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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윤석열은 2년짜리다. 다 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태균,대통령에게 임기 2년만 채우고 개헌 후 퇴임 건의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81125?ntype=RANKING 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박태훈 선임기자 =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의 대화 등이 담긴 휴대폰 4대를 자신의 부친 무덤에 파묻었다는 주장을 펼쳤다. 아울러 윤 대통령에게 퇴임 후 안전을 위해 임기 2년만 채운 뒤 개헌과 함n.news.naver.com- [단독]명태균 "尹 5년 버틸 수 있는 내공 없다" jpg윤석열 김건희왜 아직도 고소를 안하냐- 김건희가 권력을 쥐고 있잖아 걔가 오더 내리는데 왜 잡소리이건 영상 없이 자막만 봐도 충분 - sbs 뉴스 요약
작성자 : 엄마부대고정닉
김상붕의 예대제 원정 겸 동경 여행 2부 -3,4일차- 예대제
[시리즈] 상붕이의 동경 여행 · 김상붕의 예대제 원정 겸 동경 여행 1부 -1,2일차- 날씨가 좋았던 20일(일)일정을 늦게 잡은 덕분에 적당히 늦게 일어나서 여유롭게 출발했습니다.일본은 아침 날씨마저 좋군...상쾌한 아침에 걸맞은 블두순 광고로 하루를 시작바로 가지고 않고 일행과 같이 가려고 홍마관으로 갔습니다.뭔지는 모르겠는데 그날 홍마관에선 축제를 하더라고요.일본은 대학 축제도 세레브하구나...11시 30분 쯤에 도착아니 교통비가 무슨 500엔wwwwwww 신분당선도 이정도는 아닌wwwwwwwwwww난생 처음 본 도쿄 빅사이트이곳이 씹덕의 본거지인가...서코 때 마냥 길을 몰라도 "길"이 보이는wwwwww우왓 오타쿠 키모wwwwww아아 나카마가 잔뜩줄 길어서 오래 설 줄 알았는데 줄 거의 안서서 놀랐습니다.줄보다는 천천히 걸어서 들어가는 느낌.뭔가 유유코님 코스가 많았네요.한창 사람 많을 때인 12시쯤이라고 해도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한국 동방온리전은 커녕 서코 가져와도 쨉도 안되는 수준갑자기 방탄제간다고 부산에 혼자 갔던 기억이 나는군...안에서 찍은 사진은 없습니다.굳즈 산다고 코스는 눈에도 안들어옴...90분 넘게 구경하고 4층으로(촬영금지)환상향 대표현자(창녀라는 뜻) 야쿠모 유카리유카리 차는 두대나 있던거 보면 인기캐가 맞습니다.시발년이 좆같이도 이쁘군...홍어자매저 트럭은 가까이서는 안찍었지만 모미지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았음대충 개쩌는 엔진저는 차 잘 몰르는데 일행이 닛산 70년대 어쩌고 개쩌는거라고 말해주더라고요.이 사람은 왜 예대제에 안 왔을까...38만km를 달린 신키니뮤우웅... 나도 에링 양카 타고 다닐래...와웅 피크닉이에영위에서 말한 모미지 트럭4층의 FUMO이 시발 로워 후모 언제까지 낼거냐 씹새들아다 팔렸을 줄 알았는데 텐큐 후모 남아서 샀습니다.와웅4층 구경하다가 비트마리오 봤는데 다스케테 에링 부르던 청년은 어디가고 늙고 살쪄서 배나오고 치열 박살난 중년 아재만 있더라아카츠키 레코즈 부스는 못찾아서 그냥 갔습니다.그냥 세상 이뻐서 여러장 찍은 사쿠야 피규어...나도 이런거 하나 사고 싶다... 그런데 둘 곳이 없어..그리고 좀 더 보다 3시에 나왔네요.태양의 나라라서 그런지 태양도 아름다구나태양이라는게 이토록 밝았던가...마지막으로 찍은 빅사이트예대제 일정 끝나고 도쿄 팀랩 플래닛 구경하러 갔습니다.위치는 빅사이트에서 아주 가까운 도요스라는 곳.들어가기 전에 밥 먹고 좀 쉰 다음에...6시 예약에 맞춰서 팀랩 플래닛에 도착(이쁨)내가 예대제 다녀와서 동뽕 풀 충전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테마나 분위기가 굉장히 동방스러웠습니다.구경하니까 똥퍼노래 마려워지는 수준.심지어 아자부다이로 이사간 곳의 테마는 "보더리스"임경계가 없는 예술? 하 유카리 또 너야??????대충 스크린으로 틀어주는 꽃..."삶"도 "죽음"도 아닌 제 3의 생명 상태?https://youtu.be/8AlFXkBPVwQ젠장 유카리 또 너냐!!!내가 유카리를 따라가는 건지 유카리가 나를 따라다니는 건지 구분조차 안되는 구나....이게 유카리의 알인가...난초래요일정 끝나고 바로 숙소로 돌아가서 야식을 먹었습니다.고기소바적당히 맛있었음.예대제 총결산3만 4천엔 정도씹덕 축제에서 이 정도 돈 지랄은 난생 처음이였습니다.그 중 6천엔은 우리 바보병신뚜방이가 차지했습니다.뚜방뚜방...21일(월)도 화창한 날씨와 실장제트(지상형)으로 시작이 날은 후지큐 랜드라는 놀이공원에서 놀았습니다.그리고 모코우도 보러 왔습니다.사람이 존나 많아서 놀이기구는 얼마 못탄wwwww 그래도 롤러코스터 많은건 좋았네요.모코우 잘 안보임...동캐들이 많이 먹는 사과사탕을 팔길래 한번 먹어봤습니다.쪽바리들은 이딴걸 먹고 사는건가?사과사탕을 먹어봤으면 초코바나나도 먹어봐야지쪽바리들은 이딴걸 먹고 사는건가?풍경이 좋아서 찍은 사진 몇 장.그리고 이대로 신주쿠로 돌아왔습니다.일본와서 한번은 꼭 돌려보고 싶었던 마마마 빠 칭코뭣도 모르고 1천엔 털리고 끝남...샤프트 시발년아 10년 넘게 한게 빠칭코랑 슬롯머신이랑 마기레코 뿐이라는게 말이 되냐?마수편이든 TDS든 그것도 아니면 30살 뫄뮈상을 애니화 했어도 이것보단 나았겠다 시발아아이고!!!!!!!!!!!!!!!이날의 야식은 케밥이였습니다.특이하게 감자튀김을 넣고 야채가 적더라고여그래도 맛있었으니 좋았쓰
작성자 : 즈7고정닉
스페인 대홍수로 158명 사망...51년만 최악 인명피해
- 관련게시물 : 스페인..폭우..피눈물..ㅠ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19694?sid=104- 훌쩍훌쩍 에스파냐 대홍수Inondations en Espagne : Avec près de 100 morts, le pays se réveille en deuil에스파냐 대홍수 :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사망했고, 에스파냐는 애도 속에서 잠에서 깨어납니다.tragédie•Toujours provisoire, le dernier bilan des inondations après les pluies dantesques est de 95 morts, dont 92 dans la seule région de Valence비극 - 압도적인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95명으로 추계되었고, 그 중 92 명은 Valence 지역 (Valencia) 시민으로 들어났습니다.Le dernier bilan des inondations dévastatrices en Espagne est particulièrement tragique. Au moins 95 personnes ont perdu la vie dans le sud-est du pays dans la nuit de mardi à mercredi, alors que l’inspection par les sauveteurs des zones habitées s’est achevée dans la soirée de mercredi.에스파냐에 불어닥친 닥친 대홍수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특히나 비극적입니다. 에스파냐 남동부에서, 적어도 95명의 시민들이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의 밤 시간동안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명 피해의 조사는 수요일 밤, 거주지역을 대상으로 한 구명대원들을 통해 이루어 졌씁ㄴ디ㅏ.발렌시아의 위치Le dernier bilan provisoire fait état de 92 morts dans la seule région de Valence, la plus durement frappée. Deux autres décès ont été enregistrés dans la région voisine de Castille-La Manche, et un troisième en Andalousie.최근에 갱신된 조사에 따르면, 홍수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Valence (Valencia) 지역 한 곳에서만 92명이 사망했습니다. Valence 의 인접지역인 Castillle-La Manche (Castilla-La Mancha) 에서 두명이 사망했고, Andalousie (Andalousia) 에서 한명이 사망했습니다.Un chaos sans précédent전에 없던 대혼란Ce chiffre, le plus élevé depuis des inondations qui avaient fait 300 morts en octobre 1973, « va augmenter parce que nous partons du principe qu’il y a de nombreux disparus », a prévenu mercredi soir le ministre de la Politique territoriale Ángel Víctor Torres.이번 홍수는 300명이 사망한 1973년의 대홍수 이후 가장 높은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수요일 밤, 에스파냐의 영토정치부 장관인 Angel Victor Torres는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겁니다. 저희는 이제 수 많은 실종자가 생겼다는 걸 가까스로 받아들였으니까요 (의역)" 라고 덧붙였습니다.Utiel 마을의 현재 풍경Dans les zones touchées par les intempéries, les habitants ont fait part de leur sidération. « Il n’y a plus rien à sauver […] J’ai tout perdu en une nuit », a ainsi confié Emilio Muñoz, septuagénaire vivant à Utiel, une localité située à l’ouest de Valence dévastée par les trombes d’eau et par la boue. La pluie a cessé de tomber mercredi dans la région, mais les précipitations de la veille et de la nuit, par endroits sans précédent, ont plongé dans le chaos de nombreuses localités, avec des milliers d’habitants encore privés d’électricité.홍수의 영향을 받은 지역의 시민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더 이상 챙길 것들이 없어졌습니다 [...] 저는 한날 밤동안 모든것을 잃어버렸어요", 70대 생존자, Emilio Munoz 씨는 Utiel 의 생존자인데, 해당 지역은 Valence 의 서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집중 호우와 진흙으로 망가져버렸습니다. 수요일에 해당 지역에서 내리던 강우는 그쳤지만, 그 전날과 밤 동안 지역 곳곳에 내린 강수량은 전에 없던 양으로, 많은 소도시와 촌락을 혼돈에 빠뜨렸고, 아직도 수 천명의 지역민들은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Une année de pluies en huit heures8 시간, 1 년동안의 비Bien que de très fortes pluies étaient attendues mardi, amenant l’Agence nationale de météorologie (Aemet) à décréter une alerte rouge, elles ont été si brutales et si violentes que de nombreux habitants n’ont pas pu se mettre à l’abri. A Chiva, un petit village dans l’arrière-pays de Valence, il est ainsi tombé 491 litres d’eau par m2 en seulement huit heures, soit l’équivalent d’une année de précipitations. Le président de la région de Valence, Carlos Manzón, a indiqué mercredi soir que les services d’urgence avaient effectué dans la journée « 200 opérations de sauvetage terrestres et 70 aériennes » avec des hélicoptères.화요일, 에스파냐 국가 기상국 (Aemet) 에서 이미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고 적색경보를 발령했지만, 지역시민들이 피난처로 이동하지도 못할 만큼 강렬한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Valence 지역 내 해안에 인접한 작은 마을인 Chiva 에서는, 8시간동안 1 평방미터 당 491 리터에 달하는 강우량이 기록되었고, 해당 기록은 한 해의 강수량과 맞먹는 수치입니다. Valence 지역 President (도지사라고 번역해야되나?) 인, Carlos Manzon 은 수요일 밤, 낮 시간동안 긴급 구호팀이 200 건의 지상 구호 작전을 펼쳤으며, 헬리콥터를 이용해 70건의 공중 구호 작전을 펼쳤다고 전했습니다.Alors que certains se demandent si le gouvernement régional n’avait pas trop attendu avant d’avertir la population, l’exécutif à Madrid a décrété un deuil national de trois jours à partir de ce jeudi, jour où le Premier ministre Pedro Sánchez a prévu de se rendre sur les lieux. Dans une brève allocution télévisée dans la matinée, il a apporté son soutien aux familles des victimes et aux sinistrés. Pour sa part, le roi Felipe VI s’est dit « dévasté ».하지만 몇몇 사람들은 지역 정부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경고를 주지 않았다며, 의문을 표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행정부 (즉, 에스파냐 행정부) 에서는 이번 목요일부터 삼일 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언했으며, Pedro Sancehz 총리는 홍수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오전, 총리의 짧은 대국민 담화에서, 총리는 자신이 이재민들과 희생자들의 가족에게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에스파냐 국왕인 Felipe 4세는 "너무나 큰 파괴가 있었다" 라고 전했습니다.Le changement climatique pointé du doigt손가락 끝은 기후 변화를 가르킨다La côte méditerranéenne espagnole subit régulièrement, en automne, le phénomène dit de la « gota fria » (la « goutte froide »), une dépression isolée en haute altitude qui provoque des pluies soudaines et extrêmement violentes, parfois pendant plusieurs jours. Les scientifiques avertissent depuis plusieurs années que les phénomènes météorologiques extrêmes sont à la fois de plus en plus fréquents, de plus en plus longs et de plus en plus intenses en raison du changement climatique.에스파냐 지중해 해안지역에서는, 가을에 특히, "Gota Fria" (차가운 물방울) 라는 현상을 겪습니다. 고고도에서 고립된 저기압이 갑작스러운 폭우를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이런 폭우는 종종 며칠동안 이어집니다. 학자들은 몇년 전부터 기후 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점점 더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점점 더 길어지고, 점점 더 강렬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1. 에스파냐 동남부 비 존나 내림, 95명 사망2. 아직도 사망자 통계 작성중, 더 늘어날 예정3. 기후변화 때문에 Gota Fria 라는 에스파냐의 기상현상이 극단적인 파괴성을 띄게됨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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