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진짜 외모랑 성적 때문에 자존감 개 떨어져서 내 스스로 갉아먹기만 했음..

대학 오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똑같더라

남들은 어떻게 그렇게 연애도 다 하면서 챙길 것들도 다 챙기는지

인생이 평탄한 것 같아서 진짜 개부럽더라

그럴수록 나는 내 혐오만 계속 했었음..

그러다 미용실쌤이 자기계발 책 읽어보라해서 읽는데 술술 읽혀서 이틀만에 다 읽음ㅋㅋ

어쩌면 내가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걸 억누르면서 산 거 아닌가 싶더라

그때부터 걍 인생 한 번 사는데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후회없이 살고 싶더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우선 시작하고 싶었어

부자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이 내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을까? 하고 말야

그때, 책에 나온 ”목표 100일 100번 쓰기“를 알게 됐음

맨날 ”나는 2029년에 1,000억 자산가가 되었다.“ 이 문장만 쓰면서 내가 1,000억 자산가가 된 모습을 상상했더니 어느새 가까워지고 있더라

우선 시작하자

인생 한 번 사는데 뭐 별 거 있냐?

그래, 자기계발 다이어리 광고 맞다.

근데 위에 다 내 실화고 내가 쓰려고 그냥 제품으로 만들어버림

자기계발 서적, 논문, 전문가 자문 다 받아서 죽도록 연구해서 모두 100일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함

저예산이라 디자인도 직접 다 하고, 모델도 나임ㅋㅋ

사라는 이야기 아님 그건 알아서ㄱㄱ

근데 ”알림설정“이랑 ”팔로우“는 돈 안 드니깐 한 번씩만 박아주면 좋겠음

링크🔗 

👉? https://tum.bg/q1YR7A

이거로 다 같이 성공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