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검수완박 반발...김오수 검찰총장 사표 제출,2022모바일에서 작성

%%%%(211.36) 2025.01.12 10:54:35
조회 34 추천 0 댓글 1
														
12ec8272b48b6af63aeae9e413d3713b770294654aca9c92e1950168500671070dcbcae7b23c50a14c9883e0d9d9a56967c0c524931262ce197a60dd94d4342f8510f7c179871873cf

12ec8272b48661f53fefe9b047872769cbdb25f3189476a0719c6e03ddcd8c4b94820a8e355e41622da19b5fa61fbf1f1a604737d169bf9bd3d9bea2179e0d7b3572d2fbe2fa2e1751

12ec8272b48b6af63ae6e9b34583773c00235cf8eb429b8c728f8cdb4e7483061a63e7e52cd35aa72a1b8236311ae59e32b1b2b43bf15a822f80a899ae450efd766f090a328d7432a7




BBC News, 코리아
내용 보기


뉴스비디오라디오다운로드TOP 뉴스




검수완박 반발...김오수 검찰총장 사표 제출
<img src='https://ichef.bbci.co.uk/ace/ws/640/cpsprodpb/D30D/production/_124192045_1eb5fd8a-9305-47f5-9fb0-7a3ff796c7a9.jpg.webp' srcset='https://ichef.bbci.co.uk/ace/ws/240/cpsprodpb/D30D/production/_124192045_1eb5fd8a-9305-47f5-9fb0-7a3ff796c7a9.jpg.webp 240w, https://ichef.bbci.co.uk/ace/ws/320/cpsprodpb/D30D/production/_124192045_1eb5fd8a-9305-47f5-9fb0-7a3ff796c7a9.jpg.webp 320w, https://ichef.bbci.co.uk/ace/ws/480/cpsprodpb/D30D/production/_124192045_1eb5fd8a-9305-47f5-9fb0-7a3ff796c7a9.jpg.webp 480w, https://ichef.bbci.co.uk/ace/ws/624/cpsprodpb/D30D/production/_124192045_1eb5fd8a-9305-47f5-9fb0-7a3ff796c7a9.jpg.webp 624w, https://ichef.bbci.co.uk/ace/ws/800/cpsprodpb/D30D/production/_124192045_1eb5fd8a-9305-47f5-9fb0-7a3ff796c7a9.jpg.webp 800w' sizes='(min-width: 1008px) 760px, 100vw' alt='검수완박 관련 법안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 권한을 사실상 없애고 기소권만 남기는 것이다' width='976' height='549' class='bbc-139onq' style='box-sizing: inherit; width: 962.253px; object-fit: cover; height: auto; aspect-ratio: 976 / 549;'>

사진 출처,News1

사진 설명,검수완박 관련 법안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 권한을 사실상 없애고 기소권만 남기는 것이다
2022년 4월 17일

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 법안 추진에 반발해 17일 전격 사표를 제출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총장은 이날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 사직서를 냈다.


김 총장은 사퇴사실을 알리며 "국민의 인권에 커다란 영향을 주는 새로운 형사법체계는 최소한 10년 이상 운영한 이후 제도개혁 여부를 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경우에도 공청회, 여론수렴 등을 통한 국민의 공감대와 여야 합의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법부 '재판 거래' 논란, 3가지 쟁점'공수처법 개정안' 통과 이후에도 정치권 갈등이 계속되는 이유'적폐청산'에서 '정권교체'... 윤석열은 누구인가?검찰 수사권 사실상 사라질까
검수완박이란?
<img src='https://ichef.bbci.co.uk/ace/ws/640/cpsprodpb/0572/production/_124149310_e16c499c-f967-45a7-8cdd-879de78ddbf6.jpg.webp' srcset='https://ichef.bbci.co.uk/ace/ws/240/cpsprodpb/0572/production/_124149310_e16c499c-f967-45a7-8cdd-879de78ddbf6.jpg.webp 240w, https://ichef.bbci.co.uk/ace/ws/320/cpsprodpb/0572/production/_124149310_e16c499c-f967-45a7-8cdd-879de78ddbf6.jpg.webp 320w, https://ichef.bbci.co.uk/ace/ws/480/cpsprodpb/0572/production/_124149310_e16c499c-f967-45a7-8cdd-879de78ddbf6.jpg.webp 480w, https://ichef.bbci.co.uk/ace/ws/624/cpsprodpb/0572/production/_124149310_e16c499c-f967-45a7-8cdd-879de78ddbf6.jpg.webp 624w, https://ichef.bbci.co.uk/ace/ws/800/cpsprodpb/0572/production/_124149310_e16c499c-f967-45a7-8cdd-879de78ddbf6.jpg.webp 800w' sizes='(min-width: 1008px) 760px, 100vw' alt='검찰' loading='lazy' width='976' height='549' class='bbc-139onq' style='box-sizing: inherit; width: 962.253px; object-fit: cover; height: auto; aspect-ratio: 976 / 549;'>

사진 출처,News1

사진 설명,민주당은 12일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위한 '검수완박' 관련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검수완박 관련 법안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 권한을 사실상 없애고 기소권만 남기는 것이다.


수사권이란 범죄 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며, 기소권이란 사건 조사 후 범죄혐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이에 대해 법원에 심판을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한다.


경찰도 수사권이 있지만, 검경 수사권이 조정되기 전까지는 검찰이 모든 사건 수사를 지휘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수사권과 기소권, 영장 청구권을 모두 가진 검찰의 권력이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하지만 지난해 검경 수사권이 조정되면서 검찰의 경찰 수사지휘권이 폐지되고 직접 수사는 6대 중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산업・대형참사)로 제한됐다.


경찰은 강도, 폭행, 살인, 5억원 미만의 사기 등 대부분의 민생 범죄에 대한 수사를 개시・진행・종결할 권리를 갖게 됐다. 또한 검찰이 경찰이 종결한 사건에 대해 보완수사 또는 재조사 요구를 하더라도 정당한 사유로 이를 거부할 수 있게 됐다.


검수완박이 이뤄지면 지난해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검찰의 6대 중대 범죄에 대한 수사권도 박탈된다. 다만 견제 기능을 위해 경찰에 대한 수사는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해당 수사권을 경찰 또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등 제3의 기관으로 이관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책임 통감한다'
<img src='https://ichef.bbci.co.uk/ace/ws/640/cpsprodpb/16F4D/production/_124192049_f323ae5d-668a-4b3f-af01-e3a26d6e8b02.jpg.webp' srcset='https://ichef.bbci.co.uk/ace/ws/240/cpsprodpb/16F4D/production/_124192049_f323ae5d-668a-4b3f-af01-e3a26d6e8b02.jpg.webp 240w, https://ichef.bbci.co.uk/ace/ws/320/cpsprodpb/16F4D/production/_124192049_f323ae5d-668a-4b3f-af01-e3a26d6e8b02.jpg.webp 320w, https://ichef.bbci.co.uk/ace/ws/480/cpsprodpb/16F4D/production/_124192049_f323ae5d-668a-4b3f-af01-e3a26d6e8b02.jpg.webp 480w, https://ichef.bbci.co.uk/ace/ws/624/cpsprodpb/16F4D/production/_124192049_f323ae5d-668a-4b3f-af01-e3a26d6e8b02.jpg.webp 624w, https://ichef.bbci.co.uk/ace/ws/800/cpsprodpb/16F4D/production/_124192049_f323ae5d-668a-4b3f-af01-e3a26d6e8b02.jpg.webp 800w' sizes='(min-width: 1008px) 760px, 100vw' alt='김 총장은 이날 "검수완박 법안 입법절차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분란에 대해 국민과 검찰 구성원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린다"며 검찰총장으로써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loading='lazy' width='976' height='549' class='bbc-139onq' style='box-sizing: inherit; width: 962.253px; object-fit: cover; height: auto; aspect-ratio: 976 / 549;'>

사진 출처,News1


김 총장은 이날 "검수완박 법안 입법절차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분란에 대해 국민과 검찰 구성원들에게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린다"며 검찰총장으로써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법무부 차관 재직시 70년 만의 검찰개혁에 관여했던 저로서는 제도개혁 시행 1년여 만에 검찰이 다시 개혁 대상으로 지목돼 검찰 수사기능을 전면 폐지하는 입법절차가 진행되는 점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는 검찰총장으로서 이러한 갈등과 분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고 법무부 장관께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쪼록 저의 사직서 제출이 앞으로 국회에서 진행되는 입법과정에서 의원님들께서 한 번 더 심사숙고해주는 작은 계기라도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대한다"라며 "검찰 구성원들은 국회에서 국민의 뜻과 여론에 따라 현명한 결정을 해줄 것을 끝까지 믿고, 자중자애하면서 우리에게 맡겨진 업무에 대해서는 한 치 소홀함이 없이 정성을 다해 수행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건을 두고 "문재인 정권의 검찰총장 잔혹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과거 검찰총장직 사퇴를 언급하며 "이 정권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왜 반복적으로 직을 내려놓았는지, 그 누구보다 민주당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악을 소탕해야 할 검찰을 되레 악으로 몰아가며 자신들의 입맛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인사폭거와 의회폭거도 서슴지 않으며 길들이려 한 문 정권과 민주당이 자초한 결과"라고 말했다.


'검찰 권력 견제해야' vs. '수사 공백 및 혼선 우려'

국내에서는 검찰이 과도한 권력을 행사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별장 성접대 의혹'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두 차례 무혐의 처분을 받는 등 검찰 출신에 대한 '봐주기 수사' 의혹도 일었다.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대전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검찰 정상화는 권력 기관 선진화의 시작"이라며 "수사와 기소권을 우선적으로 분리하고 경찰 수사권에 대한 견제 장치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따라 경찰의 권한과 업무가 과도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6대 중대범죄의 경우 수사 전문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서둘렀다간 중대한 수사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11일 성명서를 내고 "(검수완박은) 수사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오히려 해치며, 정치 권력의 부패를 방조하고 범죄 수사의 질을 떨어트린다"며 "오랜 기간 작동해 온 형사사법체계의 혼란을 야기해 국가와 국민에게 막대한 비용과 불편을 안기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관련 토픽정치법
관련 기사 더 보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수강료 최대 110만원 할인! 해커스로스쿨 전강좌패스 운영자 25/01/01 - -
AD 메가로스쿨 기간한정 신년맞이 기프티콘 선물 이벤트 오픈 운영자 25/01/01 - -
공지 4년제 대학 갤러리 이용 안내 [479] 운영자 07.06.12 149821 59
5724672 엘레강~서강 왕관 로고 멋짐. 4갤러(182.31) 14:14 12 0
5724671 카톡을 ???? 4갤러(211.234) 14:12 10 1
5724670 대박 4갤러(211.234) 14:11 10 1
5724669 카톡 도 라는데 디시도 내란 가능??? 4갤러(211.234) 14:10 13 1
5724667 내란 4갤러(211.234) 14:09 13 1
5724666 카톡 4갤러(211.234) 14:08 11 1
5724665 4갤러(211.234) 14:08 12 1
5724664 (입결)중앙기계>>>>>>>좆강기계 ㅇㅇ(218.146) 14:05 22 0
5724663 경희>중앙>아주>>서강=동국 (하이닉스 입사자수) ㅇㅇ(218.146) 14:04 18 0
5724662 교육부가 대학등록금 못올리게 함 4갤러(106.102) 14:04 13 0
5724661 율전 개구리들이 서강 부러워하는거.. [2] 4갤러(182.31) 14:00 21 3
5724659 연대가 서울대 이기는 법 4갤러(118.235) 14:00 16 1
5724658 서울황 서강대 [2] 4갤러(182.31) 13:53 29 2
5724657 연세대는 등록금을 올려야 입결이 오름 ㅇㅇ(223.38) 13:51 20 2
5724655 타락한 천사의 도시 ㅇㅇ(118.235) 13:43 9 0
5724654 설연성카 고 미만잡(하이닉스 임원수) [1] ㅇㅇ(175.197) 13:42 40 1
5724652 연세대(1,000만원)vs부산대(300만원) [4] ㅇㅇ(223.38) 13:35 39 2
5724651 서 성한의 대장 서강대와 신촌 입지를 택했다ㅎ [7] 4갤러(182.31) 13:34 50 2
5724649 연대와 성대... 서로 베치마킹 필요한 부분 [4] 4갤러(118.235) 13:29 43 2
5724648 125.143 은 이 악물고 모른척하는 뉴스 중궈담당일진(45.134) 13:28 29 0
5724647 설카연 직격탄 맞음 4갤러(118.235) 13:26 32 3
5724646 중망법 출신 이죄명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마세요~~~ㅋㅋ [6] 4갤러(113.52) 13:26 34 3
5724643 울집안정도면 서민,중산층 이중에 뭐냐???????????????????? ㅇㅇ(118.235) 13:19 46 2
5724642 후기대 병균 사기꾼새끼들ㅋㅋ [3] 4갤러(182.31) 13:18 25 3
5724640 (입결)중앙기계>>>>>>>좆강기계 [2] ㅇㅇ(218.146) 13:08 53 3
5724639 경희>중앙>아주>>서강=동국 (하이닉스 입사자수) ㅇㅇ(218.146) 13:07 40 1
5724638 문과 설연고서성한, 이과 설연고서한성 [2] ㅇㅇ(121.167) 13:06 29 3
5724637 서울대가 왜 대빵남?재작년도 빵 이었다던데 ,,, 4갤러(112.168) 13:03 34 2
5724636 이공계 순위 [1] 4갤러(118.40) 13:03 55 3
5724634 허은아 "당 대표는 이준석 부하 아냐...음해와 모략 모두 거짓" [3] ㅇㅇ(14.46) 12:59 38 0
5724633 동국대경찰행정 vs 중앙대 공공인재 닥전? [5] oo(211.234) 12:59 89 1
5724630 동국대 전전 vs 중앙대 기게공 고민~ 어디냐고? [4] oo(211.234) 12:49 63 1
5724629 국민대 자동차공학과갈수있으면 세종대it계열 버려도되지? 4갤러(61.74) 12:47 40 1
5724628 허은아 "이준석, 상왕정치…나에 대한 부당한 축출 시도" [1] ㅇㅇ(14.46) 12:45 29 0
5724626 세계1위 반도체장비 asml입사 중앙대보다 동국대선택했다 ㄹㅇㅋㅋ [3] oo(211.234) 12:39 72 1
5724625 씹강대 새끼들 성대한교에 쳐발리게 되서 실성햇노 4갤러(110.12) 12:36 32 3
5724624 씹강대 새끼들 아침부터 열심이네 4갤러(110.12) 12:33 24 2
5724622 가장가고싶은기업.중앙대보다 동국대 공대를 택했다 [2] oo(211.234) 12:31 55 2
5724621 이번 좇관대 사과 빵.. 반도체 꼴찌보니 4갤러(182.31) 12:28 46 3
5724620 ㅇㅎ)짤같은 여친 ㄱㄴ? 새대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61 0
5724619 경희>중앙>아주>>서강=동국 (하이닉스 입사자수) [2] ㅇㅇ(218.146) 12:24 104 3
5724618 (입결)중앙기계>>>>>>>좆강기계 [1] ㅇㅇ(218.146) 12:24 39 2
5724617 병균 선배들 우리는 만년 서강 쫄따구다ㅋㅋ 4갤러(182.31) 12:22 40 3
5724615 공식적 5공(중시경동건)계약학과 동국대정통유일 [2] oo(211.234) 12:21 58 1
5724614 (후기) 서망대 투어 다녀와봤다 [7] 4갤러(223.38) 12:16 60 6
5724613 실성한 저능아 서망쥐 신우야 계정은 바꿔야지 [2] 0000(180.224) 12:15 33 1
5724612 항우연원장(동국전자卒)한화미래우주연 cto임명 [1] oo(211.234) 12:13 62 1
5724611 2024년 주요 아웃풋 TOP10 (출처 : 고파스 식게) 0000(180.224) 12:13 49 3
5724609 2024년 아웃 풋 종합 성균관대(38명)>>한양+서강(36명) [1] 0000(180.224) 12:12 28 1
뉴스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이순재, KBS 연기대상 수상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