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애니-일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애니-일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윤석열 탄핵때매 나경원VS배현진 싸움남 ㅋㅋ.JPG 야갤러
- 싱글벙글 예수가 어려운이유 ㅇㅇ
- 오싹오싹 체첸 독재자의 악행 ㄷㄷ 바이크맨
- "계엄고로 바꿔라" 조롱... 학생 안전 위한 특단의 대책 마스널
- 尹 출국금지인데..전용기가?" 신고·제보 폭주 '대소동' 틴푸
- 위행리) 부산국제주류&와인박람회 2024 2편 (스압주의) 간지킴이
- 탄핵찬성 국힘 “김상욱” 충격 과거 떳다 ㄷ ㄷ ㄷ ㄷ 야갤러
- 싱글벙글 일본 싱순이의 일상.manhwa 코드치기귀찮아
- 한동훈 "야 상설특검 찬성, 여당 주도 특검 별도 발의" v ㅇㅇ
- 혼란혼란 한글명과 영어명이 정반대라 헷갈리는 동물들(주관적) ㅅㅇ,
- 엔시티한테 혹평받고 방송중에 욕한 중국 연습생.. 긷갤러
- 특전사령관 "대통령,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ㅇㅇ
- 여자가 말하는 부부금슬이 좋은이유.jpg 나루토병오☆
- 망구다이 윤재인의 망구다이 훈련 설명 강갤러
- 부정선거 의혹에 중국공산당 개입 가능성 밝혀져... 충격!! ㅇㅇ
오싹오싹 노숙자 목졸라죽인 해병대원 무죄ㄷㄷ..jpg
작년에 지하철에서 난동피우던 니거 노숙자 목졸라서 제압했다가 질식사 시킨 해병대원 사건 사건 화제되자마자 블랙 블랙 프라이데이열리고 제2의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비화되는가 싶었는데 무죄뜸ㅋㅋ 근데 무죄뜬 증거가 좀 특이해서 재판이 화제됐음 바로 니거 노숙자가 '낫 모양 적혈구 증후군' 환자였다는것이 증후군은 일종의 유전병인데 헤모글로빈이 낫모양으로 변이되는 증상임 특징으로는 잦은 혈관막힘으로 35~50세쯤에 사망하고 '산소 전달 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떨어진다는것 그래서 질식에 굉장히 취약한 질병이라고 함 이 질병 땜에 목졸라죽인 해병대원이 무죄가 나옴 ㅋㅋㅋ 해병대원은 노숙자가 이런 병잇는지도 몰랐고 일반인이엿으면 이정도 목졸라서 안죽었을 사건이라 무죄라는 얘기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시리아 내전 - 아부 모함메드 알 졸라니는 누구인가?
Guerre civile en Syrie : Qui est Abou Mohammed al-Jolani, le chef de HTS qui a fait chuter Bachar al-Assad ?시리아 내전 : Bachar al-Assad 를 우너뜨린 HTS, 그 단체를 이끄는 Abou Mohammed al-Jolani 는 누구인가?Portrait•Passé par al-Qaïda et contre l’idée de perpétrer des attentats en Occident, Abou Mohammed al-Jolani reste un personnage à part dans les mouvements islamistes. Le leader du groupe Hayat Tahrir al-Sham vient de mener la coalition rebelle à Damas과거 알 카에다에 투신했지만, 서방을 향한 테러를 반대하는, Abou Mohammed al-Jolani 는 이슬람 운동과는 조금 거리가 먼 인물로 남아있습니다. Hayat Tahrir al-Shamvient 의 리더는, 얼마 전에 Damas 에서 반란군 연맹을 이끌게 되었습니다.머리가 좀 비어있네Son évolution reflète celle du mouvement rebelle en Syrie, passant de la violence et des divisions au consensus pour faire tomber le dictateur. Abou Mohammad al-Jolani, le chef de la coalition rebelle à l’origine d’une offensive fulgurante en Syrie qui a provoqué selon ses combattants la chute dimanche du président Bachar al-Assad, est passé d’un vocabulaire fondamentaliste à une parole qui se veut modérée pour parvenir à ses fins.그가 겪은 변화는, 폭력과 분열을 넘어 독재자를 쓰러뜨리기 위해 힘을 모은 반군들이 겪었던 변화와 맞물려 있습니다. 시리아 전격전의 (Offensive fulgurante) 성공을 통해 Abou Mohammed al-Jolani 는 반란 연맹의 지도자가 되었는데요, Jolani 의 전투원들에 따르면, 일요일, Bachar al-Assad 대통령 정권은 드디어 무너졌다고 전했습니다. Abou Mohammad al-Jolani 는 전쟁을 끝 맺기 위해, 근본주의적 성향에서 온건한 성향으로 변하고 있는 듯 합니다.이슬라미스트 단체 HTS, Al-Quaida 의 발산물Le leader de Hayat Tahrir al-Sham (HTS), ex-branche d’al-Qaïda en Syrie, s’était fixé comme objectif de renverser le président Assad, au pouvoir depuis 2000. Dimanche, les rebelles sont entrés dans la capitale et ont proclamé « la ville de Damas libre ». Grand, bien charpenté, une barbe noire et l’œil vif, Abou Mohammad al-Jolani a abandonné progressivement le turban des djihadistes dont il se coiffait au début de la guerre en 2011 pour un uniforme militaire et parfois pour un costume civil.과거 알 카에다의 시리아 지부였던 HTS 의 지도자는 2000년부터 정권을 잡고 있었던 Assad 대통령 정권으르 뒤집어 엎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반란군들은 수도에 진입해, "자유 Damas 도시" 를 선포했습니다. 길고, 잘 깎인 검은 수염과 총기가 살아있는 눈동자를 가진 Abou Mohammad al-Jolanin 는 2011년, 전쟁 초기 당시 자신의 머리에 얹었던 지하디스트의 터번을 버리고, 서서히 군복과, 때때로 민간인들의 복장을 입으려는 듯 보입니다.De l’engagement à la rupture avec al-Qaïda알카에다 합류부터 결별까지초기 설립자인 오사마 빈 라덴과 아이만 알 자와히리, 둘 다 미군이 줘패서 죽었다. Né en 1982, Ahmed al-Chareh, vrai nom de Jolani, a grandi à Mazzé, un quartier cossu de Damas, dans une famille aisée. En 2021, il a expliqué dans une interview à la chaîne publique américaine PBS, que son nom de guerre, Abou Mohammed al-Jolani, était une référence à ses origines familiales dans les hauteurs du Golan. Selon lui, son grand-père a été déplacé du Golan après la conquête en 1967 par Israël d’une grande partie de ce plateau syrien.1982년에 출생한 Ahmed al-Chareh, 실제이름은 Jolani 지만, 어쨌든 그는 Damas 에 위치한, 부유층 구역인 Mazzé 에서, 부유한 가족들의 보살핌 아래서 성장했씁니다. 2021년, Ahmed 는 미국 공영 방송 PBS 에서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전쟁 이름은 Abou Mohammed al-Jolani 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 이름은 자신의 가족들이 유래한 골란고원에서 따왔다고 설명했습니다. Ahmed 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1967년, 이스라엘 전쟁으로 인해, 골란 고원에서 쫓겨나왔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골란 고원, 중동의 대표적인 국경분쟁지역으로, 67년, 6일전쟁 당시 이스라엘군이 신화적인 무력으로 시리아를 줘패고 이스라엘이 서부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 - 실효 지배 중이다.Après l’invasion américaine de l’Irak en 2003, il part combattre dans ce pays voisin de la Syrie, où il rejoint le groupe al-Qaïda en Irak d’Abou Moussab al-Zarqawi avant d’être emprisonné durant cinq ans. Après le début de la révolte contre Bachar al-Assad en 2011, il rejoint son pays natal pour y fonder le Front al-Nosra, qui deviendra HTS. En 2013, il refuse d’être adoubé par Abou Bakr al Baghdadi, futur chef de l’EI, et lui préfère l’émir d’al-Qaïda, Ayman al-Zawahiri.2003년의 미합중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후, 그는 이웃 국가를 위해 싸우기 위해 시리아를 뛰쳐나왔습니다. 이라크에서 Ahmed 는 Abou Moussab al-Zarqawi 의 이라크 알 카에다에 합류했지만, 이후 5년 동안 수감됩니다. 2011년 Bachar al-Assad 에 맞서는 반란이 일어나자, 그는 모국으로 돌아가, al-Nosra 전선 (Front al-Nosra) 을 창립하는데, 이 단체는 후에 HTS 로 발전하게 됩니다. 2013년, Ahmed 는 미래의 ISIS 의 수장이 되는 Abou Bakr al Baghdadi 의 충성 서약 요구를 거절하는데요, 그 대신 알 카에다의 에미르인 Ayman al-Zawahiri 를 선택하게 됩니다.실제로, 알졸라니에 대한 기사에서 "islamiste" 나 "djihadiste" 라는 표현이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 L'echo 에서는 정치인으로 변장한 지하디스트라는 평을,Le monde에서는 이라크의 지하디스트가 새로운 스트롱 맨이 됐다 라는,L'humanite 에서는 어떻게 이슬라미스트가 권력을 먹었나 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놧다Depuis la rupture avec al-Qaïda en 2016, il tente de lisser son image et de présenter un visage plus modéré, sans trop convaincre les analystes ou encore les chancelleries occidentales qui classent HTS comme un groupe terroriste. « C’est un radical pragmatique », déclare à l’AFP Thomas Pierret, un spécialiste de l’islamisme en Syrie. « En 2014, il a été au sommet de sa radicalité pour s’imposer face à la frange radicale de la rébellion et de l’organisation Etat islamique, pour ensuite modérer ses propos », explique ce chercheur au CNRS.2016년, 알 카에다와의 결별 이후, 그는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한편, 더 온건한 얼굴을 보여주려 하고 있습니다. 글머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들이나 서방 국가들은 HTS 를 테러 단체로 규정했지만요. AFP 의 시리아 이슬라미스트 전문가인 Thomas Pierret 는 "이건 실용적인 측면을 갖춘 극단주의이다" 라는 평을 내렸습니다. "2014년에, 반란군 내 소수파들의 극단성과 ISIS 에 맞서, Ahmed 의 극단성 역시 최고조에 이르렀지만, 이후, 보다 온건한 어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라고 CNRS 의 연구원은 평가했습니다.알레프는 역사적으로도 수도인 다마스와 대척하는 위치의 도시로, 최대의 반란군 도시였으나 알레프 전투의 대패로 정부군 손안에 들어간다.En 2017, il impose aux rebelles radicaux du nord de la Syrie, une fusion au sein de HTS. Il met en place une administration civile et multiplie les gestes envers les chrétiens dans la province d’Idleb que son groupe contrôle depuis deux ans. C’est là où HTS avait été accusé par des habitants, des proches de détenus et des défenseurs des droits humains, d’exactions qui s’apparentent selon l’ONU à des crimes de guerre, provoquant des manifestations il y a quelques mois.2017년에, 그는 시리아 북부의 극단적인 반란군들에게 HTS 에 합류하라고 강요합니다. Ahmed 는 2년 동안 장악하고 있던 Idleb 지역의 민간 행정 서비스를 재조직했고, 또 기독교 신도들에게 여러 우호적인 제스쳐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 HTS 는 UN에서 전쟁 범죄로 규정된 "강탈" 행위로, 몇달 전, 여러 시민들, 수감자의 친인척, 그리고 인권운동가들에 의한 여러 시위가 조직되기도 했스빈다.알레포는 시리아 제 2의 대도시로, 전쟁 이전, 12%에 달했던 그리스도인 인구가 2023년에는 1.4%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20개 이상의 교회들이 전쟁으로 인해 파손되었다.Après l’offensive, al-Jolani a cherché à rassurer les habitants d’Alep, ville qui compte une importante communauté chrétienne. Et il a appelé ses combattants à préserver « la sécurité dans les régions libérées ». « Je pense que c’est avant tout une question de bonne politique. Moins les Syriens et la communauté internationale auront peur, plus Jolani apparaîtra comme un acteur responsable plutôt que comme un extrémiste djihadiste toxique, et plus sa tâche sera facile », assure le chercheur Aron Lund. « Est-ce totalement sincère ? Certainement pas. Ce type vient d’une tradition fondamentaliste religieuse très dure. Mais ce qu’il fait, c’est la chose intelligente à dire et à faire en ce moment », conclut Aron Lund.공세 이후, al-Jolani 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살고있는 Alep 주민들을 안정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원들에게 "해방된 지역에서 치안" 을 확보하라고 명령했고요. 연구원인 Aron Lund 는 "저는 좋은 정치정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아인들과 국제 단체들이 두려움을 느낄수록, Jolani는 책임감있는 정치인보다는, 사악한 극단주의 지하디스트로 보일 테니까요. 그리고 좋은 정책을 펼친다면 그가 맡은 일들이 더 쉬워지기도 하겠죠." 라고 평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정말 본심에서 나온 것들일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이런 종교적 근본주의 전통은 굉장히 경직된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가 하고 있는 말과 행동들은, 지금으로써는 현명한 것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세줄요약시리아 반군 대승리반란군 지도자가 시리아의 새로운 리더가 될듯?현재로써는 정상적인 정치를 펼치고 있지만, 지하디스트라는 배경 때문에, 눈돌아가면 지하디스트로 변신할지도 몰라-----아어 내용 존나어렵당전쟁 자체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수정 필요한부분 있으면 말해주세요잉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대전의 수족관카페들 방문 후기.HOOGI
[시리즈] 전국 파충류/수족관카페 방문 후기 · 대구 파충류카페 밀림 갔다온 후기 · 거북섬 어반네이처 후기.HOOGI · 수족관아님)비오톱갤러리 방문 후기.hoogi · 아붕이 혼자 경포 아쿠아리움 갔다온 후기. · 파충류 비바리움 카페 가본 후기 · 대구 파충류카페 밀림 갔다온 후기 · 찌지트 방문 후기 · 부산 아쿠아카페 봄 방문 후기 · 일산 아쿠아가든 방문후기 · 송도 아쿠아카페 카페부루부루 방문 후기 · 안산 해수항 카페 블루오션 방문 후기.HOOGI 대전! 게임행사때문에 10번은 들러서 이제 더 안가도 될거같은데 또 가게됨 그럼에도 대전을 왜 또 가냐 묻는다면 볼만한 곳들이 충분히 넘쳐나기 때문임. 소제동 카페거리도 이리 콜라보 행사 때문에 가봤는데 진짜로 괜찮더라. 대나무로 꽉찬 카페, 햇빛 따스히 들어오는 동양식 찻집, 타코 식당, 수제 햄버거집 국수집 등 있을건 다 있음. 그거뿐이겠슴까 동물원, 아쿠아리움, 파충류샵, 수족관, 수족관카페가 서울 다음으로 많이 몰려있더라 동물 구경하기엔 대전이 매우 죠습니다. 정말로 그래서 이번엔 수족관 위주로 들러봤고 이렇게 후기를 써봄 첫번째로 들른 수족관카페는 비워터. 경★축 화환을 보면 알다시피 개업한지 얼마 안된 수족관 카페임. 수조를 향하는 방향의 소파가 있어 마치 거실에서 TV를 보는듯한 안락함을 느꼈음 시킨건 수입맥주와 케잌조각 이렇게였음 만원이나 했던 맥주값에 비해 조각케잌은 가격이 매우 쌌단 것. 어떤 맥주인지는 잘은 모르지만 저 작은 1병이 만원짜리라 비싸다! 라고 느꼈지만 그 해외맥주 특유의 귤맛이 인상적이라 잘 시켰다고 생각함. 밤 케잌조각은 2명이서 먹어도 배부르다 느낄 정도의 램바스였음에도, 4500원 밖에 안했단 것. 작아보여도 꽤 든든함 진짜로. 역시 성심당으로 빵이 상향평준화된 대전인가 싼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았고 맛있었다. 싹싹비움 내부 수조별 사진은 이럼. 그린 수마트라와 레드 팬텀 테트라, 라미노즈, 어죽항에 곳체다슬기에 꺽지까지. 주인장의 물고기 취향이 여간 힙한게 아니였다. 레드팬텀 테트라 존나 이쁘다 편안하게 한시간 반 물멍때렸구요 장사 잘되길 기원합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엑스포 한빛탑에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KU 아쿠아. 왜 한빛탑에 갔냐면요..... ♚♚이터널☆리턴♚♚가입시$$NP☜☜100%증정※ ♜ 스킨 선택권 무료증정¥ 특정조건 §6시즌팩★야김쁠뿡타락의유열살럿★시즌패스 스킨★신스킨6종■신규실험체 2종●획득기회@@@ 즉시이동https://playeternalreturn.com/main?hl=ko-KR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행사가 있어서 잠깐 들렀다 갔슴. 그렇게 행사장좀 보다 쉴겸 KU 아쿠아에 도착했고 들어보니 원래 겨리우리피쉬란 본점이 있었는데 여기 한빛탑에 카페 겸용으로 서브점 차린거같더라 KU 아쿠아 옆에 카페가 있는데 옆에 카페에 주문해 커피를 받으면 이렇게 수족관에 들어가서 좌석에 커피마시는 구조였슴. 큼직한 항에 고기들 직관때릴수 있어서 편—안 내부 사진들. 역시 수족관이랑 카페를 겸업하는 곳이라 볼만한 수조도 많고 고기도 다양하게 많음 디씨 사진제한때문에 많이 올리진 못했는데 재밌는 레이아웃이 꽤나 보였음 특히 배처럼 생긴 유목에 피규어가 앉아서 낚시하는거나 돌 아치, 청룡석 박은 산 컨셉이 재밌더라 거북애기들이 많이 있던데 너무 귀여워서 많이 찍어놈 저런 반수생항 볼때마다 거북키우기 너무 마려운데 나중에 존나 큼직해질거 생각하면.... 호스필드나 키워야겠음 그리고 사장님의 취향을 확 알 수 있는 PC뜯+건담항ㅋㅋㅋ 나중에 지대로 만들어서 데미지에 녹슬고 이끼낀채로 자연이랑 함께된 퇴폐미 건담항을 보고 싶구나... 3000원이란 매우 싼 가격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그리고 다음날 들른 곳은 유성 아쿠아리움. 검색하면 24시무인수족관카페라 쓰여있었는데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더라구요 24시간 운영하기엔 빡센걸지도 그리고 무인이라기엔 사장님이 계셨음. 너무도 당연하지만 수족관은 항시관리가 필수라.... 내부 사진 들어가자마자 와 . . . . . 2000년대 동네 수족관 갬성이 훅들어온다ㅋㅋㅋㅋ 사장님이 계신데도 무인이라 쓰여있는 이유는 사장님이 직접 커피를 타는게 아니고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는 개념이라 카페로써는 무인이고 수족관으로써는 유인인듯ㅋㅋㅋ 아메리카노 기준 3300원이였으니 이정도면 입장료+커피값으로 싸게 좋다고생각해그리고 호감인건 이런 의자가 있었는데 바로 누워서 아로와나 직관 쌉가능ㅋㅋㅋㅋ 못참지 이런 싼마이 감성 너무 좋습니다 진짜 싼마이 그자체ㅋㅋㅋㅋㅋㅋㅋ구수하다 요즘 시클리드항 보기 힘들던데 아쿠아리움이 아닌 수족관카페에서 보니 좋구 수족관 내부 인테리어부터 수조들 하나하나가 진짜 딱 2000년대 갬성 그자체라 컨셉적으로 태 호감이였음 20대 손님들도 우와 넘이쁘다 하면서 많이 들르기도 했고 또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함 ---------- 아무튼 대전에 들른 수족관카페는 이렇게고 수족관도 가고 등산도 하고 행사장도 가보고 유성온천 가서 몸좀 뎁히고 3일이 아깝지 않게 오체풀만족으로 채웠슴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도 가봤으니 거기도 이따 후기글 올릴게 대전 찾아보면 놀거 볼거 대형카페 자연명소 꽤많으니 앞으로 「노잼도시」라는 타이틀은 삼가라... (이젠 대들지마라 콘)
작성자 : 아구아구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