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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빙이가 추천하는 싱글 똥껨들
반갑다 쭝빵이들아이번에는 혼자 즐기는게 좋은 테토남 찐삥이들에게 추천하는 싱글 껨들을 가져와봤우...추천 게임들의 선별 기준은1. 직접 해본 게임들2.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3. 똥게임다시 말하지만 그나마 '게임' 다운 똥을 가져온거야 설사는 안가져왔으니 감안하고 보자...Balrum알 사람들은 다 안다는 울티마 온라인 같은 고전껨...그런데 진짜 고전은 아니고 중세껨 정도라 할 수 있음... 그냥 고전 감성일 뿐임...턴제 RPG 게임이고 크래프팅이나 농사 같은 생활 컨텐츠들이 있어서 사냥하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슴... 생존 시스템을 곁들인건 덤임...그런데 몬스터 잡는 난이도가 꽤 빡세서 씨발임... 하다가 캐릭터 잘못 키웠다 싶어서 빠른 재시작하는게 일상임...여기저기 탐험하고 스스로 알아가는 걸 좋아한다면 추천해...The Black Watchmen바부바부 징빙이들은 무서워하는 퍼즐 공포껨이야...게임에서 주는 단서를 가지고 퍼즐을 푸는데 실제로 구글에 검색하거나 사이트에 직접 접속을 해야해서 참신했우...게임은 그저 단서만 주기만해서 마치 보물찾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우...점점 풀리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니까 생각 있으면 한번 도전 해보는게 어떨까...Quasimorph우-주 턴제 로그라이크 RPG 께임이야...타르코프 처럼 익스트랙션 장르라서 죽으면 장비와 캐릭터를 전부 잃기 때문에 파밍도 잘해야하고 생각도 잘해야해...우주 용병이 되어서 임무도 깨야하고 무역도 할 수 있어서 재밌우... 캐릭터 키우는 RPG 요소가 쏠쏠해서 시간 때우기 좋을거야... 용병을 여러마리 키우면서 나만의 용병회사를 성장 시켜보자...ZERO Sievert스토커에 타르코프를 섞은 듯한 로그라이크 탑뷰 액션 슈터 께임이야...스토커 처럼 방사능이 퍼진 돌연변이 세계가 배경이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폐지를 주워서 돈을 버는 껨이지...도트 그래픽이라 슈팅이 별거 없을 것 같지만 은근 총기 반동을 잡아주거나 조준을 잘 해줘야하는 컨트롤을 요구해...스토커나 타르코프를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이 껨을 추천해... 가볍게 몇판 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이야....UnderRail알 사람들은 다 안다는 고전 폴아웃 같은 껨...턴제 RPG 게임이고 자유도도 높아서 다양한 컨셉의 캐릭터로 육성하는 맛도 쏠쏠해... 근데 영어라서 조금 버거울 수 있우...대신에 맵도 방대하고 미션도 많아서 모험하는 재미가 일품이니까 고전겜을 좋아하는 준삐는 환장 할거야... 근데 생각보다 총알 구하는 난이도가 좆같았우...Dwarven Realms중걀이 사랑하는 젋우에 뱀서류를 섞은 듯한 께임... 생긴건 와우인데 플레이 방식은 뱀파이어 서바이벌이야...미친듯이 잡몹들 개뚜까 패고 레벨업하는게 재밌우... 나만의 스킬트리를 올리고 템 파밍해서 보스 잡으러 가는게 목적이야...RPG 게임 같지만 사실 로그라이크 게임이라서 그냥 가볍게 즐기기 적절해... 그리고 은근 여캐 옷입히는 재미가 있우...Smushi Come Home 귀여운 버섯갤러가 집에 돌아가는 께임...젤다의 전설처럼 오픈 월드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이야... 맵을 돌아다니면서 탐험하고 주민들 퀘스트도 깨주면서 퍼즐을 푸는 께임이지...캐릭터도 귀엽고 이것저것 맵에서 볼 것도 많아서 느긋하게 즐기기 정말 조아...단점은 한글 미지원인데 어렵지 않아서 아가중빵이들도 쉽게 할 수 있우...노움들좆만한 노움들로 마을을 지키는 타워디펜스 께임이야...16비트 그래픽이지만 있을건 다 있우... 유닛들도 많고 몹도 많아서 다양한 전술로 마을을 지키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야...농사로 자원을 모으고 노움들을 고용해서 몰려오는 고블린들을 막으면 끝이야... 엄청 쉽고 재밌우... 그래서 뭐라 설명할게 딱히 없우.... 그냥 시간이 눈녹듯이 사라지니까 조심해야해...요리왕 덱스택랜드 처럼 카드만으로 진행하는 요리껨...다양한 재료 카드들로 요리 레시피를 완성시켜서 돈을 버는 겜이야... 번 돈으로 레스토랑 업글이나 도구를 업글해서 새로운 레시피를 해금 할 수 있우...손님들이 커스텀 메뉴를 주문하는 경우도 있어서 까다로워... 생각보다 빨리 진행해야해서 머리가 아파... 우우우....이것도 스택랜드 처럼 할게 많아서 재미가 있우... 스택랜드를 재밌게 했다면 꼭 해봐....Metal Unit횡스크롤 액션 로그라이크 껨...퍼펙트 회피를 이용해서 스타일리쉬하게 적을 물리치는 께임이지... 스킬이랑 장비도 다양해서 업그레이드하는 재미가 있우... 보스들 패턴 익히고 잡는 재미가 있어서 도전하기 좋을거야....그리고 슈트 입은 여캐가 으흐흐...Kynseed스타듀밸리에 경영 시뮬레이션을 스까버린 껨이야...농사 짓고 던전 파밍한걸로 돈 버는 경영 시뮬인데 이벤트도 다양하고 레벨업 하는 재미도 있어서 아주 만족이야...호감도 시스템도 있고 도감도 엄청 다양해서 진짜 할게 많은 종합 선물세트 같은 껨이지... 전투도 재밌우...이런쪽의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할거야... 강추야... 끝이야... 이걸로 똥께임 추천글을 총 세개를 썼는데 대회의 취지상 한번 쯤 도전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은걸로 골라서 가져온 것들이라 갓겜 좋아하는 쭝비들도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싶우...똥께임 말고 제대로 된 게임들도 추천해주고 싶은데 글 세번 다 써서 이제 못쓸 것 같애...뇌절하는 짐빔이의 추천하는 똥겜들을 봐줘서 고마우... 또 언젠가 추천하러 올게...
작성자 : ㅇㅇ고정닉
(8) 허접외톨이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아일라
[시리즈] ㅇㅅㅇ · 외톨이 허접 오타쿠 찐다의 스코틀 여행기 프롤로그 · (1)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인버네스 · (2)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클넬 브로라 · (3)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엘긴 스페이사이드 · (4)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엘긴 스페이사이드 · (5)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엘긴 스페이사이드 · (6)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글렌고인 로즈뱅크 · (7) 외톨이허접오타쿠어쩌구 여행기 - 아일라 이번편은 쿨일라 부나하벤입니다 , 이제 아일라는 여행기 쓸 증류소들이 이거 제외하면 아드벡 - 라가불린 - 브룩라디네여아일라 다 쓰면 따지고 보면 여행기의 핵심이엿던 캠벨타운편입니다 ㅇㅅㅇ아무튼 춣발쿨일라까지는 버스가 있어서 버스타고 갔는데 정류장에서 내리고 한 15분 정도 걷다보면 나옴 , 가는길에 초파리가 얼굴 근처에서 윙윙 이에엥ㅇㅇ 거려서 왕짜증낫음예약한 투어는 Sprit of smoke : cask draw & tasting Experience - 60£ , 테이스팅 온리 투어엿음웰컴 드링크로 쿨일라 de , 그닥 인상 깊은 맛은 아니였음.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비지터 센터 둘러보는데 가격은 나쁘지 않은듯.. 다만 슬롯과 세금이 문제지만오늘의 시음 목록 시음하기전 아주 간단하게 설명해주는데 쿨일라의 경우는 따지고 보면 자매 증류소가 라가불린인데 몰트는 똑같은걸 사용하지만 증류기가 달라서 차이가 난다고함.그리고 쿨일라는 소량만 증류소 웨어하우스에서 숙성하고 대부분은 스털링역 부근에 웨어하우스에서 숙성한다고함물어보니까 대부분의 디아지오 증류소들의 숙성고인듯.캐스크 드로잉해서 테이스팅하는 거라서 Whisky Thief를 사용해서 공병에다가 옮겨 담고 그 무슨 정량만 주는거 꼬다리 꽂아서 나눠줫음. 감성없다 디아지오 하,,,,,참고로 직접 해볼 수 잇음 , 나는 다른 증류소에서 해봐서 스킵.리필 아메리칸 오크 18년 - 56.1%유산취 너무 튀어서 쉽지 않앗음,,, 유산취 + 매운맛 밖에 안남퍼필 버번 14년 - 55.5% 유산취가 첫번째에 먹었던 것에 비해 상당히 많이 잡혔고 생 파인애플주스로 만든 정석적인 쿨일라 먹는 느낌 핸드필과 제일 맛 프로파일이 비슷하다고 설명해줌리필 아메리칸 오크 “ 언피티드 ” 21년 , 50.2%개쳐맛잇음 말도안됨 그냥 50% 더 맛잇는 18 언피티드 먹는 느낌언피티드의 경우 3~4년 주기로 낼 계획 중 이라고함.헤필리차드 버번 11년 숙성 후 4년 모스카텔 와인 숙성 - 54.4%와인캐를 사용해서 그런지 2번째에 먹은 것에 비해 더 달고 피니쉬도 더 김. 약간의 오크맛이 조금 튀긴 했으나 괜찮앗음.마지막 5번째는 사진누락…..ㅜ이렇게 테이스팅이 끝나고 부나하벤까지 가는 택시 기다릴려고 바에서 밀크티랑 스프 먹었음 , 진짜 국물요리 너무 땡기더라… 스코틀있는 동안 1초마다 생각한듯 먹고싶다고스프 냠냠냠부나하벤 택시타고 가는길 , 그냥 앵간해서 택시타는걸 추천함… 들어가는 길이 다 저렇게 되어있어서..하도 갤에서 극찬한 크림쉐리 .얼마 안남아서 조마조마햇음 ㅋㅋ웰컴드링크로 12 한잔 , 진짜 경치 죽임. 의자도 딱 약간 기댈 수 있는 편한 바다에 있는 의자? 같은거라 아주 편안하게 먹었음.말도 안되는 양으로 서브하는 4종 테이스팅 , 진짜 장난 안치고 70미리 서브함 이때 진짜 죽을뻔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함.만자닐라 / 카나스타 / 크림쉐리 / 올로로소 이렇게 서브했는데 빈티지랑 도수 메모 못햇음 취해서 ㅋㅋㅋㅋ이미 쿨일라 먹고 나서 약간 죽기 직전이였는데 서브 해주시는거 보고 진짜 못먹겟다 싶어서 남은건 바이알 받아옴. 그래도 핸드필을 살생각이였어서 최대한 온 신경을 집중해서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음개인적으론 크림쉐리보다 카나스타가 피니쉬가 더 좋아서 투어 끝나고 미니 바틀로 하나 삿음아일라 투어중에 제일 혜자였다… 그냥 말이 안됨 이렇게 투어 마치고 택시타고 숙소 들어가서 대가리박고 바로잠. 어우 쉽지 않앗습니다다음편은 아드벡 - 라가불린 입니다다들안녕감사합니다ㅇㅅㅇㅇㅅㅇㅅㅇ
작성자 : Honey2Ja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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