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 : 약물 처리 직후 머리털이 급격하게 빠져나가고, 새털이 나오는 현상. 보통 2주~6주 정도 기간.

이기간에 탈모가 심해지기때문에 탈모약 중단 하는 사람이 많다

쉐딩 확률은 공식적인건 없지만, 모 의사말로는 10%라고함

1. 쉐딩은 미녹시딜 바를 때 주로 나온다 : 맞는말

공식적으로도 쉐딩이 날 확률이 높다고 함

본인은 약먹기전에 미녹시딜만 발랐는데, 쉐딩이 전혀 없었다

2. 먹는 약으로는 쉐딩이 나지 않는다 : 틀린말

구글링, 유튜브로 약사말고 탈모를 업으로 하는 의사들로만 검색 다해봤다

먹는 약으로는 쉐딩이 없다는 의사단 힌사람 뿐이었고, 나머지 의자들 전부 임상적으로 먹는약도 쉐딩이 날 수 있다고 한다

탈모약 부작용에서 쉐딩을 언급한 약은 공식적으로는 없지만, 임상적으로는 충분히 관찰되는 현상이라고 의사들이 경험적으로 말함

본인은 피나먹고 2주안에 쉐딩현상 나옴

3. 먹는 약 종를 바꾸면 쉐딩이 난다 : 정확히 안알려짐

임상에서는 피나->두타로 바꾸고(혹은 반대) 쉐딩현상이 났다는 사람도 있음

불확실 하지만, 쉐딩이라고 생각되면 그기간 넘기면 별 문제는 없다고함

쉐딩이 났다는거 자체가 약물효과 났다는 반증이라는 썰이 많음

의사들도 이게 흔하지 않지만 임상적으로 충분하 일어나는 일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