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애니 종특= 결론은 주인공은 핏줄빨
->보나마나 조이보이 환생체 = 루피
-> 조이보이의 패왕색+고유능력-> 패기 무효화라는 설정 가지면 됨
그래서 루피가 자기 눈 칼로 문신 새길때 샹크스가 못 막은거고
루피가 하는말마다 웃어준거임-> 견문색으로 이해가안되니까
팔뜯길때도 루피가 패기 무효화 시켜서 샹크스가 해왕류 못피한거지
로데그리프인가? 그 라프텔에 돌석판에 자기가 죽고 D의 이름을 가진 자가 나타나서 바다를 하나로 만들거라는 예언문이 원피 중 일부가 아닐까? 그 시기를 정확히 알려주는게 라프텔에 있는거고
조이보이의 진정한 힘을 가져오는게 라프텔에 있을거고
라프텔에 간 로저가 웃은거도 그 예언문에 자기의 이름이 없단거지
자기가 개척자지만, 자신은 조이보이가 기다린 사람이 아니란거지. 원피스의 존재를 말해줄수없는 이유도, 말해준다면, 라프텔에서 루피를 기다리는 무엇인가의 의미가 박살나기때문일것.
애초에 이 D의 의지라는거도 D자체에 의미는 없다고 생각함
이무와 조이보이가 싸우고 조이보이의 유언이 아닐까 "언제가 내가 다시 태어나 너를 무너트릴거다" 라던지
" 바다를 하나로 만들겠다 라던지"
이무는 조이보이의 유언에 나로는 환생체를 무서워한거고 경계하기 위함이였고, 예언문에 D의 의지를 가진자를 보고 D의 성을 경계한거지
실제 그 환생체가 누군지는 몰랐던 것
이무는 모종의 이유로 라프텔에 가지 못하는 것이고, 라프텔에 가서 이 예언문 자체가 퍼지는걸 싫어한거임.
로져가 라프텔에 가서 샹크스에게 해줬던 말은
너나 나나 라프텔이 기다리던 사람이 아니다.라는걸 듣고 운거임.
샹크스 너는 조이보이의 환생체를 라프텔로 인도해줄 운명이라고 적혀있다는 식인거지. 골드로져 자신이 죽고 몇십년뒤 원피스에서 가장 먼 어느 마을에서 자신이 태어날것이라는 예언을 듣고, 사황이 되선 그 먼 마을까지 예언의 아이를 찾으러 간거고.
"바다를 자유롭게 해주겠다는 등 해적왕이 되겠다"라는등 자신의 견문색이 루피에게 안통한다는 등으로 예언문에 적힌 아이가 루피라는걸 확신한게 아닐까?
결국은 루피가 라프텔에 가서 조이보이가 남긴 무엇인가를 받아 이무를 박살내고 바다를 자유롭게 하지않을까싶다...
달 이나 하늘섬 떡밥은 걍 천룡인들이 달에서 온애들이고 개네들도 이질적인 힘(패기)를 가진거고, 그 가진자들이 기존 땅에서 싸우다 죽어 남긴 찌꺼기들의 힘이 모여 악마의 열매가된거라 생각함
다른 지상인들도 패기를 사용하여 악마의 열매를 이겨내는 이유도 악마의 열매가 그 이질적인 힘 자체에서 기원한 것이기에 이겨낸거라고 하면 설명됨
원피스 떡밥 망상해서 생각해낸건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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