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또 나혼썸인지 판단좀...txt

고민 갤러리

1/3

무한도전에서 춤추던 김윤의 작가.jpg ㅇㅇ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 곧 조사... 콘서트 '강행' 정치마갤용계정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약속을 16년 뒤 지켜낸 형사.jpg ㅇㅇ
참신한 설계의 핵무기들-1편 Anthrax836
싱글벙글 정액 교육 너무핸
가난의 처절함을 보여주는 어느 남자 연예인.jpg ㅇㅇ
이탈리아 최대 만화축제에 자리 잡은 韓웹툰 난징대파티
영양군 1박2일 갔다온 압축후기.jpg dd
혼자 이탈리아 시골에 간 한국인.jpg ㅇㅇ
한번 실수하면 몇백억이 날라간다는 직업...jpg 설윤아기
미국에서 할렘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jpg ㅇㅇ
레버쿠젠, 유럽 5대리그에서 4번째로 무패우승 달성.gif indra
싱글벙글 혼란한 사이 선진국 별 투자이민 비용을 알아보자 ㅇㅇ
싱글벙글 신사 참배를 하러 가보자!!!(장문주의) 여우야여우야
헐리우드 연예인들의 첫경험 썰 ㅇㅇ

이재명, 호남서 당원 간담회... ‘탈당’ 달래기 민주당도 국회의장 경선 이후 후폭풍이 거셉니다. 이재명 대표는 오늘 호남 당원들을 만나 '탈당 움직임' 달래기에 나섰는데, 현장에선 "수박을 다 깼으니 더 세게 나가라"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정연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주에서 호남 지역 당원과 만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메모지에 붙은 질문을 하나씩 살펴보다가 먼저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러다가 '당원과 국회의원의 의견이 일치하게 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질문을 골라 답변을 합니다. 우원식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뒤 탈당하겠다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나오자, 달래기에 나선 것입니다. 당원 중심으로 당이 변하는 과정에서의 현상이라며 시도당위원장 선출 때 권리당원 투표 비율을 더 높이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이 대표 지지자들은 더 강한 대여투쟁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가 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기자회견을 할 때는 당원의 항의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도 당원들의 반발이 이어졌습니다. '우원식 의원이 진짜 친명이면 추미애 당선인에게 양보해야 했다', '국회의장 선거는 수박들의 선전포고다' 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대표는 내일 대전을 찾아서 당원과 만나 단결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301 - 당원과 함께 컨퍼넌스 호남편https://www.youtube.com/live/OGKYwVSUfUo?si=DSnBLvhn7-AfNDlB 당원과 함께하는 컨퍼러스 호남펵 현장live2024. 5. 18 김대중 컨벤션센터.5.18에 맞춰서 광주에서 만남의 시간입니다.#이재명 #컨퍼러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화 #행사 #현장www.youtube.com오랜만에 간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이 날 첫투어에 2시간이 조금 넘은시간 동안 호남지역 당선인들과 함께 했었어. 짧았지만 즐거운 시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

이거 또 나혼썸인지 판단좀...txt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15 23:34:48

조회 104 추천 0 댓글 1

나는 나를 굉장히 사랑해서

좀 나한테 유리하게 말할수도있음

좀 오래안본친구였는데

최근에 어찌저찌하다 단톡방에서 만나서

걔랑 떠들다가

둘이 좀 일적으로 맞아서

갠톡을 좀 했음

막 매일매일까진아니고

하루건너서 삼십분 한시간 정도?

근데 솔직히 나는 말을 잘 못하거든

많이 나아지긴 했어도

일대일로 수다떨때

상대방이 어느정도 말을 잘하는 사람이여야돼..

저번 나혼썸때도 느꼈던건데

진짜 여자쪽에서 센스있게 수다를 잘떨어줘야

대화가 안끊기거든

그래서 일단 내생각엔

나한테 호의가 없으면 나랑 대화를 한 이십분 이상

이어나갈수가 없음

근데 얘는 계속 수다를 떨게 되더라고

그러다 얘가 나 근무지 근처로 온대

일찍끝났다고

나는 바쁠것같아서 미리 밑밥을 깔아놨는데

그럼 간만에 얼굴보고 선물만 주고 가겠다는거야

그래서 그건아닌거같아서 밥먹자고하고

둘이 밥먹고 ㅂㅂ함

근데 가는길에 톡으로

낼또 모여서 각자 공부를하쟤

그래서 내가 이번엔 멀리갈게 하니까

진짜로 자기집 코앞 스터디카페로 불러내는데

솔직히 좀 개멀긴하거든..?

그래서 여기서 좀 긴가민가함

그냥 진짜 간만에 코드맞는 친구가 있어서

호의적인거고 나혼자 착각하는건가?

내가 만약 걔라고 생각하고

다른맘이 있었으면 스카말고

그냥 카페를 가자했을거같은데

스카는 좀 진짜 입닫고 공부나하자 느낌이잖아

니네생각은어때?

2eb5ca3cee9f6af63ceb86e74488696c1be62d69598f2fc4fcdbf405b7618a51576988362f2c0c28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chzzk-20240229-170924-000.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1845517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궁그미소식통	04.05	86	0
1845516	녹물나오는 경우	ZEROZERO	04.05	79	0
1845515	이해받고싶은 마음 포기하니까 너무 편하다 [1]	고갤러(223.33)	04.05	74	0
1845514	가족들이 신경 조금만 꺼줬음 좋겠다 [1]	고갤러(118.235)	04.05	69	0
1845513	요번달 들어서 세상이 날 억까한다	고갤러(223.38)	04.05	50	0
1845512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는 모르겠어 [1]	ㅇㅇㅇ(59.22)	04.05	82	0
1845511	혹시 부모님이랑 대화만 하면 싸우는 사람있음? [4]	고갤러(211.234)	04.04	133	2
1845510	여러분 새로운 친구라면 인형극 공연 구경을 하러 따라 가겠어요	이슬여왕(220.84)	04.04	47	0
1845509	사회성을 기르고싶은데 나는 굳이 바뀌고싶지않은게 고민 [2]	고갤러(118.235)	04.04	85	0
1845508	여러분 저 새로운 친구때문에 열불이 나다	이슬여왕(220.84)	04.04	60	1
1845507	엄마가 바람을 핍니다. [3]	토네도	04.04	182	2
1845506	가난이 젤 문제다 [2]	고갤러(223.39)	04.04	76	0
1845504	부모와의 불화. 누구의 잘못인지... [1]	고갤러(112.157)	04.04	80	0
1845503	나좀 어서빨리 안락사좀 시켜주었으면 좋겠다	초등학생포경수술(223.38)	04.04	57	0
1845502	통제불가능한상황이너무무섭다	빙	04.04	59	0
1845500	나햇 언제쯤 어른이 될것인가	햇님1	04.04	60	0
1845497	오줌 못 쌀까봐 고민입니다 [2]	ㅇㅇ(223.39)	04.04	84	0
1845492	13살이고 친구들이랑 자지까기로 했는데 도와주세요 [1]	고갤러(59.25)	04.03	112	2
1845491	일하기 싫은게 고민이에요. [2]	고갤러(121.191)	04.03	88	0
1845490	푸바오 잘 갔다와 [1]	이슬여왕(220.84)	04.03	76	0
1845486	나만을 지켜주겠다던 그 인간의 거짓말들. [2]	고갤러(68.183)	04.03	226	3
1845483	난 수업시간에 폰보는게 그렇게 잘못인지 모르겠다 [12]	ㅇㅇ	04.03	123	1
1845482	1,2교시 억까 당해서 기분 뭐같음	ㅇㅇ	04.03	55	0
1845481	세상은 내 의지로 되는것과 되지 않는것이 있는거같다 [1]	고갤러(223.62)	04.03	63	0
1845477	ㅅㅅ할떄 여자가 존나 싫어하거나 울면 흥분하는대 어캄?? [6]	고갤러(124.146)	04.02	155	0
1845475	이제 친구 사귀기 쉽지않네 [2]	사과(211.171)	04.02	84	0
1845473	좀 늦게 들어온 내게 아내가 [6]	고갤러(49.164)	04.02	99	0
1845471	나 방금 취한 여자가 만났는데 [1]	ㅇㅇ(110.10)	04.02	108	0
1845470	외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14]	고갤러(118.235)	04.02	118	1
1845467	페북 프사 바꿨넹?	고갤러(68.183)	04.02	124	0
1845466	썸의 기준이 뭐니 얘들아.....질문좀.....txt [4]	ㅇㅇ(118.235)	04.02	98	1
1845464	누가 날 조종하는거 아닐까 [2]	고갤러(223.33)	04.02	75	0
1845463	결과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1]	페이트웨이	04.02	68	0
1845462	대학자퇴하고싶어요 구구절절 말많음 [4]	ㅇㅇ(106.101)	04.02	400	0
1845461	공감능력 완전 없는 '세다리 걸치다 걸린 배신자'의 인성 [1]	고갤러(68.183)	04.02	175	1
1845460	말할 데가 없어서 [1]	고갤러(218.158)	04.02	87	1
1845459	항상 사기당하는 엄마때문에 고민	ㅇㅇ(211.234)	04.02	98	0
1845457	게임에서 만난 애 얘기긴 한데.. [2]	ㅇㅇ	04.02	123	0
1845456	고3 [4]	고갤러(223.38)	04.02	93	0
1845455	외모 때문애 피해망상 같은거 걸리면 어떻게 하냐 [1]	ㅇㅇ(221.138)	04.02	85	0
1845454	고민 있는데요 [12]	버터고양이(180.71)	04.01	106	0
1845452	근데 여자랑 밥먹을 때 무슨 말을 해야함? [3]	ㅇㅇ(223.38)	04.01	126	0
1845451	고민 좀 들어주세요... [5]	ㅇㅇ(58.120)	04.01	102	0
1845450	나 진짜 술먹을 친구 한명도 없는데 어떻함? [4]	ㅇㅇ	04.01	108	0
1845449	라면뿌순거에 밥먹는다	고갤러(182.161)	04.01	64	0
1845448	그 인간 (30대 중반)이 3다리 걸친 증거 스샷 [6]	고갤러(68.183)	04.01	260	1
1845445	해킹당해서 폰 [1]	ㅇㅇ(211.246)	04.01	67	0
1845442	페북 닫아봤자 사실 다 보구 있답니당. [2]	고갤러(68.183)	04.01	150	1
1845441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5]	고갤러(106.101)	04.01	96	1
1845440	이거 급발진하면 백퍼 까이겠지..? [1]	ㅇㅇ(118.235)	04.01	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