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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순간의 말실수로 이미지 타격이 큰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9/01 - -
AD 포근한 우리집! 가을 리빙 페어 운영자 25/08/29 - -
599707 정말 몇시간 뒤면 이별인건가 [1] ㅇㅇ(117.111) 03.15 184 3
599706 나는 왜 자꾸 미인이 생각나냐 [6] 휘갤러(118.235) 03.15 347 0
599705 오늘 아침 일찍 다녀왔어요 [4] 휘갤러(1.224) 03.15 1125 20
599702 휘성은 내 마음 한켠에 언제나 살아있을거야.. Dav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173 1
599701 애도의 의미로 휘성 노래 졸라 부름 [2] ㅇㅇ(223.38) 03.15 191 1
599700 아무튼간에 찐팬들아 힘내라 [3] ㅇㅇ(223.38) 03.15 722 25
599699 조의금 걱정하는 갤러들아 [2] 치쏘(58.123) 03.15 454 4
599698 조문올사람 참고해라 [4] 휘갤러(211.234) 03.15 1163 13
599697 빈소 다 왔는데 부의금에 빈봉투 넣는건 좀 그런가 [13] 휘갤러(175.223) 03.15 851 0
599695 나중에 사람 없을때 조용히 납골당 가봐야지.. [5] Dav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553 3
599694 가수들 Ai로 복원시키는 무슨 예능 프로 있었던거같은데 휘성 나올까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5 399 0
599692 인사하고오니 마음 편하다 [10] 치쏘(58.123) 03.15 1002 40
599691 마약사 유력해보이는데... [2] ㅇㅇ(39.7) 03.15 742 3
599690 조문 다녀왔다 [4] ㅇㅇ(118.220) 03.15 750 18
599689 미공개 미완성.. Ai 로라도.. 안되려나 [3] 휘갤러(223.38) 03.15 228 2
599688 아까워 [4] 휘갤러(106.101) 03.15 278 1
599687 하도 안믿어서 장례식 사진 인증한다 [6] ㅇㅇ(220.72) 03.15 961 2
599686 나만 열받나 [3] ㅇㅇ(223.38) 03.15 464 1
599685 얘도 갤주 추모했네....둘이 화해하긴했어?? [5] ㅇㅇ(59.28) 03.15 1291 5
599684 장례식 갔다왔는데 연예인 한명도 없네 [12] ㅇㅇ(220.72) 03.15 1088 1
599683 휘성은 레전드다. 근데 시발점?이 ㅈ같아서 [1] ㅇㅇ(223.38) 03.15 348 1
599682 보고싶다 [2] ㅇㅇ(118.235) 03.15 164 0
599680 진작 관심 좀 가지지 냄비근성 개한민국국민들 [1] ㅇㅇ(223.38) 03.15 249 0
599679 아직도 사람 엄청 많다 [4] 휘갤러(211.234) 03.15 865 9
599678 근데 빈소가면 술은 주종별로 다 있는거야? [11] ㅇㅇ(211.246) 03.15 575 1
599676 마스크 벗어야하나? [5] ㅇㅇ(106.101) 03.15 334 0
599675 근데 빈소에 휘노래가 나오고있다고? [6] ㅇㅇ(106.101) 03.15 587 0
599674 장례식장 다녀왔는데 밥은 못 먹었어 [2] ㅇㅇ(118.235) 03.15 382 0
599673 나 지금 가는길인데 빈소 위치좀 정확히 알려줄수 있을까 [6] ㅇㅇ(211.235) 03.15 316 1
599671 휘성형이 차려준 마지막 밥 먹는중이다.. 왜케 목이 막히냐 [2] 휘갤러(211.234) 03.15 485 5
599670 장례식장 갔다오길 정말 잘한 거 같다 [2] 휘갤러(175.114) 03.15 341 5
599669 하늘에 별 하나가 보여 [2] 휘갤러(106.101) 03.15 344 4
599668 빈소 들렀다 일찍 갔다가 [4] 휘갤러(106.101) 03.15 353 2
599667 혁성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4] SwEetSOUL (223.38) 03.15 1275 20
599666 내일영결식 참석하고자하는데 [5] 휘갤러(58.228) 03.15 519 2
599665 심연도 너를 들여다본다 [1] ㅇㅇ(218.158) 03.15 259 4
599664 연옌들 비보에 안타까워는 했지만 눈물난 적은 휘성이 처음이다 [1] ㅇㅇ(223.38) 03.15 305 10
599662 내 최선을 다해 애도하고 왔다 [5] 휘갤러(223.38) 03.15 796 25
599661 빈소 다녀왔는데 [8] 휘갤러(106.101) 03.15 624 1
599660 차안남녀 정말 명곡이네 [3] 휘갤러(116.123) 03.15 328 8
599659 조문다녀왔음 [1] ㅇㅇ(118.235) 03.15 318 3
599658 화장에 대해 [6] 휘갤러(110.46) 03.15 713 0
599657 지금 빈소 가는 중인데 [3] ㅇㅇ(106.101) 03.15 393 1
599656 하루종일 망설이다 조문다녀왔어 [4] 휘갤러(223.38) 03.15 718 13
599655 갤주는 본인이 잘하면 멀어진 팬들이 돌아온다고 생각했겠지 [2] ㅇㅇ(223.38) 03.15 690 10
599654 사진관련 생각 [10] 휘갤러(110.46) 03.15 672 4
599653 영결식 가도 되는거 맞을까요 [7] 휘갤러(118.235) 03.15 572 5
599652 사랑해 [1] 휘갤러(106.101) 03.15 169 0
599651 내 청춘에 한장면 배경음악 같은 가수 였다. [1] 휘갤러(118.235) 03.15 149 7
599650 빈소 만들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4] ㅇㅇ(211.246) 03.15 6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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