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공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공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대통령 자녀들....보인다 보여.....JPG ㅇㅇ
- 의외로 산리오 한국 인기 투표 1위인 캐릭터의 떡상 이유 ㅇㅇ
- "오늘의 운세 메일", 누르면 싹 다 털립니다.jpg ㅇㅇ
- 처클피시와 스타바운드, 그 비극의 뒷이야기 - 1 ㅇㅇ
- 오프라인 휩쓴 다이소, 이커머스 전쟁 참여한다.jpg ㅇㅇ
- 중국에서 야채를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음악세계
- 한국 출생률 난리에 대한 전문가의 충격적인 말 ㅇㅇ
- 법무법인 세종 "하이브 민사소송 원칙 어긋나" 걸갤러
- 아이폰이 미국에서 태어나지 못하는 이유 0과1
- 문재인 4년간 102번 통계 마사지 ㅋㅋㅋㅋㅋㅋ 라이린
- 대학이 너무 별로라는 전문대생 묘냥이
- 의외로 악명높다는 독일 기차 ㅇㅇ
- 싱글벙글 파브리를 폭로한 나폴리맛피아.jpg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능력을 잃은 슈퍼맨의 하루 이진호
- 싱글벙글 잭과 콩나무 ㅇㅇ
F1 역사상 최악의 팀은 어디인가 (1/4)
F1에는 1950년부터 지금까지 컨스트럭터 172팀이 거쳐갔다좋은 성적을 낸 팀도 있고, 작지만 오래갔던 팀도 있고, 하위권을 전전하다가 떠난 팀도 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최악의 컨스트럭터를 뽑으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팀이 있다얼마나 느렸길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팀은 하위권이긴 했어도 차량의 포텐셜은 결코 낮지 않았다이 분야에는 라이프라는 본좌가 있기도 하고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전설의 시작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F1, 가장 빠른 차들을 가지고 하는 가장 안전.. 하지만은 않았던 때로 돌아가보자1989년 당시 F1은 맥라렌이 지배하던 때였고, 실제로도 둘이서 경기를 나눠먹듯 하며매 경기가 맥라렌의 배틀로 이뤄지게 되었고 결국 m.dcinside.com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일해라 W12!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연재] 라이프 레이싱 엔진 ·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전설의 시작 ·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일해라 W12! 저번화 요약1. 이 아저m.dcinside.com [연재] 훌쩍훌쩍 이젠 눈물도 안나오는 팀 - 내려갈 팀은 내려가고..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연재] 라이프 레이싱 엔진 ·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전설의 시작 · [연재] 훌쩍훌쩍 F1 역사상 가장 느렸던 커스터머 팀-일해라 W12! · [연재] 훌쩍훌쩍 이m.dcinside.com라이프가 궁금해지면 여기로 무슨 팀이냐 하면 172개 팀 중 유일하게 F1 참가 금지를 당한 팀, 1992 시즌의 안드레아 모다 되시겠다.먼저 이 팀은 기반도 없이 새로 만든 팀은 아니었다 원래 이 팀의 이름은 스쿠데리아 콜로니, 1982년 창단해 이탈리아 F3와 F3000에서 뛰다가 87년에 F1에 진입해 총 82경기를 뛰었던 하위권 팀이었다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1)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 시리즈 ·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1) ·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2) [콜로니 팀 특유의 늑대 로고]먼저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은 이탈리아 F3 등에 출m.dcinside.com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2)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 시리즈 ·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1) · 요청받고 쓰는 스쿠데리아 콜로니 팀(2) [스바루 수평대향 12기통 엔진을 단 콜로니 C3B.]1990년 시즌 콜로니 팀은m.dcinside.com안드레아 모다가 되기 전 이야기는 여기로다만 윗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콜로니 팀은 2년간 당시 하위권 차들을 거르던 프리 퀄리파잉을 통과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 스타트도 못 하던 처참한 상태였다마지막 해인 91년에는 팀이 사실상 궤멸한 상태였다. 남은 팀원은 무려 6명 '우리 정상 영업 합니다'잘못 본 게 아니다. F1 팀인데 6명밖에 없었다! 50년대에도 불가능했을 수치지만, 이들은 그렇게라도 F1 엔트리를 해내는 집념을 가지고 있었다하지만 집념 따위로 이겨내기에는 너무 적은 인원 탓에 차량 개발이 불가능했기에 차량 C4의 개발을 대학생들에게 외주로 맡길 정도였고 "스폰도 물어왔는데 이 새끼들이 돈을 안 줘?"드라이버에게 줄 돈 따위 남아있지 않아 임금 체불을 당하던 팀의 유일한 드라이버 페드로 차베스가 탈주해 그 해 스페인 GP에 불참을 선언하는 참사가 터지자팀의 수장 콜로니는 결국 어렵게 버티던 팀을 보내주기로 하고 당시 기준 8백만 파운드, 현재 가치로 약 260억원에 이탈리아의 한 사업가에게 매각한다 뭘 봐 씨발 안드레아 사세티, 1960년생, 여성용 하이엔드 신발 브랜드인 안드레아 모다의 사장이다그는 서른 한 살로 아주 젊은 사업가였고, 베네통이나 레드불과 비슷하게 양산차를 만들거나 순수한 레이싱 팀이 아닌,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2005년 크리스티안 호너가 레드불 감독으로 들어왔을 때가 서른 둘이었는데, 사세티는 그 나이에 아예 팀 오너가 된 것이다아일톤 세나와 그 다음 해 데뷔하는 데이먼 힐과 동갑이었고, 은퇴를 앞둔 피케보다는 8살이나 어렸다 그런데 이 양반, 대체 어떻게 F1팀을 산 부자가 된 것일까?같은 사업을 하던 부유한 아버지가 있었다는 말부터, 80년대에 판돈이 큰 포커에서 여러번 판돈을 가져간 전문 도박꾼이라는 말도 있었고, 나중에 다룰 좀 더 어두운 경로로 얻었다는 의심도 얻게 된다일단 위키백과에는 전화 인터뷰에서 본인이 도박으로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고 적어놓긴 했는데... 뭐 잘하기만 하면 승부조작범도 다시 데려오는 스포츤데 뭣이 중요하랴그러나 사세티가 산 것은 260억의 가치는 개뿔 팀원 꼴랑 6명과 좆만한 차고 하나, 다 낡은 시설들과 대학원생들 갈아서 만든 차라는 쓰레기들이었고그걸로나마 시즌을 시작해보려 했지만 “어이 아저씨 니들 새 팀이잖아?”사세티가 팀을 살 때 콜로니 팀의 지적재산권은 사지 않았지 때문에 FIA는 이 팀을 신생팀으로 간주하고 이전 차량으로의 참가를 거부한 것 “그리고 참가비는 왜 안 내셨대?” 당시 FIA는 신생팀으로 간주되면 엔트리 비용으로 10만 달러를 부과했는데, 사세티는 본인들이 신생팀이 아니라는 이유로 참가비를 낼 이유가 없다며 뻐겼다 아시아의 한 반도에서 많이 본 것 같지만 넘어가자 ‘ㅅ발 레이튼 하우스는 되는데 우리는 왜’ (실제로 한 말)FIA가 돈을 안 내니까 개막전 참가를 금지시키는 강수를 두자 꼬리를 내리고 참가비를 지불했고 2라운드 멕시코부터 다시 참가가 가능해졌다260억씩 주면서 F1 엔트리 하나 안 샀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범상치 않지만, 그들의 막장 행각은 이제부터 시작일 뿐이다 일단 이 폐허 그 자체인 팀으로 어떻게든 F1에 참가하기 위해 팀 본부부터 페루자 북서쪽의 파시냐노 술 트라메시노에서 안드레아 모다 공장 근방의 모로바레라는 구글이나 애플 지도에도 뜨지 않는 좆만한 마을로 옮겼다 그리고 6명에 불과하던 팀원도 대거 늘렸다... 라고 하지만 그 마저도 그 시절에도 매우 부족했던 40명 뿐인데다, 그 중에는 그의 신발 회사의 트럭 드라이버와 미캐닉이 포함되었다는 것이 함정 원래 콜로니가 쓰던 C4는 89년 차량을 기반으로 한데다, 그리드 최악의 엔진인 포드 - 코스워스 DFR을 달고 있었기에 폐급의 정의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차량이었다사세티도 이 점을 모르진 않았으나, 6명까진 아니어도 40명은 제대로 된 차량을 만들기엔 턱없이 부족한 인원수기 때문에 외부에서 새 섀시와 엔진을 찾아나섰다 섀시는 심텍에서 사오기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기사 번역으로 쓰겠지만 원래 90년 BMW의 참가를 대비하기 위해 만든 것이었지만, 런의 명가 아니랄끼봐 DTM으로 도망가며 안 쓰고 방치된 것이었다엔진은 좀 더 상태가 낫던 저드의 V10을 사오기로 계약했고, 추가로 91년 중하위권에서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 스쿠데리아 이탈리아의 F191의 리어 서스펜션과 기어박스를 사왔다 그들은 이렇게 S921을 만들어서 4라운드 스페인에서 선보일 생각이었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니네 새 팀이라니까? 남의 차를 갖고 올 생각을 하냐?”지적재산권을 안 산 스노우볼이 굴러 원래 콜로니가 쓰던 C4를 C4B로 리네이밍해 3경기 땜빵을 할려던 계획이 가로막히고완성까지 한참 남은 S921을 시즌 첫 경기부터 써야하는 상황이 닥치고 만다 골치 아픈 상황을 뒤로 하고 일단 참가를 위해선 드라이버가 필요하므로 두 명을 구했다 알렉스 카피, 86년부터 F1에 참가해 하위권 팀을 전전하면서도 89 모나코에서 무려 4위까지 찍어본 나름의 실력자 엔리코 베르타기아, 카피와 마찬가지로 이탈리아인이고 88년 마카오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당시로썬 꽤나 큰 기록을 가지고 팀이 인수되기 전인 89년에 콜로니에서 이미 몇 경기 뛰었던 드라이버 이제 드라이버까지 어떻게든 모인 이 팀은 1992년, F1에서 다시는 나오지 않을 전설을 쓰러 출발한다
작성자 : Vista고정닉
(스압)니시노미야 틀딱씹덕 하루히 성지순례 - 전편
산타클로스를 언제까지 믿었는가 하는 이야기는 실없는 잡담거리조차 안 될 정도로 시시한 이야기지만, 그래도 내가 언제까지 산타같은 상상속의 빨간 옷 할아버지를 믿었는가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처음부터 안 믿었다고.유치원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나타난 산타는 가짜 산타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엄마가 산타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것도 아닌데도 어린 나이부터 크리스마스에만 일하는 영감의 존재를 수상하게 생각했던 총명했던 나이지만, 어째선지 우주인이니 미래인이니 초능력이니 악의 조직이니 하는 것들과 싸우는 애니메이션, 특촬물, 히어로들이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한참 뒤의 일이었다.아니, 사실은 깨닫고 있었을 것이다. 단지 그렇게 생각하고싶지 않았을 뿐. 나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우주인이나 미래인이나 유령이나 초능력자, 악의 조직이 내 눈앞에 나타나주기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현실이란 건 의외로 만만하지 않았다. 세상의 물리법칙이 잘 만들어져있다는 것에 감탄도 하고 자조도 하며, 어느샌가 나는 TV의 UFO나 심령 특집을 열심히 보지 않게 되었다. 있을 리가 없잖아? 하지만 그래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까지 나는 성장한 거다. 중학교를 졸업했을 무렵에는 그런 어린애같은 꿈에서도 졸업해서 이 세상의 평범함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렇게 나는 별 감회도 없이 고등학생이 되었고.... 그 녀석과 만났다. 개1새끼들아 직선거리 3km 실제거리 4km짜리 언덕 등교길을 매일 왕복하는 새끼들이 일반인일 리가 없잖아 미친놈들아 이번 여행에서 제일 절한 것은 저 등교길 체험 코스를 주인공 집~학교가 아니라 역~학교로 계획한 것이었다. 아침에만 6km넘게 걸을뻔했음.... 이번 여행에서 제일 힘든 코스였다. 버스는 딱 한대가 30분에 한번씩 옴. 누가봐도 등하굣길 전용인 공기수송 버스계단도 있고 다리도 있고. 횡단보도도 있다. 다리(2차)도 있음. 아래 사진이 맞고 다리 끝부분 명패 부분만 바꾼 것으로 보임.히로인이 남주한테 "나 혼자사는데 우리집에서 밥 먹고 갈래?" 하고 노빠꾸으로 들이박는 장면(진짜임). 등교길의 큰 아치교와 같은곳임. 코요엔 역. 실제와 똑같음. 2023년경까진 입주해있는 가게도 애니 스샷과 같았는데, 지금은 달라짐. 나가토+료코 멘션. 딱 봐도 100%... 슈쿠가와~고요엔 역을 왕복하는 고요엔 선. 학교는 공사중.교문 앞에서 합금위원이랑 남주랑 썸타는 장면나머지는 다른 곳에 있다. 설정상으로는 가까운 곳이지만, 실제로는 꽤 멀어서 열차 환승해가면서 가야 함. - (스압)니시노미야 틀딱씹덕 하루히 성지순례 - 후편다음은 니시노미야키타구치 역이다. 이 주변에는 성지 스폿이 딱 2+1군데 있다.일단 +1은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데안사요~(설정상)카페 위치는 여기다. 설정상인 이유는 실제 위치는 다르기 때문이다. 여기도 20년 가까이 지나면서 입주업체가 여러번 바뀜.실제 위치는 1블럭 옆으로,여기다. 원래는 오른쪽 가게도 이 카페 자리였지만, 지금은 자리 팔아넘기고 축소해서 운영하고 있다. 방문객의 절반은 지역민이고 나머지 절반은 나같은 씹덕임.20년 지났는데 아직도 나같은 사람 꽤 있더라 ㅋㅋㅋㅋ 20대 초중반쯤 되는 여자가 밥먹고 나서 "가게 사진좀 찍고 가도 될까요?" 하고 직원한테 물어볼때는 나도 좀 흠칫했음. 진짜 유명한 작품이긴 했다지만... 내가 먹는동안 딱봐도 씹덕인 성지순례 동접자가 4명쯤 있었다. 주말 점심시간이긴 했지만, 음.... 맛나게 먹고. 토스트는 ㄹㅇ 맛있었음. 확실히 일본은 빵식이 달라점내는 손님이 의외로 많기도 했고, 애초에 구조가 완전히 달라져서 찍어도 의미가 없다. 옛날(가게 축소하기 전) 성지순례 사진을 보면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젠 아님. 이래서 성지순례도 식기 전에 빨리 해야된다.나도 직원한테 허락받고 사진 한두장 찍고 이동.애니에서 애들이 맨날 모이는 역 앞나머지는 아마가사키 역이다. 여기는 철도 거점이기도 하고 지역 상업핵심지역이다. 아마가사키 역 바로 앞에 큰 상점가가 있다. 작중에서 큰 상점가가 나오면 100% 여기임.여주가 이것저것 강탈하던 전자제품점도 여기 있다. 꽤나 깊은 곳에 있어서 오래 걸어야 함. 그리고 이 바로 맞은편에 있는 것이나가토 유키쨩의 소실에서 멘치카츠 사먹고 고기 장보던 정육점이 여기임. 여기 문닫은지는 꽤 됐음. 걸어놓은 종이를 보면 6~7월인가에 다시 장사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게 애초에 올해가 아닌 것으로 알음. 최소 작년부터 걸려있었던 것이라.... 실제론 폐업상태인 것으로 추정. 점심은 상점가 내부에 있는 타베로그 3.7 우동가게 갔음. 근데 ㅅㅂ.....진짜 개맛있더라 내가 지금까지 우동이랍시고 먹어온 것은 전부 음식물쓰레기였단 것을 깨달았음아마가사키에서 볼 것도 여기까지임. 실제로 성지는 더 여러군데 있지만 내 나름대로 중요한 곳만 추려서 시간상 가능한곳만 다님. 니시노미야 틀딱성지순례 끝. 다들 성지순례는 빨리빨리 가도록 하자, 성지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다. 나도 이게 그나마 한때 시대를 풍미한 애니였으니 이만큼이나마 있는거지 마이너한 애니였으면... 20년이면 그냥 다 없어졌을듯 ㅋㅋ
작성자 : 최강보라매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