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갤 무지성 영작러의 문제점 분석

영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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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문 집사가 된 할머니 작성자 : 감돌

영갤 무지성 영작러의 문제점 분석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11.10 13:28:15

조회 194 추천 3 댓글 3

영작의 장점은 '안하는거보다' speaking writing 실력을 늘릴수있다는점에선 좋음
반대로 무지성 영작은 broken English를 고착화 시킨다는 점에서 좋지 않음
영갤 영작 빠돌이가 한명 있는데 읽다보면 문장이 ㅈㄴ어색함

분명 문법적으로 완전히 틀린건 아닌데 원어민이라면 절대 쓰지 않을 문장을 씀
그럼 자연스러운 문장은 어떻게 쓰느냐?
1.그냥 원어민이 쓰는거 배껴쓰기

2.그냥 최대한 심플하게 쓰기
가끔 어설프게 엉어하는 애들 특징이 과거완료 현재완료 현재완료 진행 가정법을 의미없이 과도하게 남발함.
문법적으로 말이 되니까 전혀 문제없는 문장이라 생각하고 뭔가 있어보이고 싶은거지.

특히 한국인이 그런 경향이 심함. 유럽인들이 영어 잘하는건 저딴 허세가 없는것도 한몫함.

막상 저런 영작 대학 작문 1학년 수업에 들고 가면 빨간줄 박박그이고 박살남
예시를 들어주자면
어떤 어설픈 유동이 쓴글임

1. I think the points are deliberate self-teaching and testing methods, and this resonates with me a lot because my pronunciation has been getting better with voice recordings and deliberate feedback
=> 여기서 has been getting better가 아니라 has gotten better임

2. That does not happen naturally for Korean immigrants who have been living in another country for 10 years without any deliberate feedback.

마찬가지로 여기서 have been living 같은 문장 원어민이라면 절대 안씀

Have lived라고 하지, 텝스 토익에서 선지로 고르라면 무조건 have lived임

어설프게 아는척하지말고 i am a boy 부터 제대로해라

기초도 안 되어있으면서 자기가 맞다고 박박박 우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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