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후임이 있는데 개폐급새끼여서 평소에 달래주면서 지내는중인데 갑자기 소규모든 대규모든 교전 비슷한상황이 생김
근데 너는 이새끼를 믿고 니뒤를 맡길수 있을까?

절대 아니지 물론 어느 특기냐에 따라 그 팀원끼리의 팀워크와 팀워크의 중요성이 달라지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평소에도 자신의 일을 못하는 전우와 함께 너는 전쟁을 할수 있냐임?


지금 당장 너주변을 보면 솔직히 덜떨어진애들이 있어도 욕도 안박고 달래면서 하고 실제로 간부들도 그런애들을 오히려 우쭈쭈해주는중임

나는 근데 휴전국가에서 이게 맞나싶다 사회에서 실수? 보통 목숨과는 크게 상관없음 하지만 군대에서 실수? 실전이면 목숨이 날아갈수도 있음.

현실적으로 폐급새끼나 후임들이 실수해도 그냥 잘하자, 좀많이하면 조금 갈구고 끝남. 나는 이게 잘못됐다고 본다 한두번은 말로 3번째 4번째는 폭언으로 5번째이상부터 폭력이 필요하다 생각함. 사실 동물도 맞으면 기억하는데 사람은 기억못할까?

지금 당장은 작은 실수이고 피해를 보더라도 귀찮은일이 생길뿐이지만 나중에 실전에선 그 작은 실수가 몇십몇백에 전우가 죽을수도 있는 나비효과를 일으킬수있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