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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대학별 인생 난이도(학벌 기준 인생 등급 및 수준)

4갤러(118.42) 2025.02.15 06:41:13
조회 655 추천 1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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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 인생 난이도 : 지옥 (전체 비율 100% 중 20%에 해당)

평균 직업 : 편의점 알바, 생산직, 택배 상하차, 딸배, 노가다, 용역 잡무, 물류센터 지게차 등 잡일, 요식업 알바, 유튜브

상위 직업 : 유튜브 잘되면 다행인데 가능성 제로에 가까움. (배운것도 없어서)


인재개발원 들어가거나 유튜브로 프로그래밍, 퍼블리싱같은 코딩 꼴랑 3개월, 6개월 배우고 나와서 좆소 개발업체 취업하고

본인이 개발자 되었다는 착각에 빠져서 주변 사람들이 직업이 뭐냐고 물어보면 "나 개발자야~" 이지랄 하면서 착각에 빠져살거나, 

헬스장 가서 기웃대다 스테로이드 맞고 약빨로 몸 커지면 그게 자기 노력인줄 알고 본인이 체육 교육학이라도 전공한

헬스 트레이너가 되었다는 착각에 빠져 사는게 이 구간 평균임.


진짜 노력이라는건 남들이 인정해줄만한 노력을 해야 하는것인데, 이 구간 애들은 본인이 좀 있어보인다 싶으면

그게 대단한건줄 알고 노력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병X중에 상병X들 비율이 가장 높음. 평균적으로 99.99% 이상은 되는듯.


인생 한계 : 답없음.


특징 : 말그대로 배운게 없어서 회사를 진득하게 1~2년 이상 다니는 경우를 본적이 없음.

뭔 일만 있으면 지 문제라고 생각 못하고 남탓만 함.


+ 사업해도 말아먹는 케이스가 99.99%, 왜냐? 똑바로 뭘하나 배워본게 없거든. 요식업을 해도 요리실력은

가장 기본중 기본이고경영, 마케팅을 알아야 하고,  상권 분석도 신경쓰며 자기객관화 해서 소비자의 입장으로

자신의 사업을 바라볼줄 알아야 하는데, 이구간 사람들은 그런게 애초에 불가능함.


추천 직업 : 니들한테 무슨 추천을 해주겠냐. 그냥 니들 꼴리는대로 살아라. 말을 해줘도 못알아먹는 종자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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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전문대졸 - 인생 난이도 : 극악 (전체 비율 100% 중 15%에 해당)

평균 직업 : 직원수 20인 미만 좆소기업 사무직, 자영업, 생산직, 간호조무사 등.. 이하 고졸과 동일(딸배, 편의점 알바 등)

상위 직업 : 고졸과 동일


그래도 본인들은 고졸은 아니라서 전문대라도 나왔으니, 4년제 대졸자들보다 빠르게 돈이라도 벌수 있고 고졸보다는

낫다고 착각함. 하지만 현실은 고졸이나 전문대졸이나 똑같다는 것을 사회 나오자마자 그 즉시 체감하게됨. 


꼴랑 2년 공부해서 전문대 졸업하고 나머지 2년동안을 취업시장에서 기웃대기만 하다가 좆소기업 취업하거나 4년제

졸업자들이랑 같은 경쟁라인에 서서 평생 영원토록 개차반 찬밥 신세에 대학 졸업자 취급도 못받는게 바로 이들임.


고작 2년동안 생산직, 공무직, 설비직, 기타 잡무직에 적합한 기술만 쬐~끔 배우고, 제대로 된 학업 다운 학업은 해본적 조차

없기 때문에, 본인들은 스스로 고졸보다 낫다고 착각하지만 외부 인식에서는 그냥 고졸과 똑같다는 것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지부조화에 빠져있음.



인생 한계 : 개좆소만 주구장창 전전하다가 인생 끝남. 본인이 열심히 돈 모아서 자영업으로 대출 끼고 식당이라도

하나 차리는게 인생의 꿈이자 종착역임.


특징 : 본인은 열심히 산다고 생각함. 근데 실제로는 열심히 살아본적 단 한번도 없으며,

주변인들이 봐도 본인을열심히 사는 사람이라고 여기지 않음.


추천 직업 : 9급 공무원, 직업군인, 군무원

그냥 평생 알박기 해서 세금이나 꿀통처럼 쪽쪽 빨아먹으면서 연차 싸이고 월 400쯤 받기 시작하면

때부터 자신이 성공한 인생처럼 느껴질 것임. 하지만 이들이 모르고 인정 안하려는것은, 대학 졸업하고 좋은 코스 밟아서

진짜 "노력" 이라는걸 해본 사람들은 20대 초반부터 그 돈을 만진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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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년제 대졸(흔히 말하는 이름 못들어본 지잡대) - 인생 난이도 : 매우 어려움 (전체 비율 100% 중 30%)

평균 직업 : 폰팔이, 직원수 20명 미만 좆소기업 사무직, 직원수 200명 미만 중소기업 생산직, 중고차 딜러, 요식업 등. 이하 전문대졸과 동일 

상위 직업 : 직원수 200명 미만의 중소 SI 개발업체 또는 중소기업 기술직, 하위권 공기업 지역 특례 채용, 9급 공무원(경찰, 소방, 행정)


먼저 이 구간은, 지방에 위치한 거점 국립대학은 제외하며, 국립대이긴 하나 지방에 있는 사립대나 별 차이 없는 국립대도 모두 포함함. 

지거국이라는 말은 지방거점국립대학으로 서울대,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전남대, 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제주대 까지 10대 지거국을 말함.


"난 그래도 국립대 나왔어~" 라는 말은 안통함. 니들도 개지잡임. 지거국 아니면 아무 의미없는게 현실이란다.


본인들은 전문대졸 출신들, 고졸 출신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함. 

그러나 현실은 이 구간까지 위치한 비율이 전체 비율 중 65%에 달함.

이 구간에 위치한 대학은 전화기 공학계열 아니면 취업은 답이 없는 수준이며, 설령 공학계열을 졸업했다 하더라도

중소기업 전전하는게 80%, 자격증 잘 준비하고 본인 스펙 쌓아야 겨우겨우 하위권 공기업이나 직원수 200명 미만의

좆소기업 인식은 겨우 면한 중소기업에 기술직으로 취업 가능.


그나마 위안 삼을만한 점은, 고졸이나 전문대졸 출신들에 비해 취업하는 회사의 수준이 평균적으로 조금이나마 더 나은 편이며,

운 좋은 경우 하위권 공기업에도 합격해 본인은 공기업에 다닌다고 자랑하며 딸딸이칠수 있는 수준의 인생은 살 수 있다는 것임.

(하지만 한국전력공사, 인국공(인천공항공사), 토지공사 등의 중위 공기업 부터는 바로 서류 탈락 컷 당함.

운이 좋은경우에도 합격 확률은 0에 수렴함.)


이러나 저러나, 그래도 이 구간에 해당한다면 적어도 짐승 취급은 면하고 '사람' 이라는 소리는 들을 수 있음.

열심히 노력만 한다면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사회에서 정말 특이 케이스로 잘 될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나,

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함. (0.1%도 안됨.)


인생 한계 : 그나마 짐승 취급은 면하고 사람 취급은 받을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똑같은 지잡 출신들만 그렇게 보는 것임.

지거국 또는 인서울급 대학 출신 부터는 사실 이 출신들과는 말도 섞기 싫은 것이 현실임.


특징 : 그냥 저냥 열심히 살지도 않았고, 남들 하는만큼만 적당히 노력하고 산 케이스. 10대 때부터 열심히 뭔가를

도전해본 사람은 이 구간에 없다. 그냥 남들 따라서 대학은 가야겠고, 공부에는 적성이 없고, 그렇다고 특별히 잘하는

예체능 과목도 없어서 그냥 적당히 대학에 진학한 케이스라 보면됨.


추천 직업 : 스펙 잘 쌓아서 공기업 취업, 중견기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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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4년제 지방거점국립대학 졸업(제주대, 강원대, 경상대) - 인생 난이도 : 어려움 (전체 비율 중 상위 25%)


비록 하위권 지거국이지만, 그래도 나름 국내 10개 지방거점국립대학중 하나인 대학들로,

위 세개의 대학 (제주대, 강원대, 경상대)에 속한 출신 인구를 전체 비율로 따지자면

그래도 엄연히 나름 상위 30%안에 드는 인력들이라 할 수 있음.


여기서부터 이전의 지방 4년제 일반국립대 또는 지방사립대(지잡대)와 격차가 심하게 벌어지며, 취업 수준 또한 결이 달라지기 시작함.


이 구간부터는 보통 첫 취업을 최소 중견기업 사무직 또는 기술직, 중위권 공기업을 타겟으로 노리고 공부를 하며 취업을 준비함.


그러나 역시 지거국이지만 하위권에 속한 대학들이기 때문에, 실제로 중견기업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상당수라

고배를 마시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 이직해서 원하는 직장으로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은 편.


나름 이 구간부터는 본인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거나, 열심히 살면서 사회에 기여하는 비율이 많은 편임. 

이 구간에 속한 사람들은 본인이 '사람' 이라고 취급받는 것에 희열을 느끼기보다는 사회생활을 하며

'세상에 사람이 아닌 짐승새끼들이 이렇게 많았구나'를 더 많이 느끼는 편임. 실제로도 개지잡, 전문대졸,

고졸 출신들이 사회 태반에 깔려있기 때문에 이 구간에 속한 사람들은 그러한 괴리감을 더욱 많이 느끼게됨.


이 구간부터는 문과, 공학계열 상관 없이 좆소기업은 그냥 문 박살내고 들어가는 편이며, 직원수 500명 이상

중소기업 사이즈부터 갈린다고 보면 될듯.


인생 한계 : 한계점이랄 것은 딱히 없음. 이 구간부터는 본인이 노력하기 나름인 학벌 케이스


특징 : 나름 노력은 했으나, 그닥 노력 대비 결과가 뛰어나지 못한 케이스들이 많음.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 학벌 출신들 중 답답한 인물들이 꽤 많음. 그래도 이 구간에 속한 사람들은 뭔 일이 있을때 남탓하거나, 사회탓 하거나,

정치질 이간질 같은걸 하는 모습은 윗 지잡구간보다는 훨씬 덜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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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위권 4년제 사립대학교 졸업(가천대, 강남대, 수원대, 용인대, 한국공학대 등)
- 인생 난이도 : 보통 (전체 비율 중 상위 20%)

이 구간은 참 애매한 구간임, 몇몇 학교는 지거국 상위권 학교의 상위과 까지 따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인하대, 아주대 등) 대부분의 구간에서는 또 입결이나 아웃풋 측면에서 눈에 띄게 후달리는 감이 없지 않게 있는데


아무쪼록 그래도 이 구간부터는 졸업하면 기본 타겟이 중견기업 ~ 대기업 수준으로, "아무리 못해도 대기업은 가지"

라는 인식이 깔려있음. 실제로도 아웃풋을 보면, 이 구간부터는 졸업 후 취업률이 기본 60~70%를 넘어가며

어줍짢은 중소기업은 취업률에 포함을 안시킴.


기본 셋업이 기본적으로 직원 수 300명 이상 되는 중견 기업들만을 타겟으로 취업을 준비하며, 본인 스펙 여부에 따라
해외 취업도 많이 고려하는 편. 공기업, 공무원 합격률 매우 높고 이 구간부터 7급 공무원 임원 도전하는 비율이 확 늘어나기 시작함.

이러나 저러나 결국 이구간도 대기업, 상위 공기업, 7급 공무원 3대 트랙에서 고배를 마시고 중견기업으로 한발 빼서
먼저 취업한 뒤 경력을 쌓고 다음 이직 때 대기업이나 중~상위 공기업을 노리는 모습이 많이 보임.

인생 한계 : 하위 지거국 출신들보다는 훨씬 낫지만, 그래도 경기도 중위권 대학을 졸업의 한계점이 명확하게 있음.
대기업을 원샷에 붙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공학계열 출신이고 자격증과 어학 및 스펙 빵빵한 경우에 보통 붙고 아닌 경우에는
다 떨어짐. 그래도 어지간해서 중견기업은 대부분 붙는 편이며, 취업에 어려움은 크게 없다고 보여지는 학벌

특징 : 이 구간 출신들부터는 나름 자부심이 있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본인 출신 대학보다 높은 급의 대학 출신자들을
주로 많이 만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사회생활 하다가 본인보다 학벌이나 스펙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많이 겸손해지는게 특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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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위권 4년제 지방거점국립대학 졸업(충남대, 전남대, 충북대, 전북대
- 인생 난이도 : 보통 (전체 비율 중 상위 15%에 해당)
(2) 인서울 4년제 하위권 대학(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광운대, 상명대, 가톨릭대 등)
(3) 인서울 상위권 대학 분교(한양대 에리카, 고려대 세종캠, 연세대 미래캠, 한국외대 용인캠, 중앙대 안성캠 등)
(4) 경기권 4년제 상위권 대학(인하대, 아주대, 항공대, 명지대, 인천대 등)


위 (1) ~ (4) 구간에 속한 모든 학벌은 수능(정시) 백분위 평균 입결 학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사회인 비율로 놓고 보더라도

상위 15% 이내에 속하는 케이스의 학벌임. 이 구간부터는 급간 내에서 서로 등급 따지거나 비교하는게 무의미한 수준.


주로 이 구간에 위치한 학벌은 직원수 500명 이상 중견기업 취업은 기본 셋업으로 깔고, 대기업 및 상위 공기업을 타겟으로 취업을 준비하며,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법무사, 노무사 등의 전문직 합격자들 또한 종종 보이기 시작함.


실제로도 위 대학들은 전문직 시험 합격자를 매년마다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 대학들로, 종종 5급 행정고시 합격자가 위 구간에서 나오기도 함.


이 점에서 경기도 중위권 4년제 대학이나 하위권 지거국과 뚜렷한 차별점을 보이기 시작하는 학벌 구간임. 참고로 좆소기업에 취업한 경우,

실제로는 이 학벌부터 회사에서 마주치기가 매우 힘듬. 거의 대부분의 개좆소는 99% 이상이 전문대졸 또는 지잡이기에..


반면에 중견기업에 취업했을 때는 자주 볼수 있는 학벌 구간으로, 중위권 지거국 출신들이나 인서울 분교, 하위권 인서울 대학은 정말 많은편.


보통은 전문직 시험에 도전을 많이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대기업 준비를 주로 함. 이 학벌 구간은 특이하게도 대기업 입사에

떨어졌을 경우 중견기업에 일단 취업을 하고 경력을 쌓은 뒤에 재도전 하기보다는 자격증이나 어학 등 스펙을 더 준비해서 무조건

첫 직장을 대기업에서 시작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임. 


인생 한계 : 없음. 이 학벌 구간부터는 나이먹고도 경력 쌓아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문 부수고 들어가는 경우 허다함.

전문직 붙은 경우에는 천장 열림. 윗급 학벌들과도 겸상 가능한 수준의 학벌 구간


특징 : 노력 많이 한편, 사회에서 괜찮은 학벌로 인정 받기 시작하는 구간이라 학벌에 대해 민감하거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느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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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위권 4년제 지방거점국립대학 졸업(경북대, 부산대)인생 난이도 : 쉬움 ~ 보통 (전체 비율 중 상위 10%에 해당)
(2) 경기권 상위권 4년제 대학(인하대, 아주대, 항공대)
(3) 인서울 4년제 중위권 대학(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4) 4년제 특수 대학 (육군 사관학교, 공군 사관학교, 해군 사관학교)
- 인생 난이도 : 쉬움 ~ 보통 (전체 비율 중 상위 10%에 해당)


이 학벌 구간부터는 대입 시점부터 대기업 or 전문직 or 석박사 코스 진학이 기본 셋업임.


그리고 실제로도 대기업 또는 전문직 합격 비율이 가장 높게 뛰는 구간의 학벌이기도 함.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음. 특수 대학인 경우 각 군별 장교로 취임하게 되며 경례하다 바지에 똥싸더라도 최소 대령까지는 무조건 진급.


경기 상위권과 인서울 중위권 대학은 상경계, 어문, 공학계열 구분 없이 어딜 가나 취업 잘됨.


중견기업은 이력서만 집어넣으면 그냥 문 박살내고 들어가는 학벌임.


특징 : 좋은 대학 나왔다는 소리 많이 들음. 학벌 인식 좋음. 어딜 취업하더라도 본인보다 학벌 좋은 사람 쉽게 만나기 힘든 구간임

자존감이 높고 좋은 대학 출신이라는 자부심이 강해서,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나 학벌 컴플렉스같은 것이 전혀 없는 학벌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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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서울 4년제 상위권 대학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 인생 난이도 : 쉬움 (전체 비율 중 상위 5%에 해당)

(2) 3대 4년제 지방과학기술대 (UNIST, DGIST, GIST)


이 학벌 구간부터는 보통 공학 계열인 경우 대기업 연구직, 기술직 또는 공기업 기술연구직 등으로 주로 취업하며

종종 변리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 자격을 취득하는 사례도 종종 보임.


공학 계열에서 강점을 보이는 학벌들이며 1,000명 미만의 중견기업인 경우 위 학벌들이 이력서 집어넣는 경우 대표가 면접자리에 나와서


물구나무 선채로 그랜절 박으면서 "저희 누추한 회사에 이력서를 집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부터 하고 면접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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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서울 3대장(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 인생 난이도 : 매우 쉬움 (전체 비율 중 상위 2%에 해당)

(2) 2대 공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무슨 말이 필요한가

저 서울대 나왔습니다.
저 연세대 나왔습니다.
저 고려대 나왔습니다.
저 카이스트 나왔습니다.
저 포항공대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정리 가능.

국내 상위 전문직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부동의 최다 배출 대학교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국내 최다 5급 행정고시 임용 장관/차관급 배출 대학교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국내 최대 고급 과학 기술 인력 양성,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 기관 겸 대학교 - 카이스트, 포항공대

판사, 검사, 정치인, 기업가 등 사회 전반에 걸쳐 가장 큰 규모의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학벌 구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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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 난이도 : 치트키 (전체 비율 중 상위 0.1% ~ 1%에 해당)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특징 : 설명 필요없음



이상 끝. 반박시 니말이 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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