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철학적인 생각을 하게 됨.

일단 본인은 sky에 k 낮공 재학중임

좀 deep할 수 있으므로 그냥 뒤로가기 누르는걸 추천함.

대입 공부는 잘해낸다면 인간적인 성장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큰 도움을 주는건 fact임 fr

but 경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건 인정하지만 seriously 효율적인가? no. why? 최저시급이 1만원을 넘길 현시점에서 막말로 중졸빡통과 sky학생의 ltv가 큰 gap을 못만듬. 공부 ㅈ도 안해도 1/3•(sky 연봉) 할수있다는거임. sky문과면 더더욱 절망적이고 솔직히 @$%ㅂ@!- sky 졸업해도 회계세무사 5급 떨어지는게 일반적인데 공부를 위한 노력이 너무 경제적으로 effectiveness가 낮음. 최저 주5일 8시간 근로하면 세후 140땡기는데 대기업 세후 초봉이 편차는 있겠지만 대략 300~400/month 언저리란 말임(공대 기준) @$%ㅂ@!- 2중졸빡통=1sky졸업생 이라는게 말이 안됨. 취업 공부하는게 ㅈㄴ 가성비 떨어지는 짓이라는 걸 알았으면 함. 걍 잘 벌어먹고 살고싶다? entrepreneur가 되는걸 추천함. 뜬금없이 꽈x흔들기하는거 같긴한데 본인의 부 또한 월 40000불(대략 5200만KRW)의 income을 가진 사업가임 fr

이새끼 금수저아니냐? 싶을수 있겠지만 아니다 fr

entreprenur인 아버지는 risk taker로서 몇년전만해도 @$%ㅂ@!- 매월 100n 씩 적자나서 파산위기급은 아니였지만 힘들었음 fr

아침밥이 항상 김이랑 간장에 쌀밥이였음 cap.

@$%ㅂ@!- 더 글쓰기 귀찮기도 하고 샤워하러감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