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알못이라 본 것들만 순위 메김

진격거 - 쌉 1티어 곱씹을수록 단맛이 우러나오는 작품 작가는 ㄹㅇ 개천재인듯

에반게리온 - 우울증 안노는 신임 ㄹㅇ 그래도 진격거만큼 깊게 빠져들지는 못해서 2위

데스노트 - 솥직히 스토리로만 따지자면 진격거와 비견됨 하지만 진격거 에바만큼의 무언가가 있냐에서는 살짝 애매함..

베르세르크 - 명불허전의 최고 작품 허나 '애니'기에 여기다가 둠 만화기준이였으면 닥 1위였단 사실 ㄹㅇ

원피스(패기나오기 전) - 육다 칠다 되기전 오다 완전체 소년만화의 끝판왕이며 매 에피소드마다 감동이 있고 신선한 전개가 있었음

헬싱 - 정말 모든 것이 ㅅㅌㅊ 이상이였다. 개인적으로 원펀맨같은 먼치킨은 보는 맛이 없지만 그런 소재를 작가의 방식대로 스토리를 풀면서 자칫 무지성 전개가 될 수도 있었던 스토리에 깊은 서사와 두뇌싸움 교회 , 소좌 그리고 헬싱의 삼파전까지 잘 그려낸 작품(위 작품처럼 하나의 평가가 특출나지 않기에 이 위치에 둠)

사이버펑크 - 개인적으로는 명작이지만 디시라는 곳에서 명작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소개해도 괜찮을까? 해서 여기둠 하지만 스토리와 서사 그리고 결말이 모두 완벽하고 결말은 정말 내기준에서 '완벽한 세드엔딩' 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이외

보지는 않았지만 추천

슈타인즈 게이트 , 지어스 , 나루토 , 강철의 연금술사

애니는 아니지만 추천

잘 자 푼푼

만알못이기 때문에 트집잡기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