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부모가 자녀한테 공부

의사 부모가 자녀한테 공부모바일에서 작성

무면허비둘기(221.151) 2024.04.25 02:57:10

조회 118 추천 0 댓글 1

정확히는 아빠가 의사 엄마가 간호사긴한데
할튼 둘다 공부잘함.. 그래서 그런가 나한테 기대치가 커
난 지금 이럴시간에 앉아있고 공부하고 있어야하는데 썅
시험이 벌써 다음주야

친구들이 나보고 시험 개잘봤다고 기만자라고 할때
부모님은 나한테..
(솔직히 못 본거같긴하지만 )

항상 이런식이야

불안해서 자해했더니 들킬까봐 더 불안해졌어 방문 닫고 들어오지 말라 그러고 밥도 따로먹고ㅋㅋㅋㅋㅋ 더워 디지겠는데 하복에 자켓도 꼭 입어야하고 더 스트레스임..

친구랑 저녁먹을때 자켓 벗었는데 상처뭐냐해서 강아지가 긁었다고 했는데 진짜냐고 하고.. 좀 이따가 또 강아지가 그렇게 세게긁었냐 물어보고 솔직히 눈치 깐거같은데 아니 보여줄생각이없었는데.. 걍 말해야하나? 가장 친한친군뎅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1846805	SBS 궁금한이야기Y 에서는 1987~1989년 당시에 성남 북초등학교에	궁그미소식통	06.04	67	0
1846804	인생은 전쟁터야 [1]	고갤러(175.223)	06.04	79	0
1846803	장점 [1]	고갤러(175.223)	06.04	77	0
1846802	아직 살아있다 [1]	고갤러(175.223)	06.04	93	0
1846801	사람들이랑 대화 하는게 힘들어요 [2]	고갤러(124.216)	06.04	93	0
1846799	나는 고갤 2011~2012년도에 했거든 [3]	여몽	06.04	103	0
1846798	연봉 3600 vs 연봉 3100 + 조중석식제공 + 복지포인트 250	ㅇㅇ(211.234)	06.03	57	0
1846796	내가 속해있는 그룹이 나 때문에 분위기가 이상해진다면	고갤러(125.139)	06.03	57	0
1846794	SBS 궁금한이야기Y 에서는 목동 일대 가게에 전화해 구걸하는 남성에 대 [1]	궁그미소식통	06.03	79	0
1846793	내부고발자들이 무서운 이유임 ㄷ	ㅇㅇ(118.235)	06.03	54	0
1846792	진심 인생 꼬인 거 ㅈ같네.... [4]	김도연24	06.03	108	0
1846790	컴퓨터 vs 오토바이 자본금 500만원	고갤러(211.234)	06.03	47	0
1846789	화단	고갤러(175.223)	06.03	49	0
1846788	이거 욕심일까 [1]	고갤러(124.80)	06.03	80	0
1846787	애인한테 나이 속였는데 [3]	고갤러(118.235)	06.03	103	0
1846786	짝녀랑 톡한건데 해석좀해줘...txt [4]	ㅇㅇ(118.235)	06.03	92	0
1846785	나는 생각자체는 올바르게 큰거같다 [1]	고갤러(110.15)	06.03	77	1
1846784	자꾸 부모가 공부로 간섭하는데 어떡함.. [1]	김도연24	06.03	82	0
1846783	여자 스트리머를 짝사랑하는데 어떡하냐.. [3]	김도연24	06.03	95	0
1846782	나 좋아해줘	고갤러(61.80)	06.03	87	0
1846781	손절 어떻게 치냐 [7]	고갤러(223.38)	06.02	106	0
1846780	부모님한테 이제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데 [1]	1(175.115)	06.02	91	1
1846779	나 같은 이유로 연애 못하는 사람 많아?	김도연24	06.02	103	0
1846777	세상이 이상한데	ㅇㅇ(223.38)	06.02	51	0
1846776	<SBS>에서 북한이 날린 오물풍선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궁그미소식통	06.02	52	0
1846767	<SBS>군부대 인근 식당에서 수백만원의 피해를 입힌 이들에 대해 취재중	궁그미소식통	06.02	56	0
1846766	SBS에서는 서울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사건에 대해 취재 중입니다.	궁그미소식통	06.02	140	0
1846765	41살 개백수 사우스타코타행 D-44 [2]	셜록홈즈	06.02	78	0
1846764	술한잔했다	고갤러(124.80)	06.02	46	0
1846763	경계선 지능 청년 지원사업 모집	고갤러(175.114)	06.02	60	0
1846761	설문 [1]	고갤러(124.80)	06.02	69	0
1846760	안녕하세요	중증정신질환자	06.02	46	0
1846758	뒤에서 내얘기 한다는데 만나서 얘길 해야할까? [1]	고갤러(58.124)	06.02	63	0
1846757	포방터 홍탁집 어때 [1]	고갤러(124.80)	06.02	65	0
1846756	친구 여동생이 맘에 드는데 [1]	고갤러(118.235)	06.02	90	0
1846755	고통없이 빨리 죽어버리고싶다.	고갤러(114.201)	06.02	65	1
1846754	오늘은 술안마신다	고갤러(124.80)	06.02	43	0
1846751	쓰레기 형이 결혼한다 합니다 [7]	고갤러(211.203)	06.02	124	0
1846750	죽음은 [1]	고갤러(124.80)	06.01	57	0
1846749	인간 관계에 실증이 납니다 [6]	ㅇㅇ(1.236)	06.01	138	0
1846748	고민이라기보단 걍 의문점. 유전에 대한것. [1]	ㅇㅇ	06.01	104	0
1846746	애들아 나 공시생인데 피시방 갔다가 형한테 들켰는데.. [1]	잉잉이	06.01	103	0
1846743	팔꿈치터널증후군 치료	고갤러(112.159)	06.01	103	0
1846742	일단 뭐라도 해야겠다	고갤러(110.70)	06.01	56	0
1846741	상황 좀 봐줄수있냐 [2]	고갤러(223.38)	06.01	90	0
1846740	SBS에서 손목치기 수법으로 버스 기사에게 돈을 요구하는 남성을 취재 중	궁그미소식통	06.01	73	0
1846739	잘죽기	고갤러(175.223)	06.01	59	0
1846738	ADHD랑 우울증이 뭔데 좆같다 씨발 [2]	ㅇㅇ(115.138)	06.01	102	0
1846737	그냥 한번 사람을 뚜드러패볼까 [5]	고갤러(223.33)	06.01	101	0
1846735	아빠가 여장하는 취미가 있는 걸 알고 있는데 [8]	ㅇㅇ(210.105)	06.01	15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