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준비하는 난  부산대,부경대,경북대 3개만 보았었다 (창원출신이라 걍 3개만 넣음)

지필고사인 부산대는 60분 치고 그냥 바로 해산 

경북대는 부산대와 같이 60분치고 그다음에 개인면접, 지원동기 인성등을 10분 대화하였다

부경대는 문제지를 10분정도 보고 필기없이 면접장으로 바로 투입되어 말빨로 승부보는 곳이였다

부경대는 고사실 입장에 간식이랑 키트를 주었고 안내원들도 있었다,

부산대,경북대 임마들은 ㄹㅇ 뭐 주는것도 없었고 안내원도 없었다 

결론은 경북대는 예비 1번으로(추합) , 부산대는 최초합으로 , 부경대는 싯팔 첫 고사여서 면접을 병신같이 떨어서 결국 떨어졌다 

난 부경대도 그때 계산식 하는 문제 형태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딴거 ㅈ도없었고 이론문제만 가득해서 뇌정지 ㅈㄴ 씨게 왓었다

어쩌면 그떄의 질질짜고 난뒤의 그 다음 시험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한게 득일지도 모른다 

지금은 뭐하냐고? 학점 인정 ㅈㄴ 안해줘서 반학기 더 댕겨야한다 , (시험 거진 끝나서 올려봄 일선 한개 남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