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선시대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조선시대 사극만 봐도 양반들 정수리 뚜껑 열린 사람 아무도 없다

정수리 뚜껑 열렸다면 상투가 불가능했겠지

옛날 구한말 흑백사진 보면 전부 장발이고 상투를 묶고 있는 걸로 봐서

확실히 조선시대가 탈모가 적었을 것으로 추리된다..

요즘 아재들 상투하라고 하면 50%는 못한다. 정수리 비워서..

그럼 왜 조선시대 양반들은 탈모가 적었을까?

바로 야스를 많이 안했기 때문이다.

요즘은 반대지..상류층들이 탈모가 많고

노숙자들은 거의 탈모가 없지..

오늘날 탈모는 정치인들 기업인들 등등 섹쓰가 자유로운

권력층들에게 자주 보이고

노숙자들은 거의 탈모가 없다.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탈모 이거는

뭔가 성적인 퍼포먼스랑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대머리가 정력이 좋다

이말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미국, 유럽, 아프리카까지

거의 모든 나라에 존재하는 말이고

해외포럼, 커뮤에서도 탈모와 자위에 대해 수많은 경험담들이 얼라오는 걸 보면

분명 탈모랑 성적인 행위랑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애초에 탈모가 dht 과다로 생기는 병이고

Dht는 초강력 안드로겐이지

그렇다면 dht를 활성화시키는 생활습관과 퍼포먼스가

좋을리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