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라기 보단 . . 

인류의 역사를 너네는 4년제 라서 잘 알거 아냐?

나는 지방대지만 너희들이 무슨 (사실 경성제대임 ^_^) . .

서울대학교 빼고 비싼 사립고에서 저속한 문화에 물들어 있을 거 아냐? (무슨 영화보니까 과 선배가 남자 학생들

술 먹이고 다 따먹고 단체로 떼씹하고 그런다는데 그거 진짠가? 몰라 임마 4년제 나온 놈들한테 물어봐~ 통돌림 당한다.)

아까 어떤 새끼가 나한테 뭐라고 했게? ^_^)

너희들은 본인들이 음 . . 대단히 잘 나서 . . 어차피 알 껀데 너희들도 좋아야 되잖아? ^_^) (초인 슈타이너.)

혹시 하얀 연꽃의 꽃말을 아나? 대부분 사랑 등으로 포장 되어 있겠지? 장군의 아들 이라는 영화 알어? 3부작인데 구한말 대한제국

얘기 나오니까 꼭 봐봐~!

무슨 옛날에 캠퍼스 러브 스토리 인가? 한 다리 양 다리 세 다리 네 다리 다섯 다리 (安머?) . . 

. . . 아마 장미가 외화가 아닐껄? 근데 장미의 꽃말이 사랑과 열정인건 맞을껄?

그럼 하얀 연꽃의 꽃말은 ? ' 구자, 당신은 마음 마저도 아름답습니다. '

그렇다면 그 놈이 I.B.S.M을 막으려는 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모던 워페어 라는 전자오락을 개무시 하더라고 . . 

거기에서 ' 군검사 도베르만은 조금 봤나? ' ' 제너럴, 디스 이즈 모듈 . . ' 

그 때 ' 然 개고기는 불에 구워야 당연하다는 뜻 . . '

' 방탄에 오십 몇발 박히고 . . '

' 그 때 거기까지 갔던 군인들이 마지막에 한 말은 그 것은 EMP가 아니다 IBSM 계통의 Nuclear 무기로 보인다 . . 

코드 블랙! 코드 블랙! '

' COVID-19의 진실은 나무 위키 참조 . . 근데 아무리 찾아도 등잔 밑이 어둡지 . . 혹시 그 친구들이 모던 워페어

인피니트 북한 서울 미션 을지훈련 국회 의사당 사태 때문에 우리도 그 정도 하고도 남는다 뭐 그런건가 . . '

Carnation - 부모, 스승에 대한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