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경TV를  보니까

이미  작년말부터  국정원이  선관위를  극비리에  조사해서

부정선거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였고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방첩사령부를  증원하고

관련  법도  만들어서

이미  그  당시에  계엄으로  선관위를  수색할  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왔다는것이다

그  결과  비상계엄이  선포된지  불과  2분만에

방첩사령부  정예  요원들이  사전에  파악한  장소를  급습

선관위  서버를  통째로  복사하였고

포랜식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는것이다

결국  국회에  1시간  후에  진입한  계엄군

그리고  선관위로  향하다가  중간에  되돌아간  계엄군들은

성동격서  계략을  위한  바람잡이였기때문에

그토록  허접하게  행동한것이고

진짜  정예  계엄군들은  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  장교들

그들은  전광석화처럼  신속하게  선관위를  털고

무사히  부대로  귀환했다는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민주당이

윤석열  탄핵을  무리하게  밀어붙였고

탄핵  투표가  부결되니까

이번에는  내란죄를  들고나온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민주당은  늦었다

이미  선관위  서버  포랜식이  끝났다는것이고

빠르면  내일  혹은  모래  아니면  수일  내에

부정선거  조사결과 발표가  나올것같다

파이낸스투데이에  기고한  황교안의  편지를  보니

부정선거  조사결과  발표가  오래  걸리지않을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있으니  신빙성이  있는것이다

암튼  부정선거  단서를  찾아낸  일등공신들은

방첩사령부와  정보사령부  장교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살린것이다

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PS :  막판에  한동훈이  탄핵  반대로  급선회한  이유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서  

         계엄군이  선관위  서버를  확보하는데  성공한것을

         알게되었기때문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