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일한지 5개월정도 되는데 매니저가 온지 2개월 반정도 됬습니다 전부터 자꾸 무시하는듯한 말투로 포장을 왜이렇게했냐 마감때 일을 오픈하는 저한테 시키면서 10분정도 일찍 보내준다고 그래서 아무말없이 했는데 카톡으로 왜 진열대 안닦고 갔냐 다음엔 닦고가라 이래가지고 마감때일이라고하니 그냥 알았다고 대답을하라고 왜이렇게 불평이 많냐
직원이니 무조건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기분은 상하는데 일단은 일 키우기싫어서 네 알겠습니다 라고 넘기고있습니다 오늘같은 경우에는
일하다가 배달주문 들어와서 30분이 최대라 30분 설정하고 매장에 손님먼저 받고 배달을 천천히 해도되는데 굳이 순서대로 나간다고 매장손님 많은데 배달주문을 먼저 하더군요 그래서 매장손님있어서 먼저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너가 왜 판단하냐 너한테는 권한없다며 저를 손님 앞에서 꼽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배달이 있어도 매장손님먼저 해야하는게 맞지않냐 이러니 큰소리 내면서 말하지말라고 하네요 일을 그만두고 싶어도 대학 교수님 추천이라 말도못하고 최근에 일구하는 사이트에서 매니저,점장직 구하고있던데 가게에서 그러면 매니저가 짤릴까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여기다가 하네요 알바들이 여성분들이라 매니저가 말할때는 밝게 이야기하면서 저는 남자라 그런지 좀 무시하는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