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로 살기가 너무 곶통스럽고 괴롭다

고민 갤러리

1/3

(스압) 게이들이 ㅈㄴ 나쁜놈들인 이유 ㅇㅇ
매우 수상하게 닌텐도랑 접점이 있는 병맛겜 빗소리P
최근 연프에 대거 등판한 스탑럴커녀들 .jpg ㅇㅇ
고수온에 새조개 '품귀', 1kg에 20만원? '천정부지'.jpg ㅇㅇ
하느님.. 천국에 방은 비워 놨겠죠? 신비
해피일본뉴스 233 더Informer
싱글벙글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때려죽인 어이없는 사건.jpg sakuri
고양이가 이해안되는 만화 털뭉치노움
연상녀 뺀지 놓는 단 말에 긁혀버린 누나들 관심종자
가짜 로스트미디어 빙산 가장 아래에는 무엇이 있을까? 로미코인스타
도호쿠 여행 3일차 - 히로사키 (씹덕주의) 39chan
중증외상센터 방문해서 닥터헬기 설명듣는 안철수...jpg 사피엔스
오싹오싹 산타의 집 선물 교환 사례집 ㅇㅇ맨
70만 유튜버의 아이폰16 vs 갤럭시 s25 AI 세밀 비교 탄보수
블라) "남편이 침대 매트리스에서 자다가 오줌을 쌌어".jpg ㅇㅇ

수교 1주년 쿠바에 넘치는 한국 사랑... 아바나에 나부끼는 태극기 2024년 2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우리나라와 쿠바가 '밸런타인데이' 선물처럼 깜짝 수교했음 쿠바는 한국의 193번째 수교국으로, 이 수교는 대중남미 외교의 지평을 넓혔단 평가를 받고 있음 한국과 쿠바의 수교로 인해 북괴의 와교적 입지도 한층 약화됨 1728년에 개교한 쿠바 명문 대학, 아바나대 주변을 조금만 걷다 보면 개점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마트가 하나 눈에 들어옴 라면부터 소주, 음료수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먹거리가 진열돼 있는 모습. 선반에 금세 빈 자리가 보일 정도로 현지 주민들의 구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음 수교 1주년을 맞은 올해 쿠바에서 발견할 수 있는 큰 변화상은 또 있음 외벽에 태극기가 걸린 건물 안에는 쿠바 주재 한국 대사관이 자리하고 있음 서울에도 쿠바 대사관을 설치하기 위한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중 지난해 2월 우리나라의 백아흔세번째(193번째) 수교국이 된 쿠바에는 우리 교민이 서른명 남짓 거주하고 있음 K팝과 K드라마를 다양한 경로로 접해 본 쿠바 주민들도 수교와 대사관 개관을 계기로 인적 교류가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함 양국 외교는 이제 첫돌을 맞았지만, 쿠바에서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작성자 : 난징대파티

정신병자로 살기가 너무 곶통스럽고 괴롭다앱에서 작성

초등학생포경수술(175.124) 2024.04.27 15:52:13

조회 190 추천 0 댓글 13

https://www.youtube.com/watch?v=gq93SKoNauw

https://namu.wiki/w/%EA%B7%B8%EB%A6%B0%EB%B2%A0%EB%A0%88(%EA%B2%8C%EC%9E%84)

롤토체스 에이펙스 발로란트보다도 훨씬 쉬운

이 ㅈ병신 고전게임 하나 플레이하는 것도 똑바로 못하고

냅다 태블릿 집어던질뻔했다

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즐기는 게임을

나만 되돌려가면서 몇번씩 다시 플레이해도

같은 실수만 되풀이하고

어버버 어버버 하다가 탈탈 털릴때마다

내 두뇌가 사람새끼 두뇌 맞는지 의심이 자꾸만 간다

이 게임도 분명 초등학교 문방구앞에 있던 것일텐데

초등학생도 하는걸 32살이나 쳐먹은 내가 이러고 앉아있다

위에 써놓은 롤토 에펙 발로란트 싹다

다른사람들이랑 싸우는 게임인데

다른사람들 두뇌가 맨날 내 꼭대기 위에 있을텐데

온라인게임은 커녕 이런 ㅈ병신 고전게임도 못하고 있으니...

이러니깐 초등학생때

장난감도 못만지고 축구도 못배워보고

어릴때 애들 뚜드러패고 놀았어야하는데 싸움도 못해보고

입시 싹다 꼬여서 대학교도 전문대 아무렇게나 들어가고

입고싶은 옷도 혼자 못사입고

쓰고싶은 요금제도 내맘대로 못쓰고 독립도 못하고

남들 20대때 다하는 해외여행도 못가고

연애는 커녕 데이트나 쎾쓰경험도 없고

삶이 이지경이라 인간 ㅂㅅ되갖고 인간관계도 하나없고...

엄마아빠는 이런새끼를 뭔생각으로

자폐증 ADHD검사를 안시켜봤을까...

그저 내가 싸지른 애새끼가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 오만함 때문이라고밖에...

그럼에도 이 삶을 살아야 할까?

죽을 방법은 진짜없을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1847895	이거 설마 반전체가 학폭위 되는거 아니죠?(중1)	고갤러(175.119)	24.07.15	99	0
1847894	못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	고갤러(1.228)	24.07.15	111	0
1847893	미적분은 그냥 씹재능이구나	고갤러(223.38)	24.07.15	70	0
1847891	님들 저 학식인데	고갤러(121.125)	24.07.15	58	0
1847890	방구석에만 처박혀있던 앰생인데여 [13]	ㅇㅇ(223.38)	24.07.15	144	1
1847889	썸타는데 벌써 힘들면 [1]	고갤러(61.42)	24.07.15	105	0
1847878	재밌는 심심풀이가 없어요 [4]	고갤러(211.235)	24.07.14	117	0
1847877	여러분중에 부모님이 용돈 얼마나 주시는지	이슬여왕(220.84)	24.07.14	84	0
1847875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220.84)	24.07.14	64	2
1847873	24살인데 인생 ㅈ망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고갤러(218.52)	24.07.14	221	0
1847872	사람들이 나만보고 웃고가는데 [2]	고갤러(183.96)	24.07.14	97	0
1847870	수학 1만 문제 풀면 1등급 가능임?	고갤러(218.52)	24.07.14	72	0
1847869	아 친구들 관계 존나 힘드네...	ㅇㅇ(211.234)	24.07.14	84	0
1847867	수학 1만 문제 풀면 1등급 가능임?	고갤러(218.52)	24.07.14	58	0
1847864	시작됏다 나의 노잼 하루는	고갤러(221.155)	24.07.14	76	0
1847857	10년전 그리운사람..? [1]	ㅇㅇ	24.07.14	122	0
1847855	17살 여자인데 전화로 고민상담 해주실분 있나용,,,?? [1]	고갤러(169.150)	24.07.14	188	0
1847854	자기전에 눈물만 난다 [1]	고갤러(1.236)	24.07.14	89	2
1847853	잘못된 선택	고갤러(61.77)	24.07.14	79	0
1847852	친구들 만나는데 재미없으면 어쩌냐	고갤러(211.234)	24.07.13	68	0
1847850	렉카연합에 소속된 유투버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1]	ㅇㅇㅇ(61.73)	24.07.13	110	0
1847849	여러분 화안나요	이슬여왕 (220.84)	24.07.13	64	0
1847846	게으른건지 모르겠는데 [1]	츄야녀	24.07.13	96	0
1847841	말더듬이 고민	고갤러(211.38)	24.07.13	80	0
1847839	성욕이 너무 강해서 문제다 하루이 연딸침	ㅇㅇ(49.172)	24.07.13	108	1
1847838	초등학생 고민상담좀요... [1]	ㅇㅇ(211.51)	24.07.13	122	0
1847836	두렵지않은 이유	고갤러(124.80)	24.07.13	66	0
1847835	니들은 있냐	고갤러(175.223)	24.07.13	64	1
1847832	무료하다 [1]	고갤러(221.155)	24.07.13	91	0
1847827	진짜 진지한 고민임 [2]	ㅇㅇ(211.179)	24.07.13	139	0
1847826	망각의 물	고갤러(124.80)	24.07.13	70	0
1847822	여러분은 연애할 여자 상대를 [1]	ㅇㅇ(221.164)	24.07.12	114	0
1847821	제가 병신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ㅇㅇ	24.07.12	86	0
1847818	이런거로 돈 벌어본 사람있어요 ... ? [1]	hihohiho	24.07.12	109	1
1847811	매미야 울지 마라 [1]	고갤러(221.155)	24.07.12	99	0
1847806	한남 댓글 구경하러 마니마니 오시긔☆ [16]	고갤러(222.105)	24.07.12	214	1
1847801	원래 진로 없었는데 [2]	ㅇㅇ	24.07.12	120	0
1847798	부모님을 질투할수도있냐 [1]	고갤러(118.42)	24.07.11	107	0
1847796	나 왜 아빠뻘 되는 사람한테 끌릴까 미쳤나봐 [4]	고갤러(14.45)	24.07.11	180	0
1847792	이런 아줌마한테 지배당하고싶다	ㅇㅇ(49.172)	24.07.11	196	0
1847791	뱃살접히고 젖큰 아줌마가 너무 좋은데 어쪄냐 ㅋㅋ	ㅇㅇ(49.172)	24.07.11	111	0
1847790	하고싶은 일 vs 해야 하는 일 [2]	잠갤러(106.101)	24.07.11	126	0
1847789	7모 보다 조퇴한게 그렇게 잘못임?	ㅇㅇ	24.07.11	88	0
1847788	원래 인생은 후회에 연속이냐..?	고갤러(223.38)	24.07.11	92	0
1847787	나무위키 운영자 너무 꽉막힌거 아니냐 [1]	고갤러(121.174)	24.07.11	155	0
1847772	용기도 없으면서 도발은 왜 하냐 ㅋ	고갤러(112.149)	24.07.11	109	0
1847771	엄마랑 3일째 말을 안하고 있다. 내 잘못인가? [2]	고갤러(125.182)	24.07.11	280	0
1847770	1388 청소년 상담 이용하면 혹시 부모한테 연락가나요? [1]	고갤러(122.43)	24.07.11	128	0
1847768	제가어케행동해야하나요.. [3]	고갤러(125.133)	24.07.10	152	1
1847767	아빠를 볼 때마다 한심한게 고민...;	ㅇㅇ(220.127)	24.07.10	243	0
뉴스	‘9살 연상♥’ 손연재, 子 벌써 첫돌…“앞으로도 재밌게 놀자 아가야”	디시트렌드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