄷ- 허위사실유포 펙트체크트윗펌문제시 삭제부탁- 방금 가세연 입장문 떳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조마쉬피셜 구마유시 주전 맞네
시발 좆같노 - 유튜브 댓글 근황ㅋㅋㅋㅋㅋ구줌마 구저씨들 이런류 댓글 도배중임ㅋㅋㅋㅋㅋㅋㅋ - ㅈ마쉬 6일전 인터뷰.jpg치매 온거야? - @@@낙하산 대응모음@@@(정보좀)1. 언론 보도자료 2. 한국이포츠협회 http://fair.e-sports.or.kr/report.php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e스포츠 분야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 분쟁, 중재 요청 및 상벌에 관한 사항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심의하고 의결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 기구입니다.fair.e-sports.or.kr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신고서] T1의 선수 기용 논란에 대한 공정성 심사 요청 최근 T1의 공식 입장문에서 특정 선수(‘Gumayusi’)의 기용이 코칭스태프의 독립적 판단이 아닌 구단 경영진CEO조마쉬의 개입으로 이루어졌음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실력 기반의 공정한 경쟁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며, e스포츠 리그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입니다. 1. 불투명한 주전 선발 과정 특정 선수가 객관적인 실력 검증 없이 구단 경영진의 요청으로 주전으로 확정됨. 실력 기반 경쟁 없이 기용된 점에서 ‘낙하산 기용’ 의혹이 제기됨. 2. 공정한 경쟁의 원칙 위반 ‘Smash’ 선수가 LCK CUP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음에도, 시즌 개막 전부터 사실상 후보로 밀려남. 특정 선수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으로써, 다른 선수들의 기회가 박탈됨. 3. 팬들의 정당한 우려 무시 팬들은 불투명한 운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으나, T1 측은 이를 ‘팬들 간의 갈등’으로 치부함. 프로 스포츠에서 선수 기용은 실력으로 결정되어야 하며, 구단 충성도가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됨. 요청 사항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철저한 조사 및 검토 e스포츠 리그의 공정한 선수 기용 원칙 확립 및 경영진 개입 방지 대책 마련 T1의 사례가 리그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선례가 되지 않도록,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를 요청합니다. 2025년 3월 19일 [T1 CEO 경영진 조마쉬 전문] <장문버전 성명문>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제출하는 공식 신고서] T1의 선수 기용 논란에 대한 공정성 심사 요청 스포츠의 본질은 실력과 공정한 경쟁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T1의 공식 입장문은 이러한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선수(‘Gumayusi’)의 기용 과정에서 공정성이 의심되는 요소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이를 정당화하는 구단CEO경영진 조마쉬의 발언은 스포츠 정신을 훼손하는 문제적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해당 발언과 결정이 프로 e스포츠 리그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강력히 비판하며,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공식적인 조사를 요청합니다. 1. 주전 기용 과정의 불투명성과 경영진 개입 논란 T1의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Gumayusi’ 선수의 주전 기용은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독립적인 판단이 아니라, 구단CEO경영진 조마쉬의 직접적인 요청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스포츠팀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코칭스태프의 자율성과 공정한 경쟁의 원칙을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프로 스포츠에서는 실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한 선발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경영진이 개입하여 특정 선수를 우선적으로 배치했다는 점에서, ‘낙하산 기용’ 의혹을 불러일으킵니다. 구단CEO경영진 조마쉬가 “Gumayusi 선수가 세계 최고의 바텀 라이너임을 증명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는 발언을 했지만, 이는 객관적인 경기력 평가가 아니라 개인적인 신뢰와 정서적 이유에 따른 결정으로 해석될 여지가 큽니다. 만약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러한 사례를 묵과한다면, 향후 다른 구단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며, 이는 리그 전체의 경쟁력을 저하시킬 것입니다. 2. 실력 경쟁을 무력화하는 ‘특혜 기용’ 논란 입장문에서는 ‘Smash’ 선수가 LCK CUP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로스터에 포함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정규 시즌에서 ‘Smash’ 선수와 ‘Gumayusi’ 선수 간의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합니다. ‘Gumayusi’ 선수는 2024년 시즌 내내 경기력 기복을 보였고, 롤드컵에서는 팀이 성공했음에도 개인 퍼포먼스가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Smash’ 선수는 LCK CUP에서 기량을 입증했지만, 시즌 개막 전부터 이미 후보 선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명백히 공정한 경쟁 없이 특정 선수에게 주어진 특혜로 볼 수 있으며, ‘Gumayusi’ 선수가 과거의 경력과 내부적 신뢰만으로 기용된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게 만듭니다. 만약 특정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면, 이는 다른 선수들의 기회 박탈뿐만 아니라 팀 내 경쟁 구도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3. 팬들의 정당한 우려를 무시하는 구단 태도 T1 측은 팬들 사이의 갈등을 언급하며, 팬덤이 단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팬들이 반발하는 이유는 단순한 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팀 운영의 불공정성과 불투명성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입니다. 팬들은 선수 기용 과정의 불투명성, 공정한 경쟁 원칙 위반, 경영진 개입 논란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이는 e스포츠가 하나의 프로 스포츠로 자리 잡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입니다. T1 측이 이를 ‘팬들 간의 갈등’으로 축소하려는 태도는, 정당한 비판을 무시하고 논란을 덮으려는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구단CEO경영진 조마쉬가 특정 선수를 ‘T1의 붉은 피가 흐른다’는 감성적인 표현으로 옹호하는 것은 더욱 부적절합니다. 프로 스포츠에서 선수의 가치는 실력과 경기력을 통해 증명되는 것이지, 구단에 대한 충성도로 평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4.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공식 조사를 촉구한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한 팀의 운영 방식에 대한 논란이 아니라, 리그 전체의 공정성과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에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해당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리그 차원에서 공정한 선수 기용을 보장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것을 촉구합니다. 특정 선수에 대한 경영진의 직접적 개입이 용인된다면, 이는 리그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선례로 남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선수는 동등한 기회를 보장받아야 하며, 실력과 경기력을 기준으로 기용되어야 합니다.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e스포츠 내에서 경영진의 과도한 개입을 막고 공정한 경쟁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는 한국이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신속하고 공정한 조사를 기대하며, 프로 e스포츠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2025년 3월 19일- 드디어 밝혀진 페이커 10주년 다큐가 창났던 이유 ㅋㅋㅋㅋㅋㅋㅋ.FACT페이커 10주년 기념일인 2023년 4월 6일.T1은 예정보다 무려 8개월을 넘긴 2023년 12월 29일 페이커 10주년 다큐를 업로드한다...반응을 보면 알겠지만, 창나있다.40분 분량에, 급조해서 만든 티가 나는 기획과 구성심지어 검수도 제대로 안했는지 연혁과 자막도 틀리는 찐빠를 보여준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예정일보다 8개월을 미루면서 이딴 쓰레기 퀄리티의 10주년 다큐를 만들 수 있었을까...?그 이유는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그렇다. 그 바로 2개월전인 2023년 11월 1일에 업로드된 구마유시 헌정 다큐다.분량부터 눈에 띄는데, 무려 페이커 10주년 헌정영상의 2배 길이인 80분이다.T1 선수중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역대큽 퀼리티의 선수 헌정다큐이며, 케리아 제우스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다.얘네는 페이커 10주년 헌정영상보다, 구마유시 다큐를 만드는데 온 정성과 기력을 쏟아서 만들었다.페이커 영상은 아직도 자막이 틀린채로 박제되어있지만, 구마유시는 세부 설명란에 무려23, 24월즈 챔피언이라고 상세히 업데이트하며 케어해주는걸 확인할 수 있다.여기서 드는 의문점...아니 도대체 3년뛴 구마유시가 뭐라고 10년을 뛴 프렌차이즈 페이커보다 더 대우를 해주는거지?^크리스천^ 과 ^비크리스천^다음시간에 계속...
작성자 : 제이카못해평타도못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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