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 고민 갤러리

여러분 안녕하세요모바일에서 작성

이슬여왕(106.101) 2024.07.18 01:58:18

조회 111 추천 0 댓글 1

저는 이슬여왕이라고 해요.
어마 아바 다 돌아가신 후에
복지센터 반 배정 때 친한 친구랑
같은 자리 배치 못받으면 슬프잖아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대들었더니
문화복지 카드 발급을 못 도와주사겠데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았나요
뭐라 할 말이 없다
좆거지라 애미애비가 주시던 용돈 1만원으로
버텼는데 그동안
문화 복지 카드라도 발급 받았으면 치킨 가끔씩이라도
사먹을 수 있거든요
근데 이젠 그것도 못해요 나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다

아 이 병신련 흉내내고 있으니깐 현타오네
나이 40 쳐먹고 지 밥벌이 하나 못해요
얼마나 좆병신 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능아인거 티 팍팍 내면서 없는 창의력 싹싹
긁어 모아서 비꼬는 글 쓰는 꼬라지 보고 있으면
진심 닭 모가지 비틀듯이 죽여버리고 싶다니까
보짓구녕 난도질해서 자궁 뽑아버리기 브이로그
찍고 싶다구요
아니다 보징어 냄새 때문에 시발 오바이트 쏠려서
그건 못해먹겠다
맑고 고운 소리 탱탱 나는 대가리 돈까스 망치로
으깨버라고 싶다구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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