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사 학위를 취득 후 학사 학위까지 같은 전공으로 취득할 생각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전문학사를 먼저 하는 이유는 고졸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 잘 없어서 전문학사로 조건 먼저 채우고자 함입니다.

안전공학 예정입니다.

현재 기사 2개 이상 가지고 있고, 기능장 1개 응시 중입니다.

(학위와 관련된 코드는 확인했습니다.)

기사로 학점 40점, 기능장 취득하면 기사 1개, 기능장 1개 해서 학점 50점 가능한 상태이나 기능장 시험 결과가 25년 4월 중순에 납니다.

24년 11월에 24년 2학기 첫 학점은행제를 시작해 교양 24학점을 듣고 있습니다.

따라서 25년 1학기에 나머지 학점을 채우면 전문학사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기능장 시험결과에 따라 취득해야 하는 학점이 다를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1. 기능장 합격한 경우

전공학점(기사1, 기능장1) 50학점, 24년 2학기 교양 24학점, 25년 1학기 교양 18점 = 전문학사 취득

2. 기능장 합격이 불확실한 경우

전공학점(기사2) 40학점, 24년 2학기 교양 24학점, 25년 1학기 전공(필수 또는 선택) 6학점, 교양 12학점 = 전문학사 취득

일반학점은 고민하기 귀찮으니 그냥 교양으로 밀고 갈 생각입니다.

전공학점을 듣는 게 제일 껄끄러운 부분인 것 같아서 기능장 합격했으면 하는데 그거야 뭐 제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니 안전빵 2번 계획을 해야 하지 않나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계획한데서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자격증 코드는 다 확인 했습니다.)

* 추가로 소방안전관리자 1급 따면 8학점인가 준다는 거 같은데 전공으로 8학점 주는 건가요?

저 소방설비기사(기계,전기) 둘 다 있어서 1급 수첩 바로 나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