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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 양일 코스하고 후기
이번 agf 뭐할까 고민하고 고민할때 림버스? 명방? 유희왕? 온다는 소식 듣고 코스를 정하긴 했었음 우선 유희왕 이번테마가 dm이라 하더라고 그래서 그시절 애들 뭐있나 했는데 이놈이 떠오르도라 kc그랑프리라고 그때 나와서 1화 나왔나? 했던놈인데 듀얼리스트란 이런거다 라는느낌으로 나온캐릭이라 기억에 많이 남았음 그래서 아 이놈 하면 재미있겠다 하고 준비했고 그리고 명방 저번 명방 행사때 코스를 안하고 간게 좀 꼴받더라고 그래서 한달 안남았지만 제작 가능하다해서 한 친구 다들 잘 모를친구긴 할텐데 오퍼도 아니고 스토리에 나오는캐릭이라 명방 좀 스토리 민사람은 알거임 캔낫이라는 친구 원랜 라오루 잔향 필립을 할려했는데 오랜만에 가면캐 아닌거 하니깐 하기가 싫더라고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사시시야라 더욱 그랬음 금요일 퇴근하고 준비해서 출발했음 지하철 파업도 그렇고 agf들갈려면 아침엔 줄서야할꺼 같아서 본심은 pc방 밤샘을 하고 싶었어 올라가면서 싸이버거를 먹었어 음 굉장히 익숙한 맛이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그리고 지인 만나서 pc방가서 6시까지 놀았음 겜하면서 agf현장 상황보며 존나 까면서 겜했지 누가 줄세우지도 않는데 그 근처에서 노숙하고 배달시켜 먹을줄 누가 알았겠어 심지어 안치웠더만 저게 깡패지 뭐야~ 그리고 의사 코스를 했음 ㅋㅋㅋㅋ 행사내부 들갈려했는데 줄도 겁나 긴데 1층엔 코스도 없고 그래서 3층에서 노가리 때우면 놀았어 저 저주받은 악기 누가 저걸 샀어 이틀내내 한 미친놈이 연주만 하자나!! 붕괴3 신염 코스어 있어서 개같이 사진 요청했음 요즘 붕괴3 코스어 좀 보여서 기쁘다 로스트아크 카멘 이야 저거 만드는데 얼마나 힘들을까 아니 수주비가 얼마일까 가슴이 웅장하다 내려가니 쥬다이가 있길래 같이 사진찍었음 역시 관련 부스가 오면 코스어들이 보이긴하더라 어둠의 유희 코스어가 보여서 같이 듀얼! 1부 디오랑 푸치가 있더라 디오햄 진짜 똑같았다 쉣 홀리엔젤몬이라니 개쩐다 저걸 참을순 없지 갓슈벨 팀코 이야 갓슈벨은 진짜 어릴때도 지금도 재미있게 본 만화라 그래서 갓슈벨 리메이크 언제해줌? 오구리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엽네 ㅋㅋㅋㅋ 난 이런식 살짝 멍청해보이는게 좋아 존나 귀여움 와 미시브 중장토끼를 괴롭히지마라!! 3시쯤 줄도 적어졌길래 들어갔음 유희왕부스 갔는데 마듀 끝나고 대기중이라 뭐하지 하는데 개쩌는 포토존이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벨 저기 포토존이 너무 좋았음 뭐만해도 웃겨 카오스솔저 햄도 만나서 사진찍고 찍는데 공식인가? 찍으시더라 나중에 나오면 좋겠네 어둠의 유희와 블랙매지션 카오스솔저가 같이 있는데 이걸 참아? 바로 줄서서 같이 찍음 그리고 빠질려했는데 유희분이 나 코스 아시던지 덱 포즈 하자 해서 ㅋㅋㅋ 유희군. 덱 오... 붕괴3 초창기 책 저건 탐나네 저걸말고 명방이나 세키로등등 탐나는거 많더라 돈없어서 포기... 사야 네이놈!! 철야 금지라고 해서 믿었더만 이렇게 나를 또 뒤통수를 치다니!!! 명방부스도 가봤는데 하씨 사진사벽 개같네 하나도 안보이더라 좀 찍었으면 나와서 시즈모드 박지말고 진짜 위샤벨 조상발사기도 있네 키야 저거 무기 좀 자세히 구경해보고 싶네 코스 갈아입어서 캔낫알아보는 삼촌이랑 같이 찍었음 젠장 삼촌 난 니가 좋다!! 코스 풀고 피규어좀 구경하러 다님 개쩐다 이말밖에 할수밖에 없다 저게 로봇이지 명조에 인형탈들 있었는데 양양은 뭔가 광기서린느낌인데 카멜리아 이놈은 ㅋㅋㅋㅋㅋㅋ 그냥 멍청하게 생겨서 개웃김 ㅋㅋㅋㅋ 지인들이랑 저녁먹고 뒷풀이로 호요랜드 붕악귀들 그멤버로 모여서 야식먹음 kfc사람 존나 많더라 주문 오래걸림 이거 먹으면 붕괴3 노래풀로 4번이상 돌려 듣다가 3시에 잤나? 했음 아침엔 지인이 이소노 코스하고 나도 조금 메쿠받아서 유희왕 오프듀얼하러 줄 섰음 일요일은 줄 겁나 줄었더라 운좋게 중앙에 걸려서 메인화면과 어그로를 끌수 있게 됐음 의사캐가 들어올때 하는 포즈하며 걸어갔더니 유희왕 부스에 있던 사람들 다 나 알아보더니 웃음다들 터졌음 겁나 뿌듯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스태프한테 덱도 받고 오늘 수술은 마취없이 실시한다 대사도 치며 듀얼을 함 내가 필드에 두마리 몬스터가 있고 패에 푸눈 있어서 담턴에 킬각보고 있었는데 하필 선수께서 태풍을 쓰시더라;; 그대로 마변도 쓰시고 블랙매지션 소환해서 결국 라이프 0됨 으아아아악!!! 다끝나고 이소노 함정카드도 찍고 ㅋㅋㅋㅋㅋㅋ 카라미님이 계셔서 혹시 하고 물어봐서 같이 찍음 진짜로 좋았다 원래 그냥 나가서 좀 재정비할려했는데 내가 혹시나 하고 한번 가서 부스에 카라미님 있나 봐보자 했는데 계시더라 ㅋㅋㅋㅋ 음림코스어랑 같이 찍음 요즘 음림이 좋더라 젠장 음림픽업때 했어야했어 림버스 로쟈 에고 버전인데 아니 저거 풀수주일텐데? 무기도 옷도 날개는 진짜 어케 수주 맡겼대 3겹이라 존나 비쌀텐데 부스돌다가 여기 뭐지? 하고 앉았다가 눈치싸움으로 사진찍을수 있다해서 바로 했더니 같이 찍음 다시 피규어 보다가 이번에 만들어야하는 무기 자료 참고점 할꼄 자세히 탐구했음 음음 여기도 전문코스어분들 사진줄있길래 같이 찍음 근데 다른건 애니캐라 그렇다하는데 시로코 넌 왜 거기있니?? 유희군 덱에 이어 유우야군. 덱 바쿠라 코스어들이 있더라 어둠의 바쿠라랑 그냥 바쿠라 키야 나도 쉬러 갈려는데 유희왕 부스 코너에서 아구님이란 눈을 마주침 ㄷㄷ 혹시나해서 아구님? 하고 물어보니 맞다해서 정중하게 사진 요청하고 사진찍음 진짜 운좋았다 바로 스트리머 휴식방으로 들어가시더라 옷갈아입고 아쎄이!! 도와줘요 함박아 해병님!! 제일 가지고 싶던 삼환신 피규어 진짜 너무 멋지다 림버스부스에서 포토존이용해봄 뭐 콜라보겜이니 문제없지 않을까? 박사 먼저 버스 이용하지 박사는 나에게 각뿔을 지불하고 이용해 이야 이게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정고무신 똥퍼는 아저씨 빌런으로 기억하는데 명방부스가서 엑시야 인형과 텍사스 인형과 같이찍음 들어보니 무대에서 사진도 찍을수 있었다는데 좀 명방부스 일찍가볼껄 토요일도 단체촬있었다 하더라 좀 아쉬운점이 많아 어쩌다보니 프로코스어분들과 같이 찍음 뭔가 악의 조직에 들어간 느낌이네 박사와 오퍼들에게 약탈당한 시체같다 행사끝나고 텐션 막올라가있는 바보 히히 재미있다 행사 끝나면 역시 싸이버거지!! 진짜 즐거웠다 agf 역시 문제 존나 많았지만 유희왕부스에서 재미있게 놀았음 내년에도 agf 유희왕 오면 또 유희왕 코스해여징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오s고정닉
싱글벙글 2024년 기준 전세계 부자 순위 30위~1위
30위 - 제프 야스(Jeff Yass, 1958년생)미국 무역회사 서스퀘하나 그룹(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의 공동 창업자496억 달러 (71조 24억 원)29위 - 야나이 타다시(柳井正, 1949년 2월 7일 생)유니클로(UNIQLO)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 사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회장499억 달러 (71조 4,318억 5,000만 원)28위 - 토마스 페터피(Thomas Peterffy, 1944년 9월 30일 생)미국의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의 창업자이자 회장537억 달러 (76조 8,715억 5,000만 원)27위 - 스티브 슈워츠만(Steve Schwarzman, 1947년 2월 14일 생)세계 최대의 사모펀드 블랙스톤(Blackstone)의 창업자 겸 회장555억 달러 (79조 4,482억 5,000만 원)26위 - 중산산(钟睒睒, 1954년 12월 생)세계 최대 생수 생산 기업인 농부산천(农夫山泉)의 창업자 겸 회장577억 달러 (82조 5,802억 4,000만 원)25위 -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 1962년 6월 24일 생)인도의 다분야 종합 기업 아다니 그룹의 창업자 겸 회장630억 달러 (90조 1,467억 원)24위 - 자오창펑(Changpeng Zhao, 1977년 2월 5일 생)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 중국계 캐나다인648억 달러 (92조 7,223억 2,000만 원)23위 - 찰스 코흐(Charles Koch, 1935년 11월 1일 생)미국의 다분야 종합 기업 코흐 인더스트리의 회장675억 달러 (96조 5,790억 원)22위 - 데이비드 톰슨(David Thomson, 1957년 6월 12일 생)캐나다 미디어 기업 톰슨 로이터의 회장722억 달러 (103조 3,037억 6,000만 원)21위 - 줄리아 코흐(Julia Koch, 좌측, 1962년 4월 12일 생)찰스 코흐와 함께 공동 회장이었던 데이비드 코흐(David Koch, 우측)의 아내이며, 22살 연상의 남편 사후 자산을 물려받음742억 달러 (106조 1,653억 6,000만 원)20위 - 프랑수아즈 베탄코트 메이어스(Francoise Bettencourt Meyers, 1953년 7월 10일 생)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의 최대주주이자 상속녀745억 달러 (106조 5,871억 5,000만 원)19위 - 카를로스 슬림 엘루(Carlos Slim Helu, 1940년 1월 18일 생)아메리칸 모빌 등 다수의 통신 기업들을 보유한 통신재벌806억 달러 (115조 3,144억 2,000만 원)18위 - 무케시 암바니(Mukesh Ambani, 1957년 4월 19일 생)인도의 거대 재벌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회장1,007억 달러 (144조 714억 9,000만 원)17위 - 앨리스 월튼(Alice Walton, 1949년 10월 7일 생)월마트 창업주 샘 월튼(Sam Walton)의 딸이자 월튼 가문의 일원1,045억 달러 (149조 5,081억 5,000만 원)16위 -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mberg, 1942년 2월 14일 생)미국의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 L.P.의 창업자이자 최대주주1,047억 달러 (149조 7,942억 9,000만 원)15위 - 마이클 델(Michael Dell, 1965년 2월 23일 생)미국의 컴퓨터 회사 델(Dell)의 창업자이자 CEO1,052억 달러 (150조 5,096억 4,000만 원)14위 - 빌 게이츠(Bill Gates, 1955년 10월 28일 생)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전 CEO1,076억 달러 (153조 9,433억 2,000만 원)13위 - 짐 월튼(Jim Walton, 1948년 6월 7일 생)샘 월튼의 아들이자 월튼 가문의 일원1,123억 달러 (160조 6,676억 1,000만 원)12위 - 롭 월튼(Rob Walton, 1944년 10월 27일 생)샘 월튼의 아들이자 월튼 가문의 일원1,135억 달러 (162조 3,844억 5,000만 원)11위 - 젠슨 황(Jensen Huang, 1963년 2월 17일 생)엔비디아의 창업자이자 현 CEO1,190억 달러 (170조 2,533억 원)10위 - 아만시오 오르테가(Amancio Ortega, 1936년 3월 28일 생)패션 브랜드 자라의 창업자1,213억 달러 (173조 5,439억 1,000만 원)9위 -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1956년 3월 24일 생)마이크로소프트의 전 CEO이자 현 NBA LA 클리퍼스의 구단주1,303억 달러 (186조 4,202억 1,000만 원)8위 - 워렌 버핏(Warren Buffett, 1930년 8월 30일 생)버크셔 해서웨이의 CEO 겸 회장1,441억 달러 (206조 1,638억 7,000만 원)7위 -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 1973년 8월 21일 생)구글의 공동 창업자1,514억 달러 (216조 6,079억 8,000만 원)6위 - 래리 페이지(Larry Page, 1973년 3월 26일 생)구글의 공동 창업자1,586억 달러 (226조 9,090억 2,000만 원)5위 - 베르나르 아르노(Bernad Arnault, 1949년 3월 5일 생)LVMH그룹의 회장1,727억 달러 (247조 818억 9,000만 원)4위 -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1984년 5월 14일 생)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소유한 메타의 CEO2,189억 달러 (313조 2,021억 2,000만 원)3위 - 래리 앨리슨(Larry Ellison, 1944년 8월 17일 생)미국의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창업자 겸 회장2,232억 달러 (319조 3,545억 6,000만 원)2위 - 제프 베조스(Jeff Bezos, 1964년 1월 12일 생)아마존의 창업자 겸 회장2,440억 달러 (349조 1,152억 원)1위 - 일론 머스크(Elon Musk, 1971년 6월 28일 생)페이팔의 창업자이자 현재 테슬라의 CEO3,676억 달러 (525조 9,620억 8,000만 원)출처 : 오늘 자 포브스 홈페이지 순위
작성자 : 싱글벙글참치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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