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이라고 김광일이 유튜브에
그러더만...

이문열 정도되는 사람도 번역가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게 한국임.
김광일은 그렇게 번역된게 미국에서 이미
판권계약이 되서
새로 번역 출판을 할 수도 없다 그러더만...
이문열이 저 상황이면 다른 사람은 볼거도 없음.


예견되던 상황임.
얼치기 유명인사들이 엉망으로 된 책에
이름내서 추천사를 써주고 할 때부터
한영뿐아니라 영한 등까지
이미 조진 시장임.

데보라인가 하는 여자가 독학으로 한국어 공부해서
한강에게 관심을 가졌던 경위,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이니 트라우마니 하는 걸
시적 산문으로 썼다는데,
이 여자의 역량이 저 개판 한국 시장 참여자에게서
나올수 있는가를 알아야 함.

시적 산문이라는 거는 긴 얘기이고
세익스피어를 출발로보는 영국의 전통임.
이빨이 모두 많이 맞아야 함.

두 페이지도 제대로 정독을 못하는
얼치기 한국유명인사들이 추천사 써주면서
주도하는 한국시장에선 나올수 없는 역량임.

이제 이문열은 한강과는 비교도 안되는 잡작가급.
한강이 연구되고 배워지는 정도에서 비교가 안되게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