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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자꾸 영어로 물어봐서 빡친 일본인
https://x.com/tamachanbank2/status/1894320873940947020도쿄역에서 자주 백인들이Excuse me, can you speak English? 라고 물어보단데 .......반대로 일본인이 미국에 가서 백인한테 말을 건넨다고 하면"죄송합니다, 일본어를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묻지 않고 어떻게든 영어로 물어보겠지전승국의 오만함.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영어는 공용어니까 당연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사적으로도 자기보다 강한 사람의 신발을 핥고 있을 것 같아.
나도 일할 때는 억울한 마음으로 영어를 쓰고 있어"그 젊은 아가씨, 일 끝나고 피곤할 텐데, 관광객인 제가 발길을 멈추게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일본어로 말을 걸어준다면, 우아하게 "Can I help you?"라고 대답해 줄 텐데왜 일본에 와서 일본어를 전혀 쓰지 않겠다는 태도인 거야?
여기가 식민지 견학 투어도 아닌데결국 길을 알려주긴 했지만, "땡큐" 한 마디뿐이야.
적어도 감사 인사 정도는 일본어로 해라.미소 폭탄, 꼭 이수하게 만들 거다!AI 요약:반응:서툰 일본어로 길을 물어온 중국인에게는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줬음. 그런 점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긴함.
ㄴ 이게 정답이죠. 영어 실력이 아니라 존중하는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첫마디가 "こんにちは"나 "すいません"이었다면, 그 뒤가 전부 영어여도 괜찮을 것 같은데…
ㄴ 바로 그거죠!"Of course! But I don’t want" 라고 대답해 놓고,
그 뒤엔 일본어로 말하고 있다일본어로 말할 노력 좀 해라!그렇죠, 기본적으로 그들은 교만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영어로 대화하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교양 있는 백인이라면 "Do you➰"라고 물을 거예요."Can you➰"라고 묻는 건 무례하다는 걸 제대로 된 사람은 알죠.
자만하는 백인들 중에서도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일본에 오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ㄴ 말하자면 바보 취급을 당했구나..일본인이 미국 외의 다른 나라에 여행할 때에도 기본적으로 영어로 말을 걸지 않나요?미국에 가니까 영어로 물어보는 게 아니라, 각 나라에서 서로 가장 잘 아는 언어가 영어일 뿐이라고 생각해요.영어로 말을 거는 백인들도 모국어가 독일어나 프랑스어인 경우도 종종 있어요.ㄴ 처음에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존중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비영어권 국가를 여행할 때 영어가 아닌 현지 언어를 공부하고 가는 건가요?이 사람은 백인들이 모두 영어를 모국어로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아니, 진짜로 이거야!지난번에도 요요기 공원에서 외국인에게 길을 물어봐서 “어? 영어 몰라? 같은 반응을 보였는데,일본에 여행 올 거면 일본어 공부해라!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유기동물을 위한 이동식 버스 병원 운영하는 튀르키예
튀르키예는 유기 동물과 공존하기 위해 특별한 '이동식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곳에서는 다치거나 아픈 떠돌이 동물을 무료로 치료해주고 예방접종도 하고 있다는데요.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튀르키예 소식을 임병인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기자]분홍색 버스 한 대가 도로에 멈춥니다.기다리던 시민들이 고양이나 개를 데리고 줄지어 버스에 오릅니다.이 버스의 정체는 길거리 동물들을 위한 '이동식 동물병원'입니다.채틴 보스탄 ,이동식 동물병원 서비스 수의사 : 우리는 이스탄불의 보호받지 못하는 길거리 동물들에게 내·외부 기생충 예방 접종, 마이크로칩 삽입, 광견병 예방 접종과 같은 인간의 건강과 직결되는 필수 의료 조치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고 있습니다.이스탄불 곳곳을 돌며 365일 운영되는 이동식 버스 병원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동물은 지난해에만 3천4백여 마리에 이릅니다.또 다친 곳을 치료받은 동물도 347마리로 추산됩니다.미네벨라 / 유기 동물을 돌보는 시민 : 마을 이장님에게 먼저 (버스) 소식이 전달되면 이장님이 왓츠앱을 통해 우리에게 연락을 주십니다. 그 후에는 자택 정원이나 길거리 등에서 동물을 돌보는 주민들이 자신이 돌보는 길거리 동물들을 모아 공원으로 데려옵니다.이동식 버스 병원은 단순한 치료를 넘어 유기 동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집중합니다.마이크로칩을 삽입해 백신 접종 기록과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만일 입양이 될 경우, 보호자 정보까지 담아 재유기를 방지합니다.튀르키예가 이처럼 떠돌이 동물 관리에 힘쓰게 된 이유는 해마다 유기 동물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지난 2019년 100만 마리였던 튀르키예의 유기 동물 개체 수는 5년 만에 400만 마리로 늘었습니다.전문가들은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앞으로 5년 내 유기 동물이 6천만 마리까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아이쉐귤 / 시민 : 적절한 돌봄이 있고 중성화 수술이 이루어진다면 개체 수의 급증을 막을 수 있을 거예요튀르키예 정부는 유기동물의 보호 지원뿐 아니라 입양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시민들은 입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기 동물의 사진과 나이, 건강 상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딜라라 베르크 / 이스탄불 동물관리청 소장 : 단순히 댕댕이를 입양시키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맞는 가장 적합한 입양을 해 주는 것이 핵심이죠. // 입양 후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 문의할 수 있도록 돕고 필요한 경우 협력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줍니다오늘도 갈 곳을 잃고 떠도는 동물을 찾아 구석구석 누비는 이동식 동물 병원.튀르키예 정부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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