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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2002년 10월 일본인의 한국철도 여행기
원본글 https://ameblo.jp/tetsudotabi/entry-12582313166.html?frm=theme 『ソウル～釜山間のセマウル号の旅(2002年)』今回は2002年10月の韓国鉄道の旅です。この2年後のKTX運行開始後にも韓国を再訪しましたが、2002年の段階では韓国鉄道公社（*）(KORAIL)の特急列…ameblo.jp 제목 : 서울~부산간 새마을호 여행 2002년 10월의 한국철도 여행기 입니다. 2002년 10월 당시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청 이었고, KTX도 정식개통하기 이전이었으며, 일본에 한류붐 불기 이전이었습니다. 아직 인천공항철도가 없었기 때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가서 거기에서 철도청 철도로 환승했습니다. 위 짤은 철도청 도장의 1000계입니다. 일본국유철도(현 JR그룹)의 301계와 같은 차량입니다. 이곳은 동인천역 입니다. 지금은 복선화되고 역사도 좀 더 멋지게 바뀐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천의 자유공원 에서 본 인천시내 풍경입니다. 6.25 전쟁때 1950년 0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북괴군에서 탈환한 더글라스 맥아더 美장군의 동상입니다. 인천의 자유공원 에서 본 인천시내 풍경입니다. 인천역입니다. 당시엔 역사(驛舍)가 화려한 푸른색으로 칠해졌습니다만 지금은 평범한 크림색으로 바뀐것 같습니다. 인천역 승강장과 철도청 도장의 1000계입니다. 일본의 통근/통학 전철과 객층은 같았지만, 군복 차림의 젊은이가 타고 있던 것이 일본과 다른 점이었습니다. 지금은 바로 옆 新역사로 이전한 舊서울역 입니다. 이 당시엔 舊서울역이 서울역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다음날에 승차하는 새마을호의 특실(1등차) 티켓을 舊서울역 외국인용 매표소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본어는 통하지 않고 역원과 영어로 대화하였습니다. 롯데호텔 객실에서 촬영한 서울의 야경입니다. 롯데호텔 객실에 있던 데스크탑 PC 입니다. 2002년 10월 당시엔 CRT 모니터가 거의 대부분이었을텐데 시대를 조금 앞서갔군요 서울의 롯데호텔의 외관입니다. 아마 지금은 아래쪽 창문과 테라스 부분이 리모델링 됐을것입니다. 한국의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 입니다. KTX의 운행에 맞추어 공사중이었던 新서울역 입니다. 이 新역사는 이 사진을 촬영하고 1년 뒤에 완공됐습니다. 2002년 10월 당시 서울역 대합실 모습입니다. 2002년에 10월에 촬영한 서울~부산간(경부선)의 새마을호 모습입니다. 2002년 10월 당시 서울역 승강장과 새마을호의 모습입니다. 서울역을 떠나는 새마을호의 모습입니다. 새마을호 특실입니다. 새마을호에 연결되어 있던 식당차를 이용했습니다. 전주 비빔밥과 카스맥주를 주문했었습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새마을호 차창 밖 한국시골의 풍경을 찍은것입니다. 부산역에 도착한 새마을호의 모습입니다. KTX 운행을 위해 리모델링 공사가 한참인 부산역의 모습입니다. 부산의 롯데호텔에 체크인 했습니다. 부산의 명물인 돼지국밥을 먹기 위해 식당골목에 왔습니다. 부산의 롯데호텔 에서 본 아침 부산의 풍경입니다.부산공항 에서 간사이국제공항 까지 탑승한 일본항공기의 모습입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2024 스팀게임 플레이후기
플레이한 시간순서대로 올림날짜안맞는건 그뒤에 2회차이상을 했거나 하려한것들2점-별로3점-그럭저럭 재밌음4점-재밌음5점-꿀잼 다른사람한테도 추천해줄만함6점-인생겜3.5점산나비가 재밌어서 구매했던 게임전투는 재밌는데 똥싸다만듯한 결말과 너무짧은분량은 아쉬움3점술집 경영겜8시간쯤하니 비슷한거 계속 반복할거 같아서 자체 완결5점분위기 하나로 몰입력을 확 높여준 게임2 3챕은 좀 깨긴했는데 그렇게 나쁘진 않았음갑툭튀있는 공포겜은 싫어하는데 이정도 분위기는 좋더라4.5점본편은 작년에 끝냈고 이번엔 dlc완결봄오브라딘호는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유기했는데 이건 나한테 딱맞는 추리겜인듯3.5점미연시인줄 알고 봤으면 4점이상이었읉텐데이런건 확실히 모르는거랑 아는게 차이가 큰듯그래도 굴비장면은 충격적이었다5점동방캐릭으로 포장마차 경영하는게임열심히 일하는 기분인데 이상하게 재밌음dlc4 5는 구매당시에 번역이 안되어있어서 나중에 샀는데막상 한패나오고나서 다시하려니 좀 막막해서 그대로 유기함용시리즈 4점(제로 5점)이때 영 땡기는 게임이 없어서 시작한 용시리즌데막상 하다보니 재밌음7빼곤 대부분 키류이야긴데 막상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제로 마지마네...3.5점명작이라고는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나랑 잘안맞았던건지...불살루트까지만 클리어함4.5점용극 끝내고 다른시리즈 할인 기다리는동안 중간에 플레이한 게임마피아게임하던 20시간은 진짜 재밌게 했음그 뒤로 결말까지는 집중못하고 딸깍거리면서 보기만한듯연애쪽에 자유도 없는건 좀 아쉬웠음...난 다른애가 더좋았는데3.5점스테퍼 케이스 재밌게해서 출시하고 바로 플레이한 게임괜찮았음3.5점니코가 커여운 게임4점디비휴 재밌게해서 그뒤에 산게임마지막에 단서 다못찾아서 둘중 하나 찍었는데 운좋게 맞음덕분에 거의 최고의 엔딩 본듯5점프롬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해준게임4챕 막보랑 최종보스때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남회차플레이는 잘 안하는 편이었는데 이건 워낙 재밌고 20시간만에 놓기도 아쉬워서 3회차돌고 모든엔딩봄특별히 아쉬운거 없이 재밌었던 로봇게임3점1부만 플레이함난 내가 방탈출 좋아하는줄 알았는데이거하면서 느낀건데 그리 좋아한건 아니었나봄2.5점왕이 되서 나라 경영하는 선택지게임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없네3점시장 경영게임이것도 7~8시간쯤 하니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그만하려다가다음달되면 뭐가 바뀌나해서 몇시간 더해봄특별히 바뀌는것도 없고 시간도 하루하루 정직하게 지나가는거 보고 때려침5점내가 대부분 게임은 할인할때 사고 10퍼 할인같은건 할인취급도 안하는데그날따라 컵헤드가 땡기고 가격도 그리 안비싸서 정가로 구매해서 플레이해봤음보스전도 재밌고 달리면서 총쏘는맵들은 옛날 메탈슬러그 느낌도 나고해서 재밌게했음4.5점하프라이프가 그리 명작이라길래 해봄몹리젠 연출보고 옛날겜이긴 하구나라는 생각이 듬단순하게 총질 빠루질하는 겜인데 재밌었음3점1편은 엄청 재밌었음2편은 1편과 완전 다른게임이라고 들었고 내취향에 안맞을 가능성이 더높았지만 너무 해보고싶었음솔직히 망겜까진 아닌거같은데 지금 그가격주고사긴 좀아까움4.5점4천원에 디엘시까지 다팔길래 싸서 사본게임평범했던 주인공으로 도둑질 학살 도박하니 그것만으로도 재밌었던 게임재미로는 5점짜리겜인데 엔딩부 자막버그랑 dlc 엔피시 투명버그가 너무 불쾌해서 0.5점 깠음5점모바일만 하다가 다운폴 해보고 싶어서 구매색다른 맛이라 재밌었음5점싸게 팔길래 별생각없이 구매한게임야쓰신이 너무 어려워서 접을뻔했는데 다시 맘잡고 클리어그 뒤로 5회차까지 뚫음진입장벽은 엄청높은데 그 벽만 넘으면 진짜 재밌다나락옥 입성후엔 파밍 노가다겜되서 접음4점디펜스겜인척하는 슈팅겜딱 10시간정도하기 좋은게임이었음더하면 질릴듯6점스팀에 6점짜리 게임이 5개 있었는데세키로까지 추가됨컷씬에서나 볼수있었던 칼을 맞대는 싸움을 내가 직접할수있다는게 너무 좋았음그 챙챙거리는 칼소리 들을때마다 귀정화되는 기분알피지 요소가 적었던게 나한텐 오히려 좋았음 무기방어구 신경쓸 필요없이 싸움에만 신경쓰면 되니까스토리도 이해하기 쉬웠고아쉬운점 몇개 꼽자면불소가 필수로 클리어해야하는 보스였던점...단일보스전중에선 얘랑 사자원숭이가 젤 좆같았음둘다 패링 적극적으로 쓰면 생각보다 할만하긴한데 초회차엔 그걸 몰랐지중간보스 재탕이 많았던것도 아쉬웠고잡몹 많은 보스들 리트할땐 너무 피곤했음그래도 올해한게임중에선 가장 재밌었다3.5점구매는 한참전에 했는데 영 안땡겨서 미루다가 이제야 하게됨능력 이것저것 쓰는 재미가 있긴했음4점처음으로 한 일연시초회차땐 스텟 열심히 찍어야하는줄 알고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다가 배드엔딩봄본토 미연시가 어떤 느낌인지 알게해준게임4점작년에 1트 올해여름에 2트결국 두번다 트리가드도 못잡고 접음그뒤로 아머드코어 인왕 세키로까지 다 클리어하고 나서야 3트함예전에 트리가드한테 꼬라박던게 몸에 베여서 그런건지아니면 세키로 인왕하면서 소울류에 좀 익숙해져서 그런건지옛날보다 훨씬 쉽다고 생각함근데 엘든링 전투보단 앞의 세게임들 전투가 내취향엔 더 잘맞는듯4.5점익숙한 삼국지 인물들 나오는거 너무 반가웠다삼국지 장수들 보는것만으로도 재밌음패링이 만능이어서 너무 패링에 의존하게됨4.5점시작한건 작년가을인데 엔딩은 이제야봄그 때 접은이유가 섀도우택틱스 이후에 바로 달린거라 비슷한 플레이에 질려서 접었던걸로 기억함그리고 이번에 생각나서 다시 엔딩까지 달린건데재미는 있는데 전작이랑 캐릭터 능력들이 너무많이 겹치는게 아쉬움저지시리즈 4.5점로저 전투가 참 재밌었음그래서 후속작 기대했는데저지3나올가능성은 거의 없는듯...아쉽다5점이것도 싸게팔길래 사본게임전투도 없는 플랫포머 게임이 이리 재밌을줄이야9챕 후반부 진행중인데 슬슬 엔딩볼듯4.5점얜왜 모바일 라이브러리에 안뜨냐난 로봇타는게 더좋은데 인간으로 플레이할때가 좀더 많은거 같아서 아쉬웠음그거빼곤 좋았음 끝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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