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공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공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메이플속의 로스트미디어 메이플로스트미
- 블라인드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 주갤러
- 미국 잡지사에서 부자들에게 소액 수표를 보내서 실험한 결과.jpg ㅇㅇ
- 싱글벙글 명작 SF 영화 퀄리티 (스압) ㅇㅇ
- 싱글벙글 락가수 엄마썰...jpg 빠요엔
- 허드슨 형님이 뛰기 싫을떄 나가서 뛰는 방법.JPG 화요
- 최근 독일의 리버스 구도에 대해 알아보자 ㅇㅇ
- 월가의 다음 베팅은 쓰레기..하이닉스 시총 맞먹는 기업, 웨이스트 매니지 앨런
- 스압)) 정이 묻어있는 지방철도,, 와카사철도 시승기 구종점
- 블라) 점점 더 매콤해지고 있는 요즘 남자들 주갤러
- 퀘이사존 입장표명 떳네 /)-_-)/)
- 가슴 땀 냄새 맡아보고싶다.manhwa 김전돋
- 북경 대학교 필름 사진입니다 미놀타x300
- ㅓㅜㅑ 한국에서 월급받고 울었다는 탈북자 ㄷ ㄷ ㄷ 야갤러
- 헐 강남 은마아파트 불났대 ㅇㅇ
칸코쿠 내한 D-1 기념 성지순례 갔다온것들 좀 써봄(좀 김)
성지순례 했던것만 보고싶은 사람들은 넘겨도돼 이런거 처음 써봐서 잘 못써가지고 재미로 봐주면 좋겠어 먼저 걸밴크 본 경위를 말해보자면 7월에 그 jltp시험 있어서 그거 준비하는중이였거든 일단은 씹덕이여서 뭐라도 따자는 마음으로 하다가 갑자기 남들은 갓생 사는데 나혼자서 이렇고 있는게 현타와서 이상태였었음 근데 갑자기 친구넘이 비둘기짤로 계속 영업하는거임 그래서 걍 일본어 듣기 연습이라고 보자 하고 봤거든 근데 진짜 무료했던 내 삶에 두개골 부수고 머리에 도파민을 주입하는거임 그렇게 하루만에 12화까지 다보고 마지막화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이거 보고나서 여운이 너무 너무너무 심했음 그렇게 일본어 시험 날짜가 다가왔지만 난 걸밴크만 3번 돌렸고 시험책은 보지도 않고 시험이 다가왔음 근데 신기하게 인간은 일단 한번 자극이 주입되면 거기에만 쭉 빠지나봐 시험 하루전인데 걸밴크에 나오는 성지를 너무 가고싶었음 그래서 비행기표 알아봤는데 딱 마침 시험날짜에서 2일후 도쿄 왕복 18만원인거임 그래서 아 이건 신의 계시다싶어서 바로 질러버림 물론 당연히 시험은 조졌고(나중에 보니까 턱걸이로 합격하긴함) 그렇게 순조롭게 to the japen인줄 알았으나 막상 출국날 되니까 비행기 수속 놓칠것 같은거임 아 그래서 하..망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진에어에서는 수속 미리 할수 있더라고? 그래서 이것도 신의 계시구나 하고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일본갈때는 진에어만 쓸게요라고 마음속으로 열번 넘게 외쳤다 ㅋㅋ 그렇기 쟈팡 도착하고 가마쿠라 요코하마 간 다음에 그 도시 입갤...! 그 장소 입갤 7월 11일쯤에 갔는데 걸붕이들이 올리는 광기의 카와사키보단 클린했어 그리고 여기에 탈퇴복 입은 여성분도 있더라 ㅋㅋㅋㅋ 참고로 여기 바닥 만져보니까 ㄹㅇ 까슬까슬해서 기타 뒷면 다 스크레치 났겠더라 ㅋㅋㅋ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5화의 장소인 세르비안 나이트도 갔는데 여기서 라이브하우스 들가려했는데 계속 시간이 애매해서 못갔던게 진짜 아쉬움;;ㅠㅠ 말이 뭐가 필요한가 나미 + 비루 사키니 쵸키데 근데 요시노야는 내입맛은 아니더라 좀 느끼해서 갠적으로 스키야가 좀더 맛있음 여기서 음악의 신님한테 내한 와달라고 참배했더니 진짜 올줄이야... 아리가타이 (카미스라 신짇테나이 쿠세니~우루사인다요) 그리고 다음날 되서 이번엔 앨범사러 갔음 요렇게 구매했다이 주위에 아무도 사람 없을때 슥 나카유비 올렸습니다.. 그리고 뱅가드 갔는데 토실토실은 다팔렸고 다이더스만 있어서 안샀음;; 클럽치타는 이사진에선 한가한데 여기 항상 붐빔 이벤트 엄청 하더라,, 주변에 중화 맛있게 볶는집 있다해서 마보토후랑 교자 쳐묵 했음 그리고 악기점 갔음 근데 분명히 이름은 맞는것같은데 여기 거기 아닌것 같더라 그리고 슬슬 이쯤부터 할거 없어짐 그래서 미안하지만 말해보자면 고멘네,,, 마침 한국에서 개봉 안한거 너무 심심해서 못참았어 rere는 한국에서 보고 re는 일본에서 봄 고멘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확실히 카와사키가 무법도시긴 한가봄 물론 아키바 정도는 아닌데 여기 밤되면 삐끼 엄청 많아서 계속 전단지 주는거 말거는거 거절했음 메이드복녀랑 딱봐도 친한 바이브 아제가 가장 거절하는게 힘들었음 영롱한 메-론 소다랑 판케이키의 모습 맛은 그렇지만 맛은 평범했다 아 그리고 마루후쿠 킷사텐 위치가 약간 찾기 힘들었어 아제리아건물 찾는거만 해도 역이랑 연결되있어서 힘들었는데 행인분 한테 마루후쿠 어딨냐고 물어봤는데 그분 서있던 옆이더라 ㄹㅇ 너무 부끄러워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만 엄청 말한듯 ㅋㅋㅋㅋ ㄹㅇ 잘못하면 오사케 노무까 될뻔함,,,;;;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구나
작성자 : 꿀호떡2고정닉
북한의 '출구 없는' 터널들
1. 대로운산 터널 41°57'34.23"N 128°41'37.13"E 북중국경 일대, 량강도 지역에 위치. 2016년경 건설됐음. 도로 폭은 약 10m로 도로 사정을 보아 ICBM 운용은 불가해 보인다고 함. 2020~2021년경 위성사진에 2연장 TEL일 기능성이 있는 차량이 포착됐음. 최근 위성사진에서는 추가 건설이 진행중인 모습이 포착됨. 2. 평양–순안 터널 39°11'38.84"N 125°45'13.77"E 2017년 4월 공사 시작돼 2019년 4~5월경 끝났음. 이곳으로 이어진 도로는 비포장돼 있으나, 터널 입구 근처는 포장된 도로임. 터널을 위장한 모습도 포착됨. 터널 근처에는 유지관리를 위한 보조 터널도 건설됐음. 터널 건설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들을 통해 규모를 추정하면 길이 95m, 너비 11m, 높이 4m로 추정된다고 함. 3. 온성 터널 42°54'47.37"N 129°56'38.90"E 온성군에 위치한 터널로 2017년 착공, 2019년 완공됐음. 9~10m의 폭을 가졌고, 마찬가지로 건설 과정에서의 폐기물을 보아 길이는 100m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임. 인근에 군사시설은 별로 없음. 방공 기지나 훈련장 정도. 4. 신풍리 '비밀 도로' 터널 39°52'2.70"N 126°22'29.58"E 이 4가지 중 가장 오래됐다고 함. 불명확하지만 1984년 전부터 존재했을수 있음. 덕천시의 13km 북쪽에 위치. 전형적인 군용 도로와 연결돼 있음 이 터널의 출구는 명확하지 않음. 추정되는 위치(사진에 표시. 39°52'18.11"N 126°22'52.32"E)가 있을 뿐. 터널과 연결된 도로는 결국 김일성의 묘향산 특각과 이어져 있음. 따라서 이는 김씨 일가를 위한 터널 네트워크의 일부 또는 비상 대피소 정도로 추측된다고 함. 이 인근 15km이 조선인민군 9군단 사령부를 포함한 여러 군사 시설 등이 밀집해 있음. 출처: https://mynorthkorea.blogspot.com/2022/07/tunnels-to-nowhere.html?m=1 - dc official App
작성자 : Су-47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